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어머니의 선물 - 대안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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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품절 |
저자/출판사 | 대안/기원 |
적립금 | 59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88 |
ISBN | 979119554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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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자신이 모아 둔 최고의 작품 108수를 여러 장르로 나름대로 묶었다.
지금은 시가 대중에게 어필되지 않은지 오래다
서점가에는 이미 시집 매대가 사라졌으며
詩 다운 詩를 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일찍이 대안시인은
오아시스 레코드사
故 손진석 사장님이 추천하여 낭송시 개인앨범을 냈던터라 젊은 날에 시를 다루는 능력을 인정 받았었다.
저자소개
대안스님
91년도에 신라음반에서 시 낭송집을 출반하고
92년 설봉스님과 함께 시와 흙의 만남 展을 계기로
93년도에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명상 낭송시 (엄주환낭송)집을 출반하고서,
절필을 하고 오직 선원정진에만 몰두 18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23년 만에 긴 침묵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우뚝 섰다.
작년에 조계사 국화 축제에 개인 초대 시화전(20수)을 계기로
동국대 팔정도 광장에서 시화전을 선뵈었고
마곡사에서는 무려 한 달 동안 경내에서 시화전을 대중에게 선뵈고
금년 여름 전주 덕진 공원 연꽃 축제에 초대 시화전을 갖기도 했었다.
금년 가을 10월 14-21일 까지 조계사 국화 축제에 다시 한 번 초대 개인 시화전을 선뵈기로 했다.
21일 마지막 날은 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예술 공연장에서
대안스님 시집 “어머니의 선물” 북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목차
작가의 말.2
1부- 어머니의 선물
어머니의 선물.14
아름다운 일상.16
영혼의 섬.17
오시는 님.18
세월은 야속하여.20
설악산.22
시를 풀어 놓으니.23
쓸쓸한 바람.24
잊으라시면 .25
눈 내린 날.26
가을에서 겨울로 걸어갑시다.28
네잎클로버.29
다시 4월이 온다면 나에게.30
가을비 오는 날.32
가을편지.33
그대가 그리운 날엔.34
그대가 그리운 날.36
그댈 사랑하고도.38
2부-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42
인생·1막.48
인터체인지에서.50
저무는 하루.52
정 리.54
조용히 우는 사람 .56
강아지의 죽음.58
가끔은 흔들리고프다.59
가난한 가을.60
가슴.62
곁에 없어도 그리운 사람.63
너랑 같이 갈 수 있다면.64
동해바다에 와서.66
바닷가에 가면.68
이런 날.70
이럴 때.72
어느 때 오는-고.73
3부- 꿈으로 가는 열차
꿈으로 가는 열차.76
존 재.78
돌아가는 길 .79
종착역·1.80
종착역·2.82
참회록 .83
청평사 .84
토정에서 .86
향 수.87
허기·1.88
허기·15.91
휴지통.92
흐린 날 오후 혼자 쓰는 편지.94
고독한 성자.96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98
당신도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100
떠돌이 시인 .102
단막인생.104
잊는다고 잊었다고.105
4부- 누가 아느냐
누가 아느냐.108
마 당.110
마음속의 세상.113
만남, 이별.114
만 남.115
먼 길을 나서고 싶다.116
먼 나라.117
먼 산.118
메아리.119
미래의 나.120
벽·3.122
벽·29.124
벽 32.125
벽·37.127
별.128
정조 있는 여자.130
어느덧.131
더 큰 사랑.132
본래 면목을 찾아서.134
5부- 먼발치에서
먼발치에서.138
해와 달.139
마음 하나 갖고서.140
겨울바람.141
벼랑에 서서.142
또 다른 세계.143
주인 없는 로터리.144
우산이 되어주라.146
헤어짐의 미학.147
왜 사느냐고 묻거든.148
동행·1.150
연 어 .152
사랑의 방정식 .155
지금 가난한 사람.156
삶.157
슬픈 이야기.158
감 정.160
좋은 사람.161
6부- 꽃이 지는 날쯤
꽃이 지는 날쯤.164
나이가 들면.165
낮 새의 슬픔.166
비와 우울과 시.168
봄 날.170
나에게 한 마리 새가 있다.172
사랑·5.173
빈 잔.174
그대가 떠난 후로.176
머나 먼 길.178
가을이면.180
둘만의 사랑·1.181
못난 사람.182
참 된 그리움, 사랑.183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185
우울한 하루.187
봄, 가을.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