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좋은 이름의 조건, 삼재배치와 수리오행 등 운명과 운수의 판단법을 소개한 책. 자신의 사주를 고치고 팔자 ·운명을 바꾸어 행운과 행복을 거머쥐는 비법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신유승(辛侑承)1950년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1970년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1975년 부산수산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해군 중위로 예편하였다. 다년간 외국을 두루 다니며 견문을 넓히기도 했으며, 한문과 역학(易學)에 깊이 심취하여 많은 비서를 두루 섭렵했다.배달민족의 경전(經典)이자 신비의 예언서인 격암유록(格庵遺綠)을 영감을 받아서 최초로 1,2,3권으로 완전히 해독(解讀)하였다. 특히 불교에 귀의하여 신비한 불법과 주역을 접목하여 많은 중생들을 구제하는 오묘한 비법(풍수지리, 측자파자성명학, 주민등록번호, 행운의 숫자, 행운의 도장, 행운의 부적, 개인별 부처님 인연기도법)과 갑골문자를 깊이 연구 저작(著作), 공개에 몰두하고 있다.또한 한국판 WHO?S WHO인 현대사의 주역들(인물편, 국가상훈편찬위원회)과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들(중앙일보사)에 선정된 유일한 역학인이다.주요저서「격암유록」 1, 2, 3권, 「이름의 美學」, 「측자파자」「생일로 상대의 운명을 아는 법」, 「점쟁이 죽이기」「족집게 손금 미래의 손금」, 「초능력 점술 총집합」「보살비법과 입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