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제1권 아함부 - 원시 근본불교의 성전
부처님의 육성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경전으로 제1회 집결당시 구성된 장아함, 중아함, 증일아함, 잡아함 등 4아함 370여종을 한데 모아 총정리하였다. 4제 12인연 3법인 8정도등 불교의 기본교리는 물론, 8만 4천의 법수가 이 속에 다 들어있다.
제2권 방등부 - 초기 대승불교의 성전들
17품 60권의 방등대집경과 미타정토삼부경(무량수경,관무량수경, 아미타경)미륵정토삼부경(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성불경), 약사유리광공덕경, 유마경, 승만경, 지자경, 원각경 등 10종 1백여권의 책들이 한데 집중되어 있다.
제3권 반야부1 - 지혜의 바다600부 반양경
한국전통불교의 근본성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금강경의 원전인 6백부 반야경을 총괄적으로 집약, 정리한 지혜의 보전이다 반야는 3세 제불의 어머니가 되므로 이 책이야말로 제불출세의 본원을 밝힌 책이다.
제4권 반야부2 - 고혜를 건너가는 지혜의 배
23종의 반야성전 가운데 6백부 반야경을 축역하였다.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 불국정토를 장엄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불교의 공, 무아의 도리를 깨닫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제5권 법화열반부 - 대승불교의 기본성전
법화, 열반은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기 8년전부터 설하여 그동안 편리한 방법에 의하여 중생을 교화했던 방편불교를 총정리하고 마지막 진실을 보이는 제법실상의 보전이고 중생성불의 기본원리를 밝힌 중요한 경전이다. 불타출세의 기본이념과 만유공새의 불성원리가 이 가운데 들어있다.
제6권 화엄부 - 화합과 평화의 성전.
부처님께서 처음 성도후 이 경을 설했으나 중생들이 깨닫지 못하므로 아함, 방등, 반야, 법화, 열반의 모든 경전을 방편으로 설하게 되었다 한다. 누구나 보면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무진한 세계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다. 법계의 무진 연기가 하늘의 별처럼 아름답게 장엄되어 있다.
제7권 계율부 - 불교윤리의 길잡이
이 책은 불교계율의 뼈대에 해당되는 속칭 소승율부(사분율, 오분율, 십통율, 증저율 등)와 대승불교의 기본율부로 알려진 범망경, 영락경, 등 30여종 8백여권에 해당되는 책들을 총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불교계율을 바로 이해하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제8권 논집부1 - 불교의 우주 인생관을 밝힌 논전
소승불교의 기본성전이 되는 구사론과 대승불교의 기본논전인 유식론, 삼론(중론, 백론, 십이문론), 기신론, 성실론 등 특히 한국불교와 인연이 깊은 논전들을 총정리하였다. 불교의 우주 인생관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
제9권 논집부2 - 종합불교의 논전
소승불교의 2대 계파인 요가 계통의 기본성전인 유가론과 육족론, 정토사상의 핵심이 되는 정토론 등 1백여종의 논들을 총정리하였다. 발달불교의 교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제10권 조사어록1 - 선의 역사, 철학서
부처님으로부터 과거, 현재에 이르기까지 1천 7백1인의 열전을 종합적으로 총정리한 전등록30권과 선의 철학서로 널리 알려진 벽암록을 한데 모은 선의 성서, 선의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선법문을 하는데 큰 자료가 될 지도자의 필독서이다.
제11권 조사어록2 - 한국 선불교의 교과서
1,000년전부터 한국불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해온 초발심자경문치문경훈 4집(서장, 도서, 선요, 절요), 선문찰요(달마대사, 이입사행론, 혈맥론, 육조법보단경, 신수의 관심론, 보조국사의 수심결, 간화결의논), 서산 스님의 선가귀감 등 중요한 선서를 종합 정리하였다.
제12권 밀교부 - 정통밀교의 기본 성전
정통밀교의 기본성전인 대일경, 금강정경, 양대부와 그의 의식서적, 한국의식불교의 핵심을 이룬 천수경, 금강명경, 능엄경, 능가경 등 2십여종의 밀교전적을 종합 정리한 책이다. 밀교의 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성전을 읽어야 한다.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4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