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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한의사 손영기의 먹지마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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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별난 한의사 손영기의 먹지마 건강법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저자/출판사 손영기/북라인
적립금 4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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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2
발행일 2005-02-20
ISBN 978898984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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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시간의 투자로 30년을 벌 수 있는 건강 비결 

  
몸보신거리를 찾기 전에 건강한 식생활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주장으로, 잘 먹고 잘사는 길을 열었던 《별난 한의사 손영기의 먹지마 건강법》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왜 먹지마 건강법인가’에 대한 내용에 치중했던 앞서의 글을 가다듬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과, 임상에서 행하는 다양한 실증적 사례를 더함으로써 한층 정교하고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왜 그토록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일까? 그는 현대인이 겪는 대부분의 질병이 음식에서 비롯한 식원병(食原病)이라 진단하기 때문이다. 즉 아토피와 불임, 만성피로증후군, 성 기능 장애, 부종, 안구 건조, 디스크, 신경통, 가려움증, 근무력증 등이 모두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장 기능 저하와 관련이 깊다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인의 이런 질병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것으로, 몸에 좋다는 것은 혈안이 되어 찾는 플러스적 사고가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다고 본다. 각종 기능성 식품이 난무하고 몸보신거리만을 찾는 플러스 사고가 지배적인 이 시대에는, 오염 식품부터 끊는 마이너스 사고를 통해 몸의 자정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몸을 깨끗이 하지 않고 좋다는 것만 계속 보태는 것은, 쓰레기더미 위에 꽃을 심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저자 손영기에 대하여 

 서울 종로에서 손영기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먹을거리와 더불어 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온라인 공동체 마이너스건강클럽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노장(老莊)의 자연주의 사상에 환경 문제를 접목한 마이너스 건강법(일명 먹지마 건강법)을 제시하며 음식을 통한 자연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희관 씨의 병든 집》《한의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가 있다.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인이고 싶다 
  
제1장 왜 먹지마 건강법인가 
  
01|건강을 위해서는 마이너스 사고가 필요하다 
02|나는 허준이 부럽다 
03|지금은 체질 감별조차 어렵다 
04|식의(食醫)를 아십니까 
05|내 몸이 곧 의원이다 
06|음식에 마음이 있다 
07|음식은 최상의 기공이다 
08|음식이 사람의 이미지를 만든다 
09|몸에서도 우루과이 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10|지금은 무용(無用)의 철학이 더 절실하다 
11|음식에도 도(道)가 있다 
12|유전자 제일주의를 경계한다 
13|평균 수명은 통계의 마술이다 
  
제2장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01|먹지마 건강법은 오염 식품을 금한다 
02|육류는 항생제의 주범이다 
03|농약은 농작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04|지금의 젊은이는 호르몬 세대다 
05|암도 호르몬에 의해 자란다 
06|방부제로 오염된 육류는 인스턴트 식품과 같다 
07|가축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08|광우병은 자연에 대한 도전의 대가다 
09|인간은 초식 동물에 가깝다 
10|수입 밀가루 대신 우리 밀가루를 먹자 
11|묵은 밀가루는 몸을 처지게 한다 
12|체질에 따라 소화흡수력도 달라진다 
13|인스턴트 식품에 대해서는 긴말이 필요 없다 
14|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있다 
15|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소금이 있다 
16|자연식도 인스턴트화되고 있다 
17|먹을거리를 식품첨가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18|튀김류를 멀리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19|밥이 보약이라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20|과일·달걀·우유는 진정한 건강식품인가 
21|생선도 안전하지는 않다 
22|청량음료보다는 순수한 물을 마시자 
23|이제는 순수한 물마저도 찾기 힘들다 
24|인삼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먹어야 한다 
25|녹차는 아무나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니다 
26|술이라고 술술 마시면 안 된다 
27|음주 전에 자신의 배부터 쳐다보자 
28|기호 식품에는 중독성이 있다 
29|식(食)은 약(藥)이지만 약은 식이 아니다 
30|약물은 또 다른 약물을 부른다 
먹지마 건강법, 단계별로 실천해 보세요 
  
제3장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01|도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02|섬유질은 독성 물질을 몰아낸다 
03|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한 완전 곡물이다 
04|콩은 국력이다 
05|된장은 장을 살린다 
06|김치는 금(金)치다 
07|‘무엇을’ 다음에는 ‘어떻게’다 
08|조식(粗食), 소박하게 먹자 
09|소식(小食), 적게 먹자 
10|절식(節食), 절도 있게 먹자 
11|합식(合食), 함께 먹자 
12|안식(安食), 편안하게 먹자 
  
제4장 마이너스에서 건강을 생각한다 
  
01|아토피는 체질이 아니다 
02|아토피 앞에서는 겸손해진다 
03|갱년기는 가을로 넘어가는 자연 현상이다 
04|자궁의 건강은 장에 달렸다 
05|불임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긴다 
06|남성의 힘은 장에서 나온다 
07|부종과 비만은 다르다 
08|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칼로리가 아니다 
09|안구 건조는 기관지 문제다 
10|기관지 치료는 음식으로는 부족하다 
11|근골격계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장 기능 저하에 있다 
12|피로할수록 가볍게 먹어야 한다 
13|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14|진액을 지켜라1-춘곤증 
15|진액을 지켜라2-식은땀 
16|진액을 지켜라3-더위 먹음 
17|진액을 지켜라4-가려움증 
18|온도 못지않게 습도도 중요하다 
19|감기 이상으로 감기 후유증이 무섭다 
20|열감기는 인체를 포맷한다 
21|춥고 바람 맞아야 잘 자란다 
22|딱딱딱 움찔움찔 운동을 하자 
23|잼잼 짝짜꿍은 소화력을 높인다 
24|호랑이처럼 걷자 
25|수영은 안 된다 
26|장(腸)은 화장실 변기와 다르다 
27|민간요법이 만능은 아니다 
28|차라리 녹용을 권한다 
29|아이들이 ADHD로 병들어 있다 
30|임신부의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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