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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혁명 - 녹색마을 자연학교의 참살이 건강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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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밥상혁명 - 녹색마을 자연학교의 참살이 건강 비법
정가 11,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이태근/더난
적립금 5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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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3
발행일 2008-05-16
ISBN 97889840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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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몸을 살리는 건강 밥상은 따로 있다

잘못된 식생활이 병의 근원임을 설명한『밥상혁명』. 이 책은 농부이면서 목수이고 글 쓰는 작가이자 건강을 이야기하는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인 저자가 들려주는 올바른 식생활 습관 방법과 살아 있는 자연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 자신이 20여 년전 신장 이식을 받고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알게 된 단식법과 자연식 건강법을 이용해 치료한 체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먹을 것에서 자유로와질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쑥과 고구마, 감자와 단호박 등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10여 가지 재료들의 효능과 그것을 이용한 쉬운 요리 레시피를 담아 설명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참살이 건강 비법

1.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
2.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
3. 물을 적게 마시는 현명한 식생활
4. 날것으로 먹는 신선한 식생활
5. 탄 것도 먹는 신비한 식생활
6. 육류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
7. 정제된 음식을 멀리하는 거친 식생활


저자소개

이태근

1951년 전주 태생. 딸이 일곱인 딸 부잣집에서 하나뿐인 아들로 태어났다. 한양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화학회사에 근무하다가 젊은 시절 사형선고와도 같았던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식수술 후에도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다던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자연인으로서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전북 임실의 구수골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어릴 적 살던 집을 본뜬 황토집을 직접 짓고, 자연식 건강법을 실천하면서 농부이면서 목수, 글쓰는 작가이자 건강을 이야기하는 녹색마을 이장님으로 살고 있다.

녹색마을 자연학교 (tel. 063-643-3199)
전북 임실 소재. 임실의 구수골에 마련한 저자의 보금자리이자 그의 참살이 건강 비법을 배우러 오는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 학생들이 찾아오면 주변의 자연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어른들에게는 건강과 먹을거리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장 이식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건강을 찾은 사람도 있었고, 비만의 온갖 부작용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단식으로 건강해져 돌아간 일도 있었다. 저자는 농사와 양봉으로 직접 생산한 먹을거리들을 찾아오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삶을 실천하고 있다.


목차

1장. 자연에서 찾은 참 자유

병마를 재촉하는 도시의 일상
_ 내 몸은 내가 치유한다
_ 자연에서 제2의 삶을 찾다
_ 나는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
_ 행복은 자연의 생명을 함께하는 데 있다

2장. 참살이 건강의 비밀

질병의 재발견
_ 자연의 이치에서 답을 찾아라
_ 질병은 우리 몸의 해결사다

영양 결핍의 식습관
_ 기혈 순환이 막히면 질병이 생긴다
_ 성인병의 원인은 식사에 있다

혁명적 치료식인 섬유질 강화 식사법
_ 거친 음식을 먹어라
_ 저혈당증과 당뇨병은 약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내 몸을 위한 청소요법, 단식
_ 단식으로 장을 비우자
_ 몸을 비우는 것도 과정이 중요하다

천연 보약의 힘
_ 벌꿀과 감식초는 천연 보약이다
_ 칼륨 섭취를 늘려라
_ 벌꿀과 감식초가 미남미녀를 만든다

바른 먹을거리
_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을 죽인다
_ 밥상에 답이 있다

3장. 녹색마을 이장님의 식생활 상식 뒤집기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
_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수명은 배로 늘어난다
_ 과다 영양 섭취로 우리 몸이 막힌다
_ 한 번에 한 가지 식품을 먹어라
_ 소화 과정은 단순할수록 좋다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
_ 하루 세 끼를 다 먹을 필요 없다
_ 1식은 과일로 먹자
_ 저녁식사 때문에 피곤해진다

물을 적게 마시는 현명한 식생활
_ 식사만 제대로 하면 갈증 나지 않는다
_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썩는다
_ 물은 저녁에만 마시자
_ 생체에너지의 불기운을 살리자

날것으로 먹는 신선한 식생활
_ 조리하면 음식은 죽는다
_ 무병장수하려면 뜨거운 음식을 멀리하라
_ 날것으로 먹어야 소화와 배설이 잘 된다
_ 껍질까지 다 먹어라

탄 것도 먹는 신비한 식생활
_ 숯은 노화를 막는다
_ 탄 고구마, 탄 밥은 보약이다

육류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
_ 단백질은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_ 육류와 유제품은 골다공증과 결석의 원인이 된다
_ 채식으로 몸을 회복하자

정제된 음식을 멀리하는 거친 식생활
_ 하얀 쌀밥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_ 하얀 밀가루는 썩지 않는다
_ 백설탕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독이다
_ 흰 우유는 송아지가 먹는 젖이다
_ 하얀 정제염은 화학약품일 뿐이다
_ 흰 두부는 조병식품이다
_ 화학조미료는 석유로 만든다

4장. 살아 있는 자연식 만들기

눈을 좋게 하는 쑥
식물성 섬유가 많은 고구마
산성 체질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 감자
달짝지근 맛있는 영양 만점 단호박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옥수수
젊음의 묘약 콩
이뇨작용이 뛰어난 팥
신장과 무릎,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조
해독작용이 우수한 수수
살과 피를 맑게 하는 메밀
기름진 음식에 필요한 양파
약이 필요 없는 마늘, 상추와 깻잎, 토마토, 사과


출판사 서평

온 나라가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으로 들끓고 있는 지금,
「녹색마을 자연학교」의 건강 비법을 살펴본다!

