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조오현/참글세상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7
발행일 2015-04-27
ISBN 9788994781365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12,150원

  • 적멸을 위하여 - 조오현 문학전집

    13,780원

  • 궁지 - 백유경1

    18,000원

책소개

이솝우화보다 재미있는 최고의 불교 우화집 《백유경》에 실린 98가지 이야기를 조오현 스님이 우리말로 옮기고 스님의 해설을 곁들인 책이다. 이솝우화가 그렇듯이 우화란 얼핏 바보들의 단순한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등장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에서 내 속에 존재하는 나의 한 단면을 깨닫게 하는 풍자와 교훈이 깃들어 있는 것이 강점이다.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는 깊은 울림을 주는 소소한 우화들을 통해, 탐욕, 교만, 게으름 등 어리석은 인간의 헛된 욕망들을 교화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오현



목차

책머리에

첫째 마디
어리석은 사람의 소금 먹기 / 바보의 우유 저장법 / 대머리 사나이의 과대망상 / 물 마시지 않는 이유 / 내친걸음에 아들 죽이기 / 아첨꾼의 실체 / 몸에 맞지 않는 옷 / 과장된 자랑의 함정 / 3층부터 집 짓기 / 점술사의 속임수 / 부채 바람으로 숯불 끄기 / 참을성 없는 사람 / 길잡이를 죽인 상인들

둘째 마디
현명한 의사의 방편 / 사탕수수 달게 키우는 묘책 / 고지식한 사람의 수지계산 / 하루 종일 칼만 가는 사나이 / 엉뚱한 곳에서 은사발 찾기 / 권력자의 횡포 / 자식 낳으려고 하는 투기 / 흑단향 숯을 파는 사람 / 비단 팔아 사 입은 삼베옷 / 볶은 깨를 심는 농부 / 물과 불의 쓰임새 / 임금님 버릇 흉내내기 / 치료하기 위해 낸 상처 / 아내의 코수술

셋째 마디
황당한 얘기 믿다가 당황해 하는 벌거숭이 / 결혼하지 않고 아들 낳기 / 만드는 사람과 부수는 사람 / 훔치다가 모두 잃은 도둑 / 어리석은 사람의 과일 따기 / 50리를 30리로 줄이는 법 / 거울 속의 사나이 / 수행자의 눈 빼는 어리석음 / 목동의 자포자기 / 더 이상 필요 없는 물 / 최선과 최악 사이 / 환자도 대머리, 의사도 대머리 / 옛날 얘기 속의 어부지리 / 비단으로 덮은 낙타 가죽

넷째 마디
큰 노력 작은 결실 / 떡 반 개 먹고 배부른 사람 / 보물은 놔두고 문만 지킨 하인 / 세상에 둘도 없는 거짓말 / 꽃을 훔치려던 사나이의 실수 / 여우의 오해 / 들어도 어리둥절한 대답 / 병 고치다가 사람 죽인 의사 / 다섯 명의 똑똑한 바보 / 연주료 못 받게 된 음악가 / 스승님 다리 부러뜨리기 / 불구덩이에 떨어진 뱀 / 이발사가 된 대신 / ‘없는 물건’이라는 물건

다섯째 마디
아첨하기 경쟁 / 공평하게 재산 나누는 법 / 한눈팔다가 배곯은 사나이 / 물속에 비친 황금 그림자 / 만물의 형상 만들기 / 환자의 태도 / 도망쳐야 했던 이유 / 귀신과 힘겨루기 / 벼락출세한 사나이 / 말만 앞세운 선장 아들 / 마지막 한 개 남은 떡 / 남은 해치려는 마음 / 이상한 미풍양속 / 어느 하인의 과일 심부름

여섯째 마디
어리석은 중도(中道)의 길 / 입이 찢어진 까닭 / 겁쟁이의 무용담 / 세수하기 싫은 사나이 / 엉터리 조언 / 아름다운 병에 걸린 농부 / 수나귀에서 젖 짜기 / 내용도 모르고 하는 심부름 / 잔꾀 때문에 당하는 고통 / 의사 처방 무시한 환자 / 오해 때문에 생긴 일 / 가마 타고 짓는 농사 / 원숭이의 엉뚱한 화풀이 / 달밤에 매맞은 억울한 개

일곱째 마디
눈병이 무서워 눈알 빼기 / 아들의 귀를 자른 아버지 / 뜻밖에 만난 횡재 / 한 개 때문에 잃어버린 열 개 / 독사를 가슴에 품은 이유 / 놓쳐 버린 절호의 기회 / 가난뱅이의 분노 / 환각제 먹고 신세 망친 소년 / 난처한 일 떠넘기기 / 간음하다가 맞아 죽은 사나이 / 수비둘기의 오해 / 자기 눈을 멀게 한 사람 / 배신자의 말로 / 어리석은 자의 책임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