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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아 그래? (편견과 경계를 허무는 일상의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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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종교, 아 그래? (편견과 경계를 허무는 일상의 종교학)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김한수 지음/북클라우드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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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6
발행일 2015-09-15
ISBN 97911584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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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도서] 종교학 그 연구의 역사

    절판

책소개

2014년 가을부터 매주 금요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던 동명의 칼럼을 엮은 이 책은 개신교ㆍ불교ㆍ원불교ㆍ천주교 등 여러 종교에 얽힌 71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2003년부터 종교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가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야기들을 맛깔나게 풀어놓은 것. 소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성직자들의 일상을 비롯해 사찰음식에 된통 당한 뒷이야기, 노량진 수산시장만큼이나 활기찬 각 종교시설의 새벽 풍경 등 무거움을 벗어던진 ‘일상의 종교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김한수는 서울 출생. 서울 양정고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편집부를 거쳐 1993년 11월부터 문화부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하고 있다. 학술, 출판, 미술담당 등을 거쳐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만 7년간 종교를 담당했고, 2014년부터 종교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이야기 하나_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전화번호, 왜 자꾸 바꾸세요? 

싱거운 자연의 맛?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판사판 야단법석 

너희 집 대(代) 끊겨 어떡한다냐? 

아령이 교회 종에서 나온 거라고? 

여기, 침묵의 그늘에서 그대를 맑히라 

‘하느님’과 ‘하나님’ 사이 

스님의 고무신 

미사주(酒)의 비밀 

햇병아리 시절은 누구에게나 눈물겹다 

청량한 우정을 꿈꾸다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알고 보면 재미있는 수호성인 

남녀칠세 ‘기역자’ 

옷 한 벌의 무게 

부처의 서광이 서린 성당? 

과연 새벽은 뜨거웠다 


이야기 둘_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미워할 수 없는 너, 천 원짜리여! 

선방 풍경 

그들이 효도하는 법 

왜 스님만 ‘님’자를 붙이나요? 

냉담의 빙하, 녹을까 안 녹을까 

38만 원에 싱글벙글 

휴지 한 칸이 몇 cm인지 알아? 

또 하나의 이름, 세례명과 법명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기도하고 노동하라 

열반송, 평생의 깨달음을 담다 

믿으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방장이 뭐길래 

300년째 밀당중입니다 

스님은 국수를 좋아해 

괜히 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냐시오의 굴, 달마의 굴 


이야기 셋_ 어쩐지 닮았더라니 


충성! 두 번째 입대를 신고합니다!! 

어쩐지 닮았더라니 

6×7-6+4=? 

모두가 부러워하는 것을 갖는 비결 

이게 바로 ‘명품 달력’ 

우리는 이렇게 추모합니다 

선문답인데 왜 그리 대답하셨소 

매서인, 쪽복음 그리고 권서인 

성직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 

빛과 어둠 

튀는 스타일은 어디에나 있다 

평화의 등불 들고 108산사를 가다 

부활절에는 왜 달걀을 주고받을까?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성직자의 유학 

세상에서 가장 센 기도발 

상징을 알아야 보물이 보인다 

깨달음은 그렇게 익어갑니다 


이야기 넷_ 모든 이에게 따뜻한 풍경 


명동성당 강아지가 삼종기도하는 법 

법문 읊는 래퍼들 

사경(寫經), 글자로 말하는 신앙심 

스님은 축구광, 사제는 야구광? 

그 모습 그대로, 좌탈입망 

하나님도 모르시는 것? 

템플스테이 그리고 소울스테이 

삼소회 

문화재가 문화재를 지킨다고? 

알바 뛰는 목사님 

어려운 한자말, 많아도 너~무 많아! 

3년만 더 할 걸 그랬어요 

머리 기른 북한 스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되기’는 쉬워도 ‘살기’는 어렵다 

사찰을 넘어선 사찰음식 이야기 

기적을 보여준 소망교도소 

다시, 순례길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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