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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추회요 (선림고경총서 2집) - 종경록 촬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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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명추회요 (선림고경총서 2집) - 종경록 촬요본
정가 35,000원
판매가 31,500원
저자/출판사 회당조심/벽해원택/장경각
적립금 1,5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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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782
ISBN 97889939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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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명추회요』는 《명추회요》를 번역한 책이다. 《명추회요》의 저본인 《종경록》 100권은 영명연수 선사가 화엄ㆍ유식ㆍ천태의 교학을 밝히고, 스님 자신이 심종의 거울이 되어 선종의 입장에서 공평하게 평가하고, 대승경론 60부와 인도와 중국 스님 300여 명의 말씀을 모아 유심의 종지를 증명한 백과사전적인 책이다. 여기서 요추가 되는 것을 회당조심 스님이 3권으로 발췌하여 간행한 것이 바로 《명추회요》다.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명추회요』를 발간하며- 원택 4
■ 『명추회요』 해제- 박인석 12

■ 서(序) -반흥사(潘興嗣) 48

1권 10판 종지에 계합하면 무사지(無師智)가 현전한다 53 / 11판 견성하여 무심해지면 약과 병이 함께 사라진다 54 / 11판 상(相)이 없는 상(相) 56 / 12판 모든 불사(佛事)는 무상진심(無相眞心)이다 58
3권 1판 종통(宗通)과 설통(說通) 59
4권 7판 법계(法界)에 들어간다는 것 61
5권 6판 본말이 바뀌어도 일심일 뿐이다 63 / 8판 일체언설이 모두 진실하다 64
6권 8판 망심(妄心) 자체는 본래 비어 있다 66 / 9판 무생(無生)ㆍ무상(無相)의 이치 66 / 10판 마음은 무엇으로 체(體)를 삼는가 67
7권 3판 참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70 / 7판 일체가 공적하여 자성(自性)이 없다 73 / 8판 일체의 법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75
8권 4판 인연 따라 생기기 때문에 공(空)하다 76 / 6판 생각하는 대상을 생각할 수 없다 78
9권 3판 이 마음을 관조하면 고통에서 벗어난다 79 / 7판 스스로 알아야만 진실을 볼 수 있다 83 / 7판 관심문(觀心門)을 뛰어넘는 이치는 없다 84 / 15판 보적삼매(寶積三昧)란 일체중생의 마음이다 89
10권 1판 일심(一心) 경계의 열 가지 힘 89 / 9판 파괴되지 않는다 90 /
12판 종경록에서 거울의 내용 91 / 13판 자신을 믿지 다른 사람을 믿지 않는다 93
11권 4판 심법(心法)과 심소법(心所法) 94 / 9판 중생의 근기를 따르는 방편 97
12권 4판 유심(唯心)의 오묘한 종지 98 / 7판 존재하는 모든 형상은 허망하다 100 / 9판 본성과 모습이 모두 마음이다 101
13권 1판 보살은 현상을 볼 때 이치를 본다 102 / 4판 부처님의 지혜는 일체종지다 103 / 10판 마음이 부처이고 마음이 법이다 104
14권 1판 일심을 체득하는 것이 성불의 이치이다 106 / 6판 초발심에서 여래법신을 본다 108 / 9판 마음이 있는 자는 모두 성불한다 109 /
