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학주의 『당시선』.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당시'를 알기 쉽게 번역한 것이다. 보충 설명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교정하여 해석하고 있다. 특히 당제국이 혼란과 쇠퇴기로 접어든 중당, 만당의 시를 압도적으로 풍부하게 실었다.
목차
Ⅰ. 초당 의시
왕적(585~644)
왕발(649~676)
진자앙(661~702)
송지문(656?~712?)
이교(644~713)
심전기(656?~713)
Ⅱ. 성당의 시
장열(667~730)
왕한(687~726)
최호(704?~754)
왕창령(698?~757?)
왕유(701~761)
맹호연(698~740)
Ⅲ. 시선과 시성
이백(701~762)
두보(712~770)
Ⅳ. 중당의 시
고적(702~765)
잠참(715~770)
위응물(737~790?)
한유(768~824)
맹교(751~814)
유종원(773~819)
가도(779~843)
장적(768?~830?)
유우석(772~843)
양분(800년 전후)
이하(790~816)
노동(795?~835)
Ⅴ. 신악부파 시인들
백거이(772~846)
원진(779~831)
이신(780~846)
Ⅵ. 만당의 시
두목(803~852)
이상은(812~858)
섭이중(837?~884?)
육구몽(?~881?)
조업(816~875?)
관휴(832~912)
피일휴(834?-)
두순학(846~907)
왕곡(900년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