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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심리학- 명상의 정신치료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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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붓다의 심리학- 명상의 정신치료적 적용
정가 15,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마크엡스타인/전현수/학지사
적립금 7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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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1
ISBN 978895891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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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명상의 정신치료적 적용을 제안하는 <붓다의 심리학>. 불교를 통해 정신치료나 상담의 한계를 보완해 줄 가능성을 살펴보며, 모든 정신은 명상적 자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서양 정신치료와 불교명상 양쪽에서 20년간 경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 불교명상과 정신치료를 통합하였다.
저자는 육도윤회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축생계는 욕망이 지배하는 상태로, 지옥계는 편집증과 공격성 및 불안한 상태로, 아귀계는 만족할 줄 모르는 갈망으로, 청상계는 인간의 절정 경험으로, 아수라는 경쟁적이고 유능한 자아로, 인간계는 자기동일성의 문제를 추구하는 영역으로 본다. 또한 심도 있는 명상의 정신역동적 해석을 시도하고, 정신치료와 병행하여 명상이 활용될 때 정신치료를 훨씬 효과적이게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Mark Epstein M.D.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치료자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했다. 하버드 의대 재학 당시부터 남방불교를 접했으며 지금까지 명상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정신치료와 불교 명상을 통합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Going to Pieces Without Falling Apart: A Buddhist Perspective on Wholeness, Going on Being: Buddhism and the Way of Change, A Positive Psychology for the West, Open to Desire: Embracing a Lust for Life Insights from Buddhism and Psychotherapy가 있다.
전현수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부산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 송파구에서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치료를 전공하였으며 불교와 정신치료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라’가 있다.
김성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인도불교 유가행파를 전공하였다. 논문으로 [초기 유가행파의 무분별지 연구](박사학위논문)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 금강대 등에서 산스크리트어와 인도불교, 티벳불교를 강의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달라이 라마의 서문
감사의 말
머리말: 붓다의 문을 두드림

Part 1. 마음에 대한 붓다의 심리학
1장 윤회: 신경증적 마음에 대한 불교적 모델
2장 굴욕: 붓다의 첫 번째 진리
3장 갈애: 붓다의 두 번째 진리
4장 해방: 붓다의 세 번째 진리
5장 집착할 것이 없음: 붓다의 네 번째 진리

Part 2. 명상
6장 순수한 주의집중
7장 명상의 정신역동

Part 3. 치료
8장 기억하기
9장 반복
10장 훈습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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