12판 어찌 마음 밖에서 망령되게 구하랴 113
15권 7판 진실한 신통변화 120 / 11판 본래 마음에서는 알지 못할 법이 없다 126
16권 3판 마음 그대로가 부처이다 130 / 6판 3계의 일체법이 마음을 벗어나지 않는다 134 / 11판 부처님의 10신(十身) 136
17권 2판 언설은 모두 방편이다 137 / 6판 모든 법은 생각을 따라 일어난다 138 / 9판 증득해야만 알 수 있다 140 / 10판 망념을 벗어난 지혜 140
18권 4판 일심(一心)만 깨달으면 141
19권 1판 진(眞)과 망(妄)이 화합하는 이유 143 / 2판 깨달음은 손바닥 뒤집듯이 쉽다 144 / 5판 중생이 그대로 부처이다 145 / 6판 참다운 성품은 항상 또렷하다 146 / 10판 모든 것을 근본에 입각해서 관찰해야 한다 147
20권 7판 일심에 머무르면 중생의 마음을 모두 안다 149 / 8판 보살은 중생을 이와 같이 본다 150 / 9판 나와 열반, 이 두 가지가 모두 공적하다 153
21권 5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하겠는가 155 / 7판 법성신과 법성토 156 / 10판 일체현상이 모두 마음을 의지해서 이루어진다 158 /
13판 일심문에 들어가면 환희지에 이른다 160
22권 4판 천마와 외도도 모두 법인(法印)이다 162 / 6판 마음의 본성은 무생(無生)이다 163 / 8판 보리는 몸과 마음으로 얻을 수 없다 165 /
10판 마음을 떠나 보리(菩提)가 따로 없다 166
23권 1판 범부와 성인이 같은 이유 166 / 2판 무엇이 지금의 부처인가 168 / 3판 한 물건도 없는 것이 부처를 보는 것이다 171 / 6판 부처님이 세간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이유 173 / 8판 범부와 성인이라는 호칭이 성립하는 근거 175 / 10판 일심의 종지로 성불하는 벙법의 차제 178 / 14판 모든 지위에 차별이 없다 180 / 17판 유정(有情)이 수기하면 무정(無情)도 수기한다 182
24권 1판 일심과 불보살의 관계 186 / 8판 일심진여의 다함없는 이치 188 / 9판 눈에 보이는 경계 그대로 불사(佛事)이다 189 / 15판 불사(佛事) 아닌 선?191
25권 3판 일심과 경전의 관계 192 / 4판 번뇌를 끊지 않고 열반에 들어간다 195 / 6판 형상이 바로 무상(無相)이다 196 / 8판 진심(眞心)을 벗어나지 않는다 197 / 9판 모두 법계에 들어가나 들어간 곳이 없다 199 / 12판 잠시라도 도(道)를 잊어서는 안 된다 202
26권 14판 마음은 구하여도 얻을 수 없다 207
27권 1판 일심과 신통의 관계 209 / 2판 법신에서 여러 명자(名字)를 일으킨다 211 / 7판 일심의 종지는 모든 것을 갖춘 도이다 212
28권 1판 화엄종의 열 가지 무애(無碍) 215 / 3판 순(純)과 잡(雜)을 일심으로 회통함 218 / 4판 유정신 안에 법신을 나타낼 수 있다 219 /
9판 오직 증득해야만 알 수 있다 220 / 11판 모든 법이 들어갈 수 없는 다라니 221 / 14판 두 가지 믿음 224
29권 1판 오직 마음일 뿐이라면 5시(五時)와 4중(四衆)은 무엇인가 228 / 3판 일체중생의 언어가 법륜의 올바른 본질이다 233 / 4판 삼라만상은 일법(一法)의 그림자이다 235 / 8판 신심(神心)에 스며들어가서 근원을 궁구해야 한다 237 / 10판 법보시의 의미 238 / 12판 탐욕에서 해탈을 얻는다 240 / 13판 심왕(心王)을 얻으면 일체가 자재하다 241
30권 9판 무생의 마음을 깨쳐 그 자리에서 해탈한다 243
31권 1판 밝고 현묘한 마음에 무슨 물건이 있겠는가 244 / 10판 해탈열반의 이치 245
32권 4판 모든 법의 실상은 상이 없는 것이다 246
33권 6판 8불(八不)을 통달하는 자, 중도(中道)에 계합한다 248 / 12판 부처님은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251
