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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연습 -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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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하지 않는 연습 -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고영자 옮김/마로니에북스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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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0
발행일 2015-09-30
ISBN 978896053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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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상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치유하는 연습『하지 않는 연습 :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108가지 마음치유법을 담은 책이다. 과도하게 넘치고, 빠르고, 시끄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본의 힐링 멘토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공감의 글. 저자는 일상의 이야기와 불도(佛道)를 도구 삼아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시대에 오히려 ‘하지 않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키는 방법을 전합니다.


저자소개

1978년 야마구치 현 태생으로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이다.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했으며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간'을 열었다. 그 후 절과 카페의 기능을 겸비한 'iede cafe'를 열었고, 쓰키요미지, 신주쿠 아사히 문화센터 등에서 일반인을 위한 좌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침묵 입문', '이젠 화내지 않는다', '번뇌 리셋', '빈곤 입문', '위선 입문', '불교 대인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지나치게 연결시키지 않는다 

001 정보가 많으면 마음은 어지럽다 

002 상대를 굴복시켜 나의 가치를 실감하는 어리석음 

003 “너를 위해”의 진실은 “나 자신을 위해” 

004 좋은 사람인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거절한다 

005 어느 쪽이 이득인지 갈등하는 것은 마음의 손해 

006 타인의 마음이 흔들릴 때는 관용을 베푼다 

007 알아주길 바랄수록 알아주지 않는다 

008 ‘접속 욕심’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번뇌 

009 전에도 말했지만 = 나를 존중해줘 

010 답장이 바로 오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 

011 정의로운 분노의 정체는 복수심 

012 정의감을 내세워도 소악인이 될 뿐이다 

013 ‘틀린 것은 나쁜 것’의 함정 

014 우울할수록 상냥하기 

015 우선순위가 낮아진다고 화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016 숨기고 있던 한심한 감정을 인정하면 편해진다 

017 다정한 상대를 계속 공격할 수는 없다 

018 불쾌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주의를 주면 덩달아 불쾌해진다 

019 뇌의 과잉 방어에 휘둘리지 말자 

020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다 

021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들으면 진정된다 


제2장 

짜증내지 않는다 

022 내가 무엇에 화를 잘 내는지 체크한다 

023 악의 없는 어리석음에 화를 내면 피곤할 뿐이다 

024 “하지 않아도 됩니다”는 “해 주세요”를 의미한다 

025 “이제 됐어”에 숨어 있는 유아적 성향 

026 타인을 향한 짜증은 번뇌의 연쇄 

027 번뇌의 연쇄를 자각하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028 “친절하게 대해 주지 않으면 나도”라는 싸움은 헛된 것이다 

029 좋은 대우를 받았을 때야말로 제행무상을 생각한다 

030 왜 어른이 되어도 부모의 말에는 흔들리는 걸까? 

031 가족을 통제하고 싶은 지배욕은 불행의 근원 

032 ‘하지만’ ‘그러나’라는 감정을 억눌러 권력투쟁을 회피한다 

033 있을 수 없다는 오만과 무관용 

034 그 어떤 범죄, 재해, 배신도 일어날 수 있다 

035 사죄할 때는 변명을 덧붙이지 않는다 

036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다”라는 욕망을 내려놓는다 

037 “나를 이해시키고 싶다”는 사람들의 쓸쓸한 엇갈림 

038 정의를 외치는 사람은 왜 수상쩍을까? 

039 상대의 어리광을 먼저 받아들이면 대화의 질이 향상된다 

040 대답하기 전에 “그렇군요”로 시간 여유를 둔다 

041 들어주지 않는 외로움이 축적되면 분노로 변한다 

042 관심 있는 척, 듣고 있는 척은 금방 들통난다 


제3장 

변명하지 않는다 

043 지인이 높게 평가받으면 왜 반사적으로 부정하고 싶을까? 

