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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한 줄로 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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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 줄로 된 깨달음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김상백/운주사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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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48
ISBN 97889574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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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로운 형식의 불교시들을 모은 김상백이 시집 [한 줄로 된 깨달음]. 짧고 간결한 시의 문장은 적기수사로써 마치 화두나 공안과 같이 ‘무슨 소리지, 어떤 의미일까’ 하는 의구심을 한 편의 그림처럼 펼쳐낸다. 시인의 시들은 화두참구, 참선, 명상 등 불교적 코드가 주류를 이루면서도 곳곳에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모습 등이 담겨 있는데, 이는 시인의 시선이 단순히 종교적 스펙드럼에만 머무르고 있지 않음을 말해준다.


저자소개

김상백

저자 김상백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1학년 때 경북 풍기에 있는 성혈사의 봉철 스님과 인연을 맺고 시창是窓이라는 불명을 받았다. 2011년 스님이 입적하실 때까지 가르침을 받았다.
2014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했고, 지은 책으로 『행복을 좇아가지 마라』, 『극락도 불태워 버려라』, 『법성게 강해』, 『은그릇에 흰 눈을 담다』가 있다.

목차

서시 5

1부 한 줄로 된 깨달음
세월 15
시절인연 16
한 소식 17
중생 18
나 19
인과 20
지금 여기 21
세대차이 22
불교 23
마음공부 24
제비 25
참새 26
탄지彈指 27
부처놀음 28
고물장수 29
인가認可 30
떡고물 31
개소리 32
작은 깨달음 33
한 줄로 된 깨달음 34
출생신고 35
자재自在 36
아나율 존자 37
꽃 38
목백일홍 39
원수 40
왕년往年의 구업口業 41
행운과 행복 42
시인도 꽃도 스님도 사랑도 43
등대 44
택배 45
늙은 히피 46
고두밥 47
죽 48
식초 49

2부 잿더미 속에서
십팔 53
잿더미 속에서 54
달마는 달마가 아니다 55
벌주 56
탁濯 57
고요 58
살림살이 59
전법 60
입전수수入廛垂手 61
다비茶毘 62
암전 63
석이石耳버섯 64
매미소리 65
용트림 66
제주도 67
인생 1 68
인생 2 69
일색一色 70
초승달 71

3부 때로는 바다도
때로는 바다도 75
부석사 76
줄 78
사랑초 80
번뇌, 즉 82
빗속을 열다 84
너나 나나 85
밤, 벚꽃놀이 86
화火 88
참새여 90
그녀의 불법 92
동안거 해제 93
도다리쑥국 94
낙수落穗 95
눈사람 96
횡초돈출橫超頓出 98
영정 99
맥랑麥浪 100
양구良久 101
나무 102
마음 꼴 104
견춘見春 105
벗과 꽃 106
대작對酌 107
염증 108

4부 그리운 성혈사
시작詩作 111
설안雪眼 112
그리운 성혈사 114
법문 116
서해 117
사마귀 118
가벼운 장례 119
고향 120
어떤 결의 122
취독醉讀 123
호두와 화두 사이 124
산책 125
가을, 홍매 126
뚜껑이 열리면 128
깨지면 깨닫는 131
기일 132
비승비속非僧非俗 133
누구의 근심 134
조주의 외나무다리 135
풍장 136
휴식 138
괄호는 칸이다 139
수평선 140
친절한 금자씨 141
천도遷度 142
소옥이 143
전삼삼前三三 후삼삼後三三 144
다리 145

詩作의 辨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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