34권 1판 상ㆍ낙ㆍ아ㆍ정의 네 가지 바라밀 251 / 3판 마음이 올바르면 성인이다 254 / 5판 자심의 현랑을 깨달으면 세속의 일을 영원히 쉰다 255 / 6판 선재동자와 일심 255 / 8판 훌륭한 말은 논변하지 않는다 257 / 11판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을 의심하지 말라 259 / 13판 차전과 표전, 그리고 이름과 본체 262 / 16판 집착하면 병통이고 통달하면 묘약이다 268
36권 15판 무지(無知)라도 내용이 다르다 273
37권 5판 분진보리(分眞菩提) 274 / 7판 일심은 어떤 법에도 속하지 않는다 276 / 8판 모든 세상이 허깨비 같은 줄 안다 279 / 11판 무분별지로 이법계(理法界)를 증득한다 283 / 14판 무생(無生)의 이치를 바로 깨친다면 285
38권 2판 세상사람들은 거북이만도 못하다 286 / 8판 10현문(十玄門)의 열 가지 법 288 / 11판 보살마하살이 삼매(三昧)에 머무는 것 289 / 14판 다만 지혜의 차별을 따르기 때문이다 291 / 16판 같다거나 다르다는 견해를 떠나야 한다 292
39권 1판 반드시 4념처(四念處)에 머물러야 한다 296 / 4판 원교의 4념처(四念處) 297 / 8판 4념처(四念處)에 의지하라 299 / 9판 대승경전이 독이 될 수도 있다 301 / 11판 마음의 신령스러움은 단절이 없다 303 / 12판 지혜가 바로 신묘한 작용이다 304
40권 1판 일심의 종지와 말세 학인들의 수행 305 / 3판 이 종지를 증득하면 온갖 외연이 공적해진다 308 / 4판 진실한 지혜는 변하거나 달라짐이 없다 310 / 5판 시방의 찰토를 한 티끌 속에 거두어 둔다 313 / 9판 항상 망상과 분별을 멀리 벗어난다 313
41권 1판 깨달으면 망상도 지혜가 된다 314 / 3판 총명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15 / 6판 부처님이 세간에 출현하신 이유 319 / 10판 법을 여러 가지로 말하나 모두 일심을 드러낸다 320 / 12판 선지식은 만나기 어렵다 326
42권 3판 법체는 시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27 / 4판 중생계가 그대로 불계(佛界)이다 327 / 5판 근본종지에는 다름이 없다 331 / 8판 변역생사(變易生死)와 5탁(五濁) 332 / 12판 실상(實相)의 진심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338
43권 4판 어떻게 수명을 관찰할 것인가 341 / 7판 일심을 깨달으면 생사가 영원히 끊어진다 343 / 9판 법계의 묘용을 얻는다면 그 작용이 끝이 없다 344 / 11판 10지보살과 보현보살의 지혜 347
44권 1판 맑은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듯 법문을 들어라 349 / 3판 반야는 마음으로 계합한다 350 / 6판 소리 따라 6도를 윤회한다 351 / 7판 생멸의 근원이 다하면 묘각심(妙覺心)에 도달한다 352 / 8판 법사와 율사와 선사의 열 가지 허물 353
45권 4판 무심하면 저절로 편안하다 358 / 5판 부사의삼매(不思議三昧)에 들어가는 것이란 359 / 6판 무심하다면 허망은 무엇을 의지해 일어나는가 360 / 7판 갈대꽃이 물밑으로 잠긴다 363 / 9판 3독의 근본을 청정히 하면 불도를 성취하리라 365 / 12판 마음을 떠나서는 얻을 것이 없다 367
46권 8판 말은 비슷하나 뜻은 다르다 369 / 12판 그저 견해를 쉬어라 370 / 13판 모든 욕망과 견해를 벗어나야 한다 372 / 14판 6상의문(六相義門) 373
48권 11판 법을 듣는 좋은 인연의 힘을 빌려야 한다 375
49권 2판 8식의 두 가지 집수(執受) 377 / 6판 부처님께서 베푸는 것이 모두 현량(現量)이다 378 / 12판 마음의 성품은 오고 가는 것이 없다 380
50권 1판 근본식은 미세하여 알기 어렵다 383 / 2판 산란(散亂)과 적정(寂靜)이 모두 근본식에 의지한다 385 / 3판 세간과 출세간의 네 가지 음식 385 / 7판 제8식은 뜻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387 /
