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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of Light -빛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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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Hands of Light -빛의 손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도이터/콘텐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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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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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살아있는 전설이자 전세계 힐링명상음악의 대명사’인 도이터의 최고 명반중 하나! 레이키는 어릴 때 배가 아플 때 할머니께서 배를 쓰담아 주면 낫는 약손 효과와 유사하다. 도이터가 레이키 마스터로서의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역작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명상 및 요가, 심리 및 물리 치료사와 치유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이다. 발매이래 '아마존 고객리뷰'에서 120여명 이상으로부터 최고 평점인 별5개를 받은 베스트/스테디 셀러작이자 세계최고 권위의 뉴에이지 음악상인 'New Age Voice Music Award' ‘최고 명상/힐링 앨범상’ 파이널리스트이다. 레이키, 명상, 요가, 태극권, 스파, 마사지, 휴식과 이완 등에 가장 알맞은 이상적인 음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밤에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풍성한 신디사이저와 피아노 선율이 주조를 이루며, 각 트랙은 레이키 세션의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다음 트랙으로 연결되어 흐른다. 악기선율에 내재된 리드미컬한 파동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의를 에워싸는 듯한 앰비언트 소리풍경이 더 없이 행복한 평온을 선사한다. 레코딩에 담겨진 명상성이 힐링의 목적을 더욱 배가시키며, 전세계 힐링명상 치료/치유사들이 힐링요법을 행할 때 필수품으로서 큰 인기와 함께 각광을 받는 음반이다. 레이키는 어떠한 종교나 가르침도 믿음의 체계도 아니며,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도이터의 음악은 수정처럼 맑은 기운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모습이다. 수정과 같은 맑은 기운을 주위에 베일처럼 드리우기 위한 음악이다. 철저히 기능음악인 것, 그래서 기승전결도 없고 그냥 에너지 파장에 따라 흐르고 있을 뿐이다. 셀프 레이키 세션 시에 그의 음악은 큰 도움을 준다.” - 김진묵 (명상음악 평론가)

수록곡 해설 

모든 생명존재들은 주위에 흐르는 ‘우주적 생명에너지’의 영향을 받는다. 이 에너지가 경락을 통해 흐른다. 질병과 통증은 이 에너지 흐름이 흩어진 것과 관계가 깊다. 흐트러진 문제부위의 생명에너지를 조정하여 갇혀있는 부정적 에너지를 해방시켜 주는 것이 레이키 요법이다. 우주의 생명력에 기초한 파동요법이다. 

어린 시절, 배가 아플 때 쓰다듬어 주던 할머니의 약손요법이 레이키의 원조가 된다. 할머니의 사랑에너지가 경락이라는 통로를 통해 흐르며 부정적 에너지를 해소한다. 할머니의 거친 손마디가 에너지 통로를 뚫어주는 빛이었던 것이다. 레이키 역시 주로 손을 활용한다. 우주의 기를 받아 활용하는 수많은 요법 가운데 하나인 레이키 역시 이완을 통한 에너지 치료법이다. 그리고 레이키는 어떠한 종교나 가르침도 믿음의 체계도 아니며,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레이키 세션을 행할 때에는 음악을 활용한다. 물론 힐링을 위한 테라피에는 일반적으로 음악을 사용한다. 이완과 안정을 위한 방편이다. 그리고 음악이 지닌 파장을 우리에게 활용하기 위해서다. 본 앨범의 음악을 만든 도이터는 레이키는 대해 ‘마치 음악을 창조할 때처럼 행위하지 않는 행위의 공간에서 위대한 존재 앞에 엎드리게 된다. 생명에너지가 관통하면 개인을 넘어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로써 우주와 일체된 느낌을 얻는다’고 했다. 명상의 도달점 가운데 하나가 우주와의 일체감을 맛보는 것이라면 도이터의 접근법은 정통하다.

도이터의 음악은 수정처럼 맑은 기운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모습이다. 화장품 광고에나 나올듯한 이슬방울에 비친 푸른 하늘같은 순수를 지향한다. 즐거움이나 예술적 고민을 주는 음악이 아니다. 그러니까 듣는 음악이 아니다. 수정과 같은 맑은 기운을 주위에 베일처럼 드리우기 위한 음악이다. 철저히 기능음악인 것, 그래서 기승전결도 없고 그냥 에너지 파장에 따라 흐르고 있을 뿐이다. 셀프 레이키 세션 시에 그의 음악은 큰 도움을 준다. 한 시간이 넘는 플레잉 타임을 다섯 개의 트랙으로 나눈 것은 레이키 세션의 단계에 따른 것. 제목과 레이키 세션과는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 해설 김진묵(명상음악 평론가) 

수록곡

Disc
01. Loving Touch 10:10
02. Healing Circle 12:08
03. Waves of Light 10:50
04. Illumination of the Heart 9:41
05. Mystic Voyage 8:41
06. Shamanic Healing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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