044 질투는 부끄러운 감정이 아니다 

045 제멋대로 경쟁자를 만들고 질투하는 마음을 주의하자 

046 칭찬에 기뻐하지 말고, 비방에 슬퍼하지 않기 

047 ‘마음을 지키기’전에 ‘몸 지키기’ 

048 내 몸 지키기를 위한 기본은 식사량을 70퍼센트에서 멈추는 것 

049 설탕의 달콤함은 기분을 뒤흔든다 

050 쾌락을 억제하고 조용한 만족감을 주는 정진요리 

051 인터넷의 정보는 아무리 모아도 부족하다 

052 타인과 지나치게 연결되면 ‘쾌감 과다’로 불행해진다 

053 인터넷을 벗어나 홀로서기 하는 것은 최고의 안식 

054 “답장은 안 해도 좋아요”라고 쓰는 것을 그만둔다 

055 “나는 정의롭다”라고 여기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056 ‘자기중’을 인정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 

057 자원봉사나 자연보호운동도 결국 자신을 위한 것 

058 뇌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선과 악을 정한다 

059 소심한 사람의 속마음은? 

060 숨겨진 자기애를 자각하면 격의 없이 행동할 수 있다 

061 임시방편으로 허락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062 나에게 실망해도 괜찮다는 용기 

063 의지도, 감정도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064 이상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지면 괴로워진다 

065 마음의 변화를 바라보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4장 

재촉하지 않는다 

066 좌선명상으로 뇌를 리셋한다 

067 지나치게 열심히 하지도 말고, 해이해지지도 않는다 

068 집착할수록 내려놓기 어렵다 

069 어리석고 쓸데없는 언쟁을 피한다 

070 견해를 바꾸는 것은 왜 꺼림칙할까? 

071 석가모니는 “나에게는 견해가 없다”라고 답했다 

072 잘못했다는 확신이 있어도 몰아세우지 마라 

073 면전에서 상대의 결점을 들먹이는 것은 비겁하다 

074 머리만 사용하면 생각이 둔화한다 

075 지금의 처지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힘낼 수 있다 

076 충족되지 않는 갈망 때문에 괴로워진다 

077 과거를 인정하고 냉정하게 반성한다 

078 실패에 무심하면 홀가분하고 변명하면 꼴사납다 

079 피해 때문에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과 같다 

080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재촉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081 타인을 나의 생각대로 바꿀 수는 없다 

082 타인은 그들의 내부 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 

083 삶에서 느끼는 불만족의 고통 

084 “고생한 보람이 없다”는 무력감에 맞서자 

085 석가모니는 “애착이 있는 상대를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086 사랑스러운 상대는 끊임없이 잃게 된다 


제5장 

비교하지 않는다 

087 건강에 대한 집착으로 늙고, 죽는 것을 잊는 어리석음 

088 지금 있는 곳을 마음이 편안한 장소로 만들자 

089 친절을 빌린 자기만족은 쉽게 드러난다 

090 이타심利他心에 숨어 있는 명예심이라는 번뇌 

091 자신의 계명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 

092 신념을 지키는 순간과 포기하는 순간을 판별한다 

093 독선적인 신앙심은 분쟁의 원인 

094 의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 형식이 중요하다 

095 절대적인 경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096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은 멀리한다 

097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허영심에 휩쓸리지 않는다 

098 오해받는 것을 겁내지 않고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으면 된다 

099 무리한 거짓 친절은 버리자 

100 성장을 위해서 미완성을 자각하는 겸손이 필요하다 

101 칭찬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자만과 같이 비루하다 

102 선행은 남이 모르게 행하는 것이 좋다 

103 불편함을 받아들이면 편안해진다 

104 ‘나약한 자신’ ‘능력 없는 자신’을 인정하면 일이 더 잘된다 

105 비교하지 않는다 

106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친구’인가?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친구’인가? 

107 타인의 엄격한 지적에 감사하는 것이 진정한 반성 

108 지시하는 위치의 사람일수록 나약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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