11판 6ㆍ7ㆍ8ㆍ9식의 열가지 이름 390 / 13판 중생의 근기에 따라 여러 가지 명칭을 세운다 393
51권 12판 3지비량(三支比量)을 인용하는 이유 395
52권 3판 제7식은 유부무기성(有覆無記性)이다 396 / 8판 제7식을 깨달으면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이룬다 399
54권 1판 일체의 법이 자기의 식(識)이다 404 / 5판 자신의 실상을 관찰하듯 부처님을 관찰하라 414 / 7판 중생의 경계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418 / 9판 청정한 저 불성은 태울 수 없다 421 / 10판 3경(三境)과 3량(三量) 424
55권 9판 미혹도 마음이고 깨달음도 마음이다 429 / 10판 5식과 8식은 집착이 없는 현량(現量)이다 433
56권 7판 유식의 이치는 경계와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435 / 8판 장식(藏識)의 바다에서 갖가지 식(識)이 생겨난다 436 / 9판 모습이 없다는 것 또한 모습이 없다 437 / 9판 모든 것이 자기의 식이니 부처님만 알 수 있다 440 / 11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오직 식뿐이다 442
57권 1판 모든 식이 일심(一心)의 종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445 / 2판 유식(唯識)이지 유경(唯境)이라 할 수 없다 447 / 4판 홀연히 망념이 생겼다 449 / 6판 유주생주멸(流注生住滅)과 상생주멸(相生住滅) 450 /
6판 식의 성품은 부처님만 알 수 있다 453 / 8판 무위법을 요달할 수 있다면 이것이 지혜이다 458 / 9판 열 가지 번뇌와 스무 가지 수번뇌 461
58권 1판 네 가지 부정심소(不定心所) 466 / 4판 성품이 공한 자리에서는 모두 평등하다 468 / 7판 색법의 네 가지 이치 471
59권 6판 변계소집성ㆍ의타기성ㆍ원성실성 472 / 8판 3성(三性)은 소멸되는가 480
60권 1판 3성은 하나의 경계이다 481 / 5판 3성의 이치에 성(性)과 상(相)이 걸림없다 482
61권 3판 자증분(自證分)ㆍ견분(見分)ㆍ상분(相分)의 비유 484 / 5판 연자득법(緣自得法)과 본주법(本住法) 485 / 7판 원종(圓宗)은 알음알이로 미치지 못한다 488 / 8판 얻은 것이 없기 때문에 수기(授記)를 받는다 490 / 12판 법이 평등하므로 차별이 없다 491 / 9판 부처님의 네 가지 감응 494
62권 1판 오직 일심(一心)의 불승(佛乘)으로 돌아가라 497 / 2판 소연(所緣)은 식(識)이 나타난 것일 뿐이다 499 / 3판 자신을 돌이키는 것으로 으뜸을 삼는다 500 / 9판 아름답고 추함은 마음에 있다 501
63권 3판 꿈속에 빠져 경계를 본다 504 / 5판 지옥계 전부가 부처님의 마음이다 505
64권 2판 타인의 마음은 자기 마음이 변화한 것이다 506 / 4판 타인의 마음을 아는 지혜 509 / 6판 중생들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는 안다 511 / 6판 부처님이 유정(有情)을 반연하는 것 512
65권 1판 바르다는 것은 쌍차쌍조(雙遮雙照)에 있다 513 / 4판 아름답고 추함은 견해의 차이일 뿐이다 514 / 12판 개에게는 사자의 자성이 없다 515 / 13판 본래부터 나도 없고 남도 없다 516
66권 2판 잘못된 생각은 정해진 실체가 없다 517 / 3판 그림자는 진실하지 않다 520 / 4판 식(識)의 종자가 인(因)이 되고 과(果)가 된다 520 / 7판 누가 보고 누가 듣는 것인가 521 / 7판 명수(名數)는 본래 공하다 522 / 11판 나도 없고 식(識)도 없다 523 / 13판 생로병사 속에서 깨달음을 일으킬 수 있다 524
67권 3판 마음과 경계가 여여하여 하나의 도(道)로서 청정하다 525 / 3판 무아를 말하면 열반경의 가르침과 어긋나는가 526 / 10판 여래의 선교방편(善敎方便) 531
