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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하여 (크리슈나무르티테마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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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삶과 죽음에 대하여 (크리슈나무르티테마에세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 정순희 옮김 | 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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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0
발행일 2005-01-10
ISBN 978899031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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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86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20세기의 영적 스승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테마 에세이, 제1권 『삶과 죽음에 대하여』. 자신의 주위에 형성되어 있는 부유한 기관을 해체하면서 '길 없는 땅'이라는 진리를 선언하고, 개인의 의식이 바뀌어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일깨웠으며, 늘 열린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해온 저자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1932년과 1976년 사이에 인도와 유럽에서 한 강연록과 대화록, 일기와 편지 등에서, 삶과 죽음에 관한 부분만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희노애락의 결합체인 삶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 대한 이해 속에 죽음에 대한 이해가 있으며,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급격한 개인주의와 전통적 가치관의 붕괴라는 혼란 속에서 종교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삶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는 1895년 인도에서 태어나 13살 나이에 신지학협회의 선택을 받았다. 사람들은 그가 장차 “세계 교사”가 출현할 길을 닦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예상대로 그는 곧 강력하고 타협하지 않으며 어떤 종교나 학파에도 속하지 않는 교사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의 말과 저술은 어느 특정한 종교와도 연결되지 않았으며 동양도 아니고 서양도 아닌 전 세계를 위한 것이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메시아적인 이미지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1929년 자기 주위에 형성되어 있던 크고 돈 많은 조직들을 극적으로 해체하면서 “길 없는 곳”이라는 진리를 선언했다. 그것은 형식화된 종교나 철학 또는 교파로서는 접근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나머지 생애 동안 크리슈나무르티는 아무런 지위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전 세계에 걸쳐 많은 청중들을 상대로 가르침을 펴는데 일념 했다. 그리고 1986년 9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됐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강연과 대화록, 일기와 편지들을 모은 것이 책으로 60권이 넘는다. 그의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뽑아 이 테마 시리즈를 만들었다. 각 권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한 가지 쟁점에 초점을 맞췄다.


정순희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1, 2권의 옮긴이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고 제일출판사에서 일했다.


목차

처음부터 끝까지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모든 구별이 사라진 길|죽음은 모르는 것|그대는 어제의 그대가 아니다|그날과 함께 죽고 새로운 날을 맞아라|죽음에 대한 두려움|낡은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삶을 이해하면 죽음이 보인다|그 침묵의 빛 속에서|내일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죽음은 궁극적인 홀로있음이다|비로 쓸어버리듯 그렇게|흐름에서 빠져나와라|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살아 있는 동안에, 한순간에|삶과 죽음의 여행길에서|슬픔의 끝|강은 강으로, 산은 산으로|나무에서 나뭇잎이 떨어지듯이|죽음과 더불어 살라|삶의 전체성|탐스럽게 활짝 피어났다가 죽는 꽃처럼|절정에서의 죽음|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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