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김성동 서당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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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절판 |
저자/출판사 | 김성동 지음/청년사 |
적립금 | 44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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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179 |
발행일 | 2005-05-05 |
ISBN | 9788972787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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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저자의 집안 대대로 내려온 한자 학습서 <320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천자문>을 배우기 전 아이들에게 유용한 학습서로, 하늘·땅·물·사람·식구·붙이 등의 자연현상과 사물들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려준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었다.
한자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통해 보다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특히, '한자를 왜 배워야 하는지', '한자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하늘 천(天)'자를 알려 주면서 우리 겨레가 하늘을 떠받들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또, '하늘 천(天)', '날 일(日)', '달 월(月)', '별 성(星)', '별 진(辰)'으로 묶는 등 내용에 따라 다섯 자씩 묶은 한자를 길게 배치하여 한자가 먼저 한눈에 쏙 들어와 기억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뒷장에는 '쓰기장'과 '우리말 사전'이 실렸다. <제2권>
목차
머리글
천하장사 이의민
손발을 잘 놀려야 '사람'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배꼽을 보살피자
절하는 차례
아홉 가지 본보기
아홉 가지 올바른 생각
편안하게 자고 일어난다
말씀으로 지은 절
붓하는 사람의 네 벗
큰 활을 맨 동쪽 사람
풀어져 버린 활시위
제물로 '웰빙'이었다
이지가지로 많았던 '상'
옷이 날개
밤새도록 삼은 삼이
극락과 지옥의 다른 점
밥상머리 몸가짐
콩 실은 배가 가득 찼던 '두만강'
보릿고개, 찔레꽃머리
빠개 젖힌 이 가슴
실과나무 심는 법
약처럼 귀하게 썼던 '양념'
몰록 쳐내는 '사군자'
고리백정 이야기
나무가 모이면 숲이 된다
용이 못 된 이무기
사라져 버리는 '벌레'들
'드문새'가 된 '두루미'
꿩 대신 닭
쇠울짱에 막힌 꽃사슴
겨레마다 살아가는 꼴이 '문화'
부수 알아보기/ 320자 쓰기/ 우리말 사전/ 우리말 알아맞히기
함께 풀어 보아요 옳은 답/ 우리말 알아맞히기 옳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