68권 6판 성인의 가르침은 세속의 문자에 의지한다 534 / 8판 길고 짧은 시간도 한 생각을 벗어나지 않는다 535 / 9판 한 생각에 무량겁을 두루 본다 538
69권 3판 18계(十八界)란 540 / 9판 의식(意識)의 근본자리가 공하다 541 / 11판 법계의 성품이 내 마음에서 변한 것이다 541 / 12판 분별이 없으면 법성정토(法性淨土)를 본다 542
70권 4판 모든 법은 연(緣)을 따라 일어난다 543
71권 10판 모두가 최초의 한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545
72권 7판 4연(四緣)이란 549
73권 1판 상속식(相續識)의 의미 551 / 3판 생멸의 인(因)과 연(緣) 551 /
4판 분단생사(分段生死)와 변역생사(變易生死) 552 / 8판 스스로 생각을 일으켰을 뿐이다 554 / 9판 생사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 555
74권 3판 삶과 죽음에 경계가 없다 557 / 4판 종지를 깨닫고서 해탈하지 못한 경우는 없다 559 / 9판 중유신(中有身)의 행상 560
75권 5판 식(識)은 널리 법계를 지닌다 562 / 7판 꿈속에서 보는 것은 염력(念力)이다 563 / 8판 죽어서 태어나기 전 식(識)의 모습은 어떠한가 565 / 9판 지말을 보면 근본을 알 수 있다 566
76권 1판 처음과 끝이 없는데 어찌 중간이 있겠는가 569 / 3판 열 가지 마장(魔障) 570 / 5판 마음 아닌 것이 없다 571 / 7판 이승의 두 가지 습기와 보살의 열 가지 습기 572 / 10판 실상(實相)을 떠나 다른 법은 없다 577
77권 5판 연기(緣起)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578 / 6판 무명과 일심의 관계 579 / 6판 여래장성(如來藏性)이 만물의 시초이다 580 / 8판 망념이 홀연히 산하대지를 생겨나게 한다 582 / 10판 무지(無知)와 지무(知無)의 차이 583
78권 1판 각찰(覺察)ㆍ각조(覺照)ㆍ묘각(妙覺) 584 / 2판 유정과 무정은 일심을 벗어나지 않는다 585 / 3판 왜 상(相)을 세우는가 587 /
4판 일심(一心)이 바로 만법(萬法)이다 588 / 5판 어떻게 색(色)과 명(名)을 세울 수 있는가 590 / 6판 왜 마음을 떠나 이야기하는가 591 / 9판 지옥은 중생의 부사의한 업력(業力)이 감득한 것이다 594 /
11판 꿈과 현실이 모두 마음일 뿐이다 595
79권 1판 선지식(善知識)과 악지식(惡知識) 598 / 3판 유정(有情)의 공업(共業)이 증상연(增上緣)이 된다 599 / 6판 일체번뇌의 근원이 곧 자기 마음이다 601 / 7판 의보(依報)가 그대로 정보(正報)이다 602 / 8판 유정(有情)과 무정(無情) 604 / 10판 일체가 허깨비 같은 줄 알라 607 / 13판 말을 잊고 생각이 끊어져야 온전한 덕을 이룬다 610 /
14판 청정한 법이 더러운 법을 다스린다 611
80권 2판 자신상응(自身相應)과 타신상응(他身相應) 612 / 7판 무성(無性)을 깨달으면 불성(佛性)을 이룬다 615 / 11판 불성(佛性)의 다섯 종류 공덕 617 / 12판 법의 공적함을 보는 것이 혜안이다 618 / 13판 여래의 5안(五眼)을 중생이 다 갖추고 있다 619
81권 4판 세상 사람에게 왕관을 준다 620 / 6판 나와 남을 헤아리면 피차가 괴롭다 622 / 8판 일심(一心)의 종지(宗旨)는 총괄적인 법문(法門) 623
82권 5판 진심을 요달하면 모든 번뇌를 끊는다 625 / 8판 근본을 얻은 바른 종지(宗旨)이다 626 / 9판 외물은 실체가 없고 자기 마음이 변화해 낸 것이다 627
83권 1판 하나의 진리 자체가 마음이다 628 / 3판 하나의 모습이 바로 모습이 없는 법이다 630 / 7판 지수화풍 4대는 실체가 없다 632 / 8판 무심(無心)이 도(道)이다 632
84권 5판 공(空)한 자리에서 미묘한 이치가 드러난다 633 / 6판 보고 듣는 것은 인연따라 일어날 뿐이다 634 / 8판 상주반야(常住般若)와 관조반야(觀照般若) 635
