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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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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최동훈/삼인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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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19
발행일 2011-05-06
ISBN 978896436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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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경을 기독교 신앙의 절대적인 지표로 삼을 수 있는가!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는 신약과 구약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며, 신약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이론과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로 구약을 차용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계승의 차원이 아니라 전도의 차원에서 구약을 인용했다는 것이다. 또한 신ㆍ구약이 한 권의 정경으로 합본된 것도, 신약이 한 권의 책으로 묶인 것도 신약의 저자들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즉, 성경의 합본 양식이나 형식적인 면으로 보면 신약과 구약의 하나님이 같다고 볼 수 있으나, 본질적인 면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경전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최동훈은 어린 시절부터 존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오다 혹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하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종교에 대한 관심도 있어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에 잠깐 적을 둔 적이 있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 순간 “성경이 과연 성경일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됐다. 철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생각이 복잡한 탓에 학문을 깊이 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4년을 서당개처럼 드나든 덕분에 “철학이 과연 철학일까?” 하는 의심 하나는 건진 것 같다. 졸업 논문은 쓰지 않고 졸업 사진은 찍지 않았으나 졸업은 했다. 형식적인 졸업 논문을 부정한 소신은 이해하면서도 졸업을 못할 게 뻔한 소행을 불쌍히 여긴 후배가 대신 써서 제출한 덕분이었다. 논문 심사장에 나타난 것은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기는 했지만 후배의 성의를 봐서라도 그만 대학이라는 오락실을 벗어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철학을 의심하니 대학원도 유학도 접었다.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 싫어 글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천성인 것인지 마흔 줄에 들어서 집필을 시작했다. 첫 작품으로 다섯 성인들의 유언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되짚어 보는 인문학 책을 냈다. 앞으로 위인들까지 망라하는 시리즈물로 낼 계획이다. 현재는 『소크라테스의 유언』을 필두로 재출간을 준비 중이다. 잠시 외도하다 정말 외도하듯 두 번째로 낸 작품이 『절따라 시따라』라는 시집이다. 일종의 사찰 순례 시집이라 하겠다. 이 역시 세월을 두고 시리즈물로 낼 계획이다. 등단에는 관심이 없지만 등단할 수준이 아닌 탓이리라. 그리고 곧 탈고를 마치고 출판하고자 하는 책이 『나의 詩 이야기』라는 산문집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시들에 관련된 사연과 해설을 담은 책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인문학과 시의 세계를 조용히 넘나들며 바람 한적하고 달 밝은 밤이면 풍월을 읊고자 한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을 펴내며 - 성경은 하나님이 내려 주신 책이 아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엉터리 천지창조 

새 버린 대홍수 

출애굽의 허구 

구약은 정치의 부산물이었다 

조작된 예수의 족보 

예수의 가짜 출생지 

세례와 천국에 얽힌 비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가 

신약의 하나님은 구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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