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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도덕경 계사전 (낭송Q시리즈 북현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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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낭송 도덕경 계사전 (낭송Q시리즈 북현무 3)
정가 9,900원
판매가 8,910원
저자/출판사 노자,공자,고미숙(기획)지음/손영달 옮김/북드라망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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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2
발행일 2015-04-05
ISBN 978899796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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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세 번째 책. 도가의 대표적 경전인 노자의 『도덕경』과 공자가 『주역』을 해설한 책인 『계사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노자(老子)는 도가의 시조로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춘추시대 주나라의 도서관에서 일했던 인물로 말년에 미지의 서쪽 땅으로 떠났다. 그가 떠나며 남긴 가르침을 엮은 책이 『도덕경』(道德經)이다. 학자들은 『도덕경』이 노자의 이름을 빌린 익명의 저자의 저작일 거라 추정한다.


저자 공자(孔子, BC551~BC479)는 유가의 시조로 이름은 구(丘)이고 자(字)는 중니(仲尼)이다. 노나라 출신으로 춘추시대 말기의 뭇 제후들에게 도를 설파하며 천하를 주유했다. 『계사전』(繫辭傳)은 그가 가죽 끈을 세 번 갈아가며 읽은 애독서 『주역』에 대한 일종의 해설서이다. 학자들은 『계사전』 역시 공자의 이름을 빌려 익명의 저자들이 저술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역자 손영달은 ‘남산강학원’ 연구원.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고대 그리스와 중국 고전을 종횡무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 연구실의 10대 인문학 프로그램인 <갑자서당>, <청소년인문서당> 등을 통해 고전 낭송의 공부법을 실험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자리 서당』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갑자서당』, 『누드 글쓰기』,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 『낭송 토끼전/심청전』을 풀어 읽었다.


목차

머리말 : 낮추고, 비우고, 삼가고, 경계하라 


『도덕경』(道德經) 편 

1. 상편(上篇) 도경(道經): 도는 텅 빈 그릇과 같다 

1-1.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1-2. 만물의 상대적임 

1-3.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워라 

1-4. 비어 있음으로 작용하는 도 

1-5. 천지는 어질지 않다 

1-6. 도는 현묘한 여성이다 

1-7. 천장지구(天長地久), 비움이 곧 완성이다 

1-8. 상선약수(上善若水), 물에게 배우라 

1-9. 금옥만당(金玉滿堂), 채우지 말고 비워라 

1-10. 현묘한 덕 

1-11. 무(無)의 쓸모 

1-12.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것들 

1-13. 자기 몸을 천하와 같이 아끼라 

1-14. 보려 해도 볼 수 없는 것 

1-15. 미묘현통(微妙玄通)을 표현해 보자면 

1-16. 뿌리로 돌아감 

1-17. 으뜸가는 군주는 

1-18. 위대한 도가 사라지자 

1-19. 순박함으로 돌아가라 

1-20.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진다 

1-21. 만물의 시원을 보다 

1-22. 굽으면 온전해진다 

1-23. 말을 드물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1-24. 발끝으로는 바로 설 수 없다 

1-25.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1-26. 무거움의 덕, 고요함의 덕 

1-27. 잘한다는 것 

1-28. 남성을 알고 여성을 지키라 

1-29. 얻으려 하면 얻지 못한다 

1-30. 군대가 머문 곳에는 가시덤불이 자란다 

1-31. 무기는 상서롭지 못하다 

1-32. 도는 통나무와 같다 

1-33. 자신을 아는 자, 자신을 이기는 자 

1-34. 큰 도는 넓디넓어 

1-35. 도는 담담하여 아무 맛이 없다 

1-36. 은미한 밝음 

1-37. 함이 없으나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2. 하편(下篇) 덕경(德經): 높은 덕은 덕스럽지 않다 

2-1. 덕을 논함 

2-2. 하나를 얻음 

2-3. 되돌아감과 약함 

2-4. 대기만성(大器晩成), 가장 뛰어난 것은 

2-5. 도는 하나를 낳고 

2-6.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부린다 

2-7. 장구하게 사는 법 

2-8. 대교약졸(大巧若拙), 충만한 것은 서툰 듯하다 

2-9. 만족을 아는 만족 

2-10. 멀리 나갈수록 앎은 적어진다 

2-11. 배움은 더하는 것, 도는 덜어내는 것 

2-12. 성인은 모두를 어린아이로 대한다 

2-13. 생생지후(生生之厚), 삶에 집착하는 무리들 

2-14. 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2-15. 도는 만물의 어머니 

2-16. 도둑의 우두머리 

2-17. 자신에게 도를 닦으면 

2-18. 갓난아이 

2-19. 화광동진(和光同塵), 티끌과 하나 되라 

2-20. 다스리지 않는 다스림 

2-21. 어수룩한 다스림 

2-22. 장생구시(長生久視), 아끼면 오래간다 

2-23. 작은 생선을 지지듯 

2-24. 여성은 고요함으로 남성을 이긴다 

2-25. 도는 만물의 저장고 

2-26. 작은 것을 크게 여기라 

2-27. 미약할 때 다스려라 

2-28. 백성들을 어수룩하게 만들라 

2-29. 골짜기의 물이 바다로 모이는 이유 

2-30. 세 가지 보물 

2-31. 하늘과 짝함 

2-32. 현묘한 용병 

2-33. 알기 어려움 

2-34. 병을 병으로 알면 병이 아니다 

2-35. 억누르지 않으면 싫어하지 않는다 

2-36. 하늘의 그물 

2-37.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2-38. 삶을 귀하게 여기지 말라 

2-39. 강함을 경계함 

2-40.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2-41.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 없지만 

2-42. 깊은 원한은 풀리지 않는다 

2-43. 소국과민(小國寡民), 작은 것이 아름답다 

2-44.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않다 


『계사전』(繫辭傳) 편 

1. 상편(上篇): 역(易)은 낳고 낳는다 

1-1. 하늘 땅 사이에 사람의 자리 

1-2. 괘를 배열해 상을 살피다 

1-3. 저마다의 갈 길을 알려 주네 

1-4. 역은 하늘과 땅을 본받는다 

1-5. 한 번 음이 오고 한 번 양이 오는 것을 도라 하네 

1-6. 역은 넓고도 크다 

1-7. 지혜는 하늘처럼 높이고 예는 땅처럼 낮추라 

1-8. 성인이 천하의 오묘한 비밀을 보다 

1-9. 천하의 일이 수(數) 안에 있다 

1-10. 역에 성인의 도가 네 가지 있다 

1-11. 역이란 무엇인가 

1-12. 천하의 일이 자신의 덕행에 달려 있다 


2. 하편(下篇): 천지의 이치는 쉽고 간단하다 

2-1. 천하의 질서를 본받아 올바름을 지킨다 

2-2. 괘에서 제도를 취하다 

2-3. 역을 관찰하여 자신의 허물을 고치라 

2-4. 음괘와 양괘의 덕행 

2-5. 역의 응용 

2-6. 의문을 품게 하여 인도하다 

2-7. 아홉 괘로 세상 읽기 

2-8. 도는 멀지 않으나 수시로 변화한다 

2-9. 시작을 통해 결과를 안다 

2-10. 육효, 하늘·땅·인간의 도 

2-11. 위태로움이 낳은 역, 위태로움을 가르치다 

2-12. 길흉을 알아 삶을 가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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