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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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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느림과 비움
정가 11,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장석주 지음/뿌리와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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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08
발행일 2005-01-25
ISBN 97889900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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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55년 충남 논산 출생.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시 「심야」가 당선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날아라 시간의 포충망에 붙잡힌 우울한 몽상이여」가 당선하고, 같은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이 입선하면서 시인과 문학평론가의 길에 나선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도서출판 청하의 편집발행인으로 책 만드는 일에 종사했으며, 월간지와 단행본을 펴내는 한문화의 대표를 지냈다. 월간 현대시, 계간 시인세계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다양한 글들을 기고하고 라디오 교양프로그램에서 책을 소개하고 비평하는 일을 한다. 조선일보 이달의책 선정위원, 엠비씨 행복한책읽기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출판저널, 월간 신동아 등에 북리뷰를 기고했다. 동덕여대와 명지전문대,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소설창작, 시창작연구, 문예편집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00년 여름 서울살림을 접고 안성으로 내려가 금광호수 주변에 수졸재라고 명명한 집을 짓고 책읽기, 글쓰기, 명상, 산책을 하면서 인생의 참행복을 누리며 산다. 저서로는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전5권), 『강철로 된 책들』, 『소설』, 『이 사람을 보라』, 『추억의 속도』, 『물은 천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토록 도가 아니다 

제2장 천하가 모두 알고 있는 아름다움이 

제3장 언제나 백성을 아는 것과 하고자 하는 것이 없도록 

제4장 도는 텅 비어 있지만 

제5장 말이 많으면 끝내 막히니 

제6장 신이 죽지 않는 영원불사의 골짜기 

제7장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 

제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제9장 멈추지 않고 채우려 함은 

제10장 군영의 백성을 하나로 안아서 

제11장 그릇을 만들기 위해 진흙으로 빚는다 

제12장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제13장 어째서 큰 병통을 제 몸처럼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으니 

제15장 누가 능히 흐리면서 고요함으로 서서히 맑아가고 

제16장 빔의 끝에 이르러서 

제17장 최고의 정치가는 

제18장 큰 도가 무너지면 인의가 있다 

제19장 그런 까닭에 더 근본적인 도로 돌아가라 

제20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질 것이다 

제21장 공덕의 모양은 오로지 도를 따른다 

제22장 구부러진 것은 온전하니 

제23장 고요함이 자연이다 

제24장 스스로 나타내려고 하는 자는 밝지 않고 

제25장 서로 섞여 이루어진 물이 있는데 

제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 

제27장 잘 가는 걸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제28장 통나무가 흩어지면 곧 그릇이 되듯이 

제29장 장차 천하를 차지하고자 하여서 이를 꾸미는 자는 

제30장 모든 사물은 강장해지면 노쇠해지니 

제31장 이기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건만 

제32장 도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비유하면 

제33장 사람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제34장 큰 도는 크고 넓어서 

제35장 보되 족히 볼 만한 것이 없고 

제36장 거두어들이려고 하면 반드시 베풀어야 하고 

제37장 도의 실재는 함이 없되 아니함이 없다 

제38장 높은 덕을 지닌 사람은 

제39장 그러므로 귀함은 천함을 뿌리로 하고 

제40장 세상 만물은 있음에서 나고 

제41장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고 

제42장 만물은 음을 등에 지고 양을 껴안아 

제43장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제44장 이런 까닭에 지나치게 사랑하면 

제45장 크게 이룸은 언뜻 모자라는 것 같으나 

제46장 만족할 줄 모르는 것만큼 큰 화가 없고 

제47장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알고 

제48장 학문을 하면 날마다 더해가고 

제49장 성인은 언제나 무심하여 

제50장 오로지 살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제51장 낳았으되 소유하지 아니하고 

제52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제53장 나에게 조금이라도 지혜가 있다면 

제54장 덕을 잘 세우는 사람은 뽑히지 않고 

제55장 덕을 두텁게 지닌 사람은 

제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제57장 법이 더욱 밝아지면 도적이 많아진다 

제58장 반듯하되 남을 쪼개지 않고 

제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 섬기는 데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제61장 저의 처할 바대로 해야 하니 

제62장 도라는 것은 만물의 속에 있으니 

제63장 하지 않음으로 함을 삼고 

제64장 안정된 것은 가지고 있기 쉽고 

제65장 끝없는 덕은 깊고 멀어 현상과 반대되지만 

제66장 강과 바다가 넉넉히 모든 골짜기의 임금이 되는 것은 

제67장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 도는 크나 

제68장 훌륭한 사관은 무용을 앞세우지 아니하고 

제69장 병법에 이르기를 

제70장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갈포를 걸치고 

제71장 알면서 모른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제72장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제73장 하늘 그물은 넓어서 

제74장 큰 목수를 대신해서 베는 자는 

제75장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제76장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더 여리고 약한 것이 없다 

제79장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고 

제80장 그들이 먹는 것은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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