85권 3판 지은 업(業)은 있으나 지은 자는 없다 636 / 4판 선악(善惡)의 업연(業緣)은 없다 637 / 5판 마음에 틈이 없으면 모든 상(相)이 원만하다 638 / 6판 정식(情識)이 사라지면 공(空)과 유(有)가 공적하다 639 / 7판 사량(思量)을 초월하여 절대문에 들어간다 640 / 9판 본각(本覺)과 시각(始覺)은 무엇인가 641 / 9판 망념은 본래 온전한 진여(眞如)이다 643 / 9판 몸과 국토의 의미 645
89권 10판 밤낮으로 무량한 중생을 만들어 낸다 647 / 11판 제도할 중생이 없다 648
90권 1판열반을 허깨비나 꿈 같다고 말하는 이유 651 / 3판 중생의 심행(心行) 속에서 구해야 한다 658
91권 1판 중생은 부처님 세계를 벗어나 있지 않다 659 / 4판 만법은 한가한데 사람들이 스스로 요란하다 664 / 6판 대비심으로 중생의 고통을 대신한다 668
92권 1판 경계는 본래 공적한데 부술 필요가 있는가 673 / 2판 빛깔과 소리를 따라가지 않는다 675 / 3판 대지(大旨)에 미혹하면 유(有)ㆍ무(無)를 보게 된다 677 / 4판 망념이 없는 사람도 일체경계를 보는가 678 / 6판 무명을 일념에 제거할 수 있는가 679 / 8판 고(苦)를 알아야 발심한다 681 / 9판 자력과 타력, 방편과 실상의 관계 683 / 14판 허공이 강론할 수 있다 687
93권 1판 믿음과 비방에 대한 과보 691 / 10판 도는 마음속에 값없는 보배를 품는 것이다 704
94권 1판 일승의 도를 믿어 해탈을 얻는다 708 / 2판 허깨비인 줄 알면 허깨비에서 벗어난다 709 / 4판 마음이 청정하면 3계(三界)는 없다 710 / 7판 오직 진심(眞心) 하나뿐이다 711 / 8판 본래 마음은 미혹되거나 깨달은 적이 없다 713
95권 2판 일심의 정위에 들어가는 것이 귀결처이다 719 / 3판 3계는 마음이 만든 것이다 721 / 4판 유위법ㆍ무위법 모두가 보리의 도이다 723 / 5판 일심을 요달하면 일체를 두루 안다 724 / 6판 스스로 깨닫는 마음에 네 가지가 있다 725 / 7판 일심의 총지문에 들어간다 727 / 9판 일체법이 모두 공을 말한 방편이다 729
96권 1판 망념이 없어지면 해탈과 하나가 된다 733 / 2판 한 가지 모습에 돌아가는 것이 근본이다 734 / 4판 광명으로 비추는 법왕의 경계 736 / 5판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더럽히고 깨끗이 하겠는가 737 /
6판 자기 마음을 아는 것이 보리를 아는 것이다 738 / 9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피안에 도달한다 744
98권 4판 방편의 지혜로 마음의 경계를 비추어 보라 746 / 7판 지금 이대로 전부 마음뿐이다 747 / 9판 몸과 마음의 실상이 부처가 됨을 본다 748 / 10판 마음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751
99권 2판 허공의 성품은 볼 수 없다 757 / 3판 일체법은 일심에서 헤아려지는 것이다 759 / 6판 논은 마음의 근원을 궁구하는 것이다 760 /
9판 한 번 염불하여 일체장애를 끊는다 763
100권 1판 업은 마음에 의해 일어난다 764 / 3판 마음이 그대로 이치이고 이치가 그대로 마음이다 765 / 4판 조사의 가르침은 일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766 / 5판 부처님과 조사의 말씀을 인용한 이유 768 /
9판 『종경록』의 이익 769

발문(1) 경본(京本)과 제본(?本)의 인연에 관한 글- 유청(惟淸) 774
발문(2) - 오군(吳郡) 주언(朱彦) 776
발문(3) - 비구 시중(時中) 778
발문(4) - 비구 혜랑(慧朗) 780
발문(5) - 비구 시중(時中) 781
발문(6) - 비구 시일(是一)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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