먹고 살기 참 힘들어졌다. 벌어먹고 살기 힘든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하며 38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과자에서는 쥐머리가 나오고, 참치에서는 칼날이, 빵에서는 고무 조각이 발견되었다.
그뿐이 아니다. 학생들의 요깃거리였던 매점 햄버거는 노계의 뼈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돼지지방 등 싸다 싶은 고기는 죄다 들어가 원가가 100원도 안 되고, 과자 음료수 빙과류 등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수입할 판이다. 거기다 사람에게도 유해하다고 알려진 고병원성 조류독감과 10년 후에 길을 가다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질지도 모를 무시무시한 광우병 파동까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하다.


모든 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
천지사방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건물마다 약국과 병원이 들어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유 없이 아프고 무기력해하며, 크고 작은 질병들에 시달리는 등 전보다 더 건강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오염된 환경,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생활습관병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밥상 혁명》의 저자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26년 전 신장 이식수술을 받고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었던 환자였다. “환자 분이 약을 복용하지 않겠다면 저도 더 이상 제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테니 맘대로 하세요!”라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그는 전북 임실의 구수골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어릴 적 살던 집을 본뜬 황토집을 직접 짓고 자연인으로서 건강을 되찾기로 했다.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의 참살이 건강의 비밀
우선 그는 “질병은 몸과 마음의 부조화를 조정하려는 자연스러운 작용”(36쪽 참조)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자연식 건강법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직접 기른 벌꿀과 감식초는 그에게 천연보약이었고(69쪽 참조), 단식을 통해 몸을 비우는 자연치유요법(60쪽 참조)을 터득하기도 했다. 그 결과 그는 15년 전부터는 면역억제제를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차츰차츰 건강을 되찾게 되면서 그는 직접 지은 황토집을 ‘녹색마을 자연학교’라 이름 짓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TV도 컴퓨터도 근처 술 마실 곳도 없는, 그야말로 인적 드문 ‘깡촌’에서 그는 농부이면서 목수이고 글 쓰는 작가이자 건강을 이야기하는 ‘구수골 녹색마을 이장님’으로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에게 병을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자주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그는 “질병의 원인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으로 먹고 깨끗한 채식을 해야 합니다”라고 답한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 밥상은 따로 있다
그는 20여 년 전부터 1일 1식을 하고 있는데 “먹을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건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골고루 먹기보다 단순하게 먹기를 권하고,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먹기보다 먹고 싶을 때 자유롭게 먹으라는 그의 식생활 철학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식생활 상식에 제동을 건다. 그가 말하는 참살이 건강 비법은 다음과 같다.

1.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
2.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
3. 물을 적게 마시는 현명한 식생활
4. 날것으로 먹는 신선한 식생활
5. 탄 것도 먹는 신비한 식생활
6. 육류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
7. 정제된 음식을 멀리하는 거친 식생활

첫째, ‘골고루 먹지 않는 단순한 식생활’(88쪽 참조)에서 그는 “너무나 많이 먹어서, 너무나 영양가 있게 먹어서 우리 몸이 병드는 것”이라며, 한번에 육?해?공에서 나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은 ‘개밥’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한다.
둘째,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 자유로운 식생활’(100쪽 참조)에서는 “먹기 싫을 때는 우리 몸에 영양이 충분하거나 피로하고 지칠 때”인데, 그럴 때조차 꼬박꼬박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당장 그만두라고 충고하고 있다.
셋째, ‘물을 적게 마시는 현명한 식생활’(108쪽 참조)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축축하게 젖은 스펀지처럼 차고 무겁고 막히게 되어, 오히려 곰팡이가 슬고 썩게 되어 염증이 생긴다”고 경고한다.
넷째, ‘날것으로 먹는 신선한 식생활’(116쪽 참조)에서는 “조리는 파괴하는 것이요 재로 만드는 것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정말로 음식이 죽고 만다”며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신선한 날것으로 먹으라고 권한다.
다섯째, ‘탄 것도 먹는 신비한 식생활’(129쪽 참조)에서도 역시 탄 것에는 발암물질이 있다는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숯은 물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시에 산화한 물질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힘을 갖고 있으므로, 식물성 음식 예를 들어 고구마나 밥은 오히려 탄 것을 먹으라고 한다.
여섯째, ‘육류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135쪽 참조)에서는 아무리 칼슘 섭취를 많이 해도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칼슘의 불균형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육류 섭취를 줄이라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정제된 음식을 멀리하는 거친 식생활’(147쪽 참조)에서는 정제된 7백 식품(쌀밥, 밀가루, 백설탕, 우유, 소금, 두부, 조미료)을 멀리하라며, 7백 식품들의 해악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건강한 삶은 자연의 이치대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그는, 건강을 되찾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건강 비법은 TV, 신문, 잡지 등에서 이미 수차례 소개되었고, 방학이나 휴가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녹색마을 자연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강 상식과 건강 밥상 레시피를 한 권에 담은 알뜰한 책


《밥상 혁명》은 단순히 건강 상식을 전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바르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살아 있는 자연식 만들기’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건강을 생각해 자연식을 만들어본 사람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요리책에는 거의 다 고기와 육수가 들어가 자연식 요리라 하기 힘들고 사찰음식은 따라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20여 년 전부터 자연식에 관련된 신문이나 여성잡지 등을 스크랩해 ‘이태근표 자연식’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먼저 쑥, 고구마, 감자, 단호박, 옥수수, 양파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10여 가지 재료들의 효능을 알려주고, 그 재료를 이용해 요리저리 버무려 만드는 총 50가지의 요리는 레시피만 봐도 군침이 돈다. 재료만 살펴봐도 웰빙식이 따로 없는 데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요리들은 화려하기보다 어머니가 해주는 구수하고 순수한 맛이 나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자연식’이다. 게다가 조리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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