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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송강스님의 미얀마 성지순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송강스님의 미얀마 성지순례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시우 송강/도반
적립금 1,1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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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565
ISBN 978899727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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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얀마 사람들의 마음에서 부처님을 만나다.


그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정화된 영혼이 보였다. 무엇이 그들의 눈을 그토록 맑게 하는 것일까? 미얀마 사람들의 신심은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수 같다. 세상의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여 정화시킬 만큼 미얀마 사람들의 신심은 맑고도 영롱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혼은 맑기만 하다. 그들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미얀마에 가득한 황금의 불탑은 그들의 영혼이 쌓아올린 신심의 징표일 뿐이다. 지금 잡다한 금심걱정으로 영혼이 피폐한 이라면 당장 미얀마로 가 보시라.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미얀마 사람들의 맑은 영혼을 만나보시라. 그들과 함께하는 그 순간이 바로 무한한 영혼의 축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송강스님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을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연재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인도 성지 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를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 인터넷에서 개화사를 검색하시면 송강스님의 카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목차

(서문)영혼을 맑히는 축복의 땅 미얀마
1. 추억을 좇아서
2. 인천에서 양곤으로
3. 호텔에서 공항으로
4. 양곤에서 바간으로
5. 바간의 아침시장
6. 쉐지곤 파야에 이르다
7. 쉐지곤의 변화
8. 쉐지곤의 이모저모
9. 틸로민로 그 선택의 자리
10. 틸로민로의 품에 안기다
11. 틸로민로의 휴식
12. 틸로민로의 장엄
13. 난다 레스토랑
14. 아르타우카 호텔
15. 우 바 녜인 칠기작업장(옻칠공방)
16. 마누하 파야의 본당
17. 마누하 파야의 열반당과 사당
18. 난 파야와 마누하 파야의 진실
19. 최초의 사원 부 파야
20. 쉐산도? 다시 찾은 옛 기억
21. 쉐산도? 축복의 탑 밍글라제디
22. 쉐산도? 인과의 징표 담마양지
23. 쉐산도에서 이라와디 강변으로
24. 하늘을 나는 꿈을 꾸다
25. 뜨거운 날개를 달고 하늘에 오르다
26. 붉은 금빛 해돋이를 하늘에서 보다
27. 마음의 다보탑을 보다
28. 천상에서 다시 지상으로
29. 뽀빠산으로 가는 길
30. 밍군 스님과 밍군 유적을 생각함
31. 뽀빠산에 오르다
32. 하늘 법당에서 예불을 올리다

33. 다시 바간으로-이라와디 식당
34. 미얀마 트레져 리조트 뉴 바간
35. 구뱌욱지 사원과 마제디 파고다
36. 드디어 아난다 파야에 이르다
37. 아난다 파야의 예불과 기도
38. 아난다 파야에서 램프를 생각하다
39. 물가에서 함께 나눈 저녁의 한담
40. 안녕, 탑의 총림 바간이여!
41. 만달레이에 발이 묶이다
42. 만달레이의 회상-몽유와
43. 만달레이의 회상-사가잉
44. 만달레이의 회상-만달레이 참배
45. 헤호 공항을 거쳐 인레 호수로 가다
46. 물 위에 여장을 풀다
47. 물 위 식당 ‘르 몽드’에서의 점심공양
48. 호수의 중심 파웅도우 파야
49. 호수의 삶-농사, 고기잡이, 길쌈
50. 호수의 삶-대장간, 수공예, 은세공
51. 갈매기와 놀고 노을에 젖다
52. 호수 위에서 잠 못 들어 서성이다
53. 호수의 아침, 그리고 이별
54. 인레호수를 떠나 다시 헤호 공항으로
55. 다시 양곤으로 돌아오다
56. 차욱타지 파야의 와불을 참배하다
57. 세계 평화의 탑인 까비예 파고다
58. 사리를 모시고 예불과 기도를 올리다
59. 사리를 머리에 이고 수기를 받다
60. 수기의 증서를 받고 사리를 모셔넣다
61. 부처님의 최초 제자 5비구상을 모시다
62. 미얀마의 상징 쉐다곤 파야에 이르다
63. 미얀마 순례의 마지막 예불과 기도
64. 70년만의 열매, 패다라 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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