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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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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노자 도덕경)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저자/출판사 오쇼 (강의) 지음 | 김석환 옮김 | 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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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24
발행일 2015-12-07
ISBN 978899395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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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13,500원

책소개

도덕경은 모두 비유로 되어있어 그 해석이 너무나 다양하고 제각각이어서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도덕경은 하나인데 도덕경을 풀이한 책은 수도 없이 많고 계속해서 새로운 해석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도덕경을 오쇼는 『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두드리려고 하는 마음이 문을 만든다』에서 높은 혜안을 가지고 우리의 삶속에 하나하나 풀어냈다.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쉽게 이야기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오쇼(본명 Rajneesh Chandra Mohan Jain) (강의)는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의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역자 김석환은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도에 오쇼 책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마하무드라의 노래>를 접하면서 오쇼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이 후 노자 도덕경을 시작으로 예수, 헤라클레이토스, 피타고라스 등등 오쇼의 강의들을 다수 번역 출간하였다. 그의 번역은 국내의 암울했던 사회에 오쇼의 가르침을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 후 20여년의 공백기를 보낸 그는 오쇼 책 번역을 다시 시작하였고 <신비신학>을 번역 출간하였다. 현재는 ‘한국라즈니쉬번역연구회’ 카페를 개설하여 웹상에서 오쇼 번역본을 공유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도덕경을 다시 내면서 · 004 

제1장 꽃을 다치게 하면 벌을 다치게 한다 · 010 

제2장 비유는 가슴에 있고 논리는 마음에 있다 · 046 

제3장 즐기는 것을 미루지 마라 · 084 

제4장 홀로 있어 행복하고 같이 있어 행복하다 · 116 

제5장 현명한 사람은 오직 한번 사랑에 빠진다 · 140 

제6장 떨어지는 꽃잎은 아름답다 · 176 

제7장 삶은 논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206 

제8장 이제 기교를 버려라 · 236 

제9장 진정한 거지는 요구하지 않는다 · 264 

제10장 삶은 강렬할 때만 의미가 있다 · 286 

제11장 앎은 존재의 변형이다 · 322 

제12장 지식은 욕망이다 · 348 

제13장 언어에 속지마라 · 376 

제14장 미루지 않는 삶이 기도이다 · 406 

제15장 내일은 마음속의 상상이다 · 436 

제16장 불행에는 이유가 있지만 행복에는 이유가 없다 · 470 

제17장 삶은 문제가 아니다, 풀려고 하는 노력이 문제이다 · 506 

제18장 겹겹이 쌓인 인격의 층들이 벗겨질 때 · 536 

제19장 삶이 곧 신이다, 삶이 그대를 이끌게 하라 · 564 

제20장 신이 그대 안에서 숨을 쉰다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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