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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암자에서 듣다 (전국 25개 암자에서 듣는 깨달음의 이야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산중 암자에서 듣다 (전국 25개 암자에서 듣는 깨달음의 이야기)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박원식 지음/주민욱 사진/북하우스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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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75
발행일 2011-02-25
ISBN 97889560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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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비우러 가는 그곳, 산중암자


전국 25개 암자에서 듣는 깨달음의 이야기『산중암자에서 듣다』. 이 책은 산중암자에서 치열하게 수행하는 스님들의 말씀을 통해 욕망에 얽매이지 않으며 사는 법을 알려준다. 산중암자는 온갖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곳이다. 20년여 동안 ‘자연과 문화’를 이야기한 박원식이 이번에는 전국 방방곡곡 외진 산속에 자리 잡은 25개의 작은 암자들만 찾아서 순례했다. 전국 21개 산, 25개 암자를 사계절 동안 순례하며 산에서 몸을 씻고 암자에서 마음을 닦았다. 그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저자는 오감과 마음으로 산을 느끼며 특유의 미려한 문장으로 자연과 암자의 모습을 묘사했다.

저자소개

저자 박원식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 산을 좋아하다보니 외진 암자를 덩달아 좋아하게 되었다. 20년 가까이 자연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왔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대상을 좋아할수록 아득해진다는 미스터리는 늘 그를 궁리하게 만든다.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안목을 얻는 일의 요원함을 실감한다. 그가 즐기는 것은 산촌의 적막, 암자의 풍경 소리, 낯선 여행지의 선술집, 우연한 만남 등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배웠다. 1990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모래의 섬」으로 당선, 이후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쓴 책으로는 『산 깊은 강』『바닷가에 절이 있었네』『낯선 정거장에서 기다리네』『천년산행』『산이 좋아 산에 사네』『산촌 여행의 황홀』 등이 있다.


사진삽도인 주민욱은 월간『사람과산』사진부 기자. 동아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두 차례에 걸친 인도 순회를 비롯해 히말라야 레이디핑거 등반, 일본 북알프스 종주를 한 바 있다.

목차

들어가며 

순천 조계산 천자암 
장흥 천관산 탑산사 
순천 조계산 불일암 
남원 지리산 약수암 
포항 운제산 원효암 
함양 지리산 도솔암 
영주 소백산 성혈사 
변산 쌍선봉 월명암 
구례 오산 사성암 
제천 금수산 정방사 
보은 속리산 상고암 
동해 두타산 관음암 
평창 오대산 적멸보궁 
김천 황악산 중암 
해남 두륜산 일지암 
거창 우두산 고견사 
영암 월출산 상견성암 
함양 지리산 금대안 
화순 무등산 규봉암 
대구 팔공산 중암암 
완주 불명산 화암사 
서산 연암산 천장사 
경산 팔공산 천성암 
고창 선운산 도솔암 
김천 수도산 수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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