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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는 사기다 - 생명을 건 승산 없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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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항암치료는 사기다 - 생명을 건 승산 없는 도박
정가 13,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곤도 마코토/장경환/문예춘추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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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5
ISBN 978897604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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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평생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치료해 온 의사 곤도 마코토. 그는 항암치료는 그저 생명을 건 승산 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큰 심리적 괴로움을 안겨 주겠지만 항암제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이나 항암 치료를 그만두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된다. ‘항암 치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그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충분한 근거를 들어 왜 항암제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저 죽음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곤도 마코토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도 삶의 질을 높이며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결국 우리 몸에 생긴 병은 스스로가 진단하고 치료법을 판단해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 수 없던 항암제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저자소개

곤도 마코토

저자 곤도 마코토는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치료하면서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을 주장했다.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항암제의 독성,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발표하여 계몽해온 공적을 인정 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菊池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암과 싸우지 마라》,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목차

*문고판 머리말
*머리말
*이 책을 읽을 때의 주의사항

0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에 연명효과는 없다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유명 의학잡지에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임상의는 정보조작이나 은폐 사실을 알지 못한다
*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 것처럼 보인다
*위암 항암제 ‘에스원’은 인가되지 말았어야 했다
*‘허셉틴’과 ‘이레사’에 연명효과는 없다
*분자표적약 ‘아바스틴’도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제약회사 사원이나 컨설턴트가 논문 저자가 된다
*표준 치료를 무효로 하더라도, 환자나 가족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02. ‘효과가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의사가 말하는 ‘효과가 있다’는 ‘치유’가 아니다
*비록 암 덩어리가 작아져도, 독성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다
*급속히 축소·소실하는 암은, 재발하는 스피드도 빠르다
*항암제의 일곱 가지 허물을 감추는 ‘스테로이드’의 독성을 얕보지 마라
*연명효과를 인정하는 임상시험은 신뢰하기 어렵다
*‘꿈의 항암제’ 택솔의 놀랄 만한 데이터 조작
*일류 의학잡지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논문이 적다

03.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반론이 없는 논점에 진실이 숨겨져 있다
*종양내과의가 즐비해도, 독성에 의한 사망은 막을 수 없다
*왜 연명효과를 언급하지 않는가?
| 재반론 |
*항암제는 그래도 효과가 없다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쓰자
*이상한 모양의 생존곡선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04. 왜 착각하는가?
*암이라면, 호스피스 병동에도 들어갈 수 있다
*암의 최후는 아프지 않다
*나도 착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CHOP요법의 성공체험이 눈을 흐리게 했다
*스스로 그래프를 그려보고 눈을 떴다
*의사들조차도, 전문가의 거짓말로부터 벗어나지 못 한다

05. 어떤 독성이 있는가?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구조와 기능은 거의 같다
*‘암 줄기세포 가설’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항암제는 발암물질이다
*항암제를 바꿀 때마다 사망확률은 높아진다
*분자표적약의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06.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전이로 통증이나 고통이 나타나는 경우
*주치의의 몰지각이나 횡포에 대한 대처법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다
*호르몬 치료약은 지나치게 비싸다
*전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경우

07. 항암제 이외의 암 대처법
*암 사망의 90%는 전이 때문이다
*전이가 없다면 위험하지 않다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암과 양성을 구별할 수 없다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진행기암이 발견된 이쓰미 씨의 사례 재고
*암 치료는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암은 ‘말기발견’이 바람직하다

보충 전문가와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에게
*생존율의 산출법과 중단사례
*항암제·분자표적약 임상시험 데이터의 보충
*후기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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