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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조종현 전집 1-아동문학/시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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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조종현 전집 1-아동문학/시조편-
정가 42,000원
판매가 39,900원
저자/출판사 이동순 엮음/조종현 지음/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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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82
발행일 2015-12-01
ISBN 9791159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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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종현 전집』은 소설가 조정래 선생의 아버지이자 승려, 동요작가이자 동시에 시조시인이었던 조종현의 작품들을 모았다. 이 전집은 총 2권으로 구성되었다. 작품은 발표된 순서대로 정리하였으며, 서지를 밝혔다. 생전에 발행했던 시집 4권에 실린 작품을 정본으로 삼았으며 발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실었으며, 제목이 바뀐 경우와 시집에 수록된 작품은 별도 표기했다.


저자 이동순(李東順, Lee, Dong-soon, 조선대 자유전공학부 교수)은 전남대학교에서 「조태일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움직이는 시와 상상력』, 『광주전남의 숨은 작가들』이 있으며, 편저로 『조태일 전집』, 『박흡 문학전집』, 『목일신 전집』, 『목일신 동요곡집』, 『정태병 전집』, 『정태병 동화집』, 『땅의 노래』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조종현(趙宗玄, Jo, Jong-hyun, 1906~1989)은 1906년 2월 8일(음력) 전남 고흥군 남양면 왕주리 315번지에서 아버지 함안 조씨 용명(趙鏞明)과 어머니 여산 송씨 장동(宋獐洞)의 3남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922년 2월 24일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로 경운(金擎雲)스님의 손상좌로 금봉스님을 은사로 불교 공부를 시작하였다. 1926년 3월 11일 범어사 전문강원 진진응 스님에게서 사교과(四敎科)를 수료하였고, 1928년 1월 동화사 강원 대표로 이운허, 이청담과 주도하여 전국 불교학인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조선불교 학인연맹 기관지 『회광』을 편집 발행하였다. 1929년 8월 잡지 『불교』에 첫 시조 「庭有花」를 ‘석범(石帆)’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하였고, 『조선일보』에 11월 16일 첫 동요 「엄마숨박곡질」을 발표하면서 시조시인이자 동요작가로 활동하였다. 1931년 3월 23~24일 총동맹 발기를 위한 조선불교청년대회에 참가하여 임시집행부 서기 및 맹헌(盟憲)제정 전형위원으로 선출, 조선불교청년동맹 창립대회에서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불교개혁운동에 앞장섰다. 1932년 4월 선암사 전문 강원 5대 강주로 부임하였고, 1937년 9월 일본 동경 구택(駒澤)대학에 1년간 유학하여 위등랑응(衛藤郞應)박사에게 불교학을 수료하였다. 1946년 선암사 주지로 부임하였으나 1948년 환속하여 교직에 종사하다. 1963년 동국대학 재단이사를 역임하고, 1986년 총화종 종정으로 추대되었다. 1960년 이태극과 『시조문학』을 창간하여 시조문학의 발전에 힘썼으며, 시집으로 『자정의 지구』, 『의상대 해돋이』, 『거 누가 날 찾아』, 『나그네 길』이 있다. 승려로, 동요작가로, 시조시인으로, 교육자로 살다가 1989년 8월 31일 운명하였다.


목차

발간사 


아동문학편 

동요 

엄마숨박곡질 

울 어머니 애기노래 

울 엄마 가락지 

고기잡이의 아들 노래 

직공된 누나의 노래 

게름방이 동무들 

참새나라 

신문사 가보고 

형님 품에서 

공밧기 

?염?기 

잉크병 

뷘방 안 

방아?키 배?기 

봄 시내가에서 

봄 시내가에서 

굴?지 

선생님 말슴 

집 생각 

휘파람 

어린 거지의 노래 

헐벗고 굶주려도 

엄마 일흔 송아지 

다람쥐 

언제나 부러운 시내 

고향한울 

?골의 정조 

봉사? 

어린 거지 

한말·한글 

맑은 여울 

녀름밤은 옥수수에 재미 부친 밤 

봉숭화? 

형님 

우리집식구 

새훗든논 

욕심쟁이 

동무야! 너는? 

너는 니젓느냐? 

자장노래 

어린 머슴애 

?아라 

망아지 

젓먹일 ? 

콩밥 

가랑닢 

어린남매 

少年行進曲 

成道의 새벽 

동무 손을 잡고 

어린 누나가 안입니?? 

?나는 고향 

밤길 

어머니 

엄마같소 

나루ㅅ배 

눈 오시는 밤 

맨발로 


동요평론 

李盛珠 氏 童謠 「밤엿장수여보소」는朴古京 씨의 作品(一) 

李盛珠 氏 童謠 「밤엿장수여보소」는朴古京씨의 作品(二) 

『갈멕이의서름』을 창작연발표한(一)-李季嬅 氏에게 

『갈멕이의서름』을 창작연발표한(二)-李季嬅 氏에게 


동요극 

꽃 피는 동산 


시조편 

庭有花 

시골의 情調! 

그리운 情 

城北春懷 

더욱 그립네 

도회의 저녁 

拈花微笑 

聖夢 

새봄을 맞으며 

花虹門 

隆陵-莊獻世子의 墓 

눈 오시는 밤 

한강수-생명·비밀·영원 

獅吼頌-天上天下, 唯我獨尊 

참아 그길가질가 

背信者 

백운대 갈 때려니 

忠武公追慕 

보신각 종 

生死觀空 

團結부터 

그러구러 가련가 

삼산에 지는 달 

甘露水 

枯香樹 

鶴鳴禪師追慕(內藏寺) 

애닮은 추억 

한강 달밤 

鍾소래끝이고 

靈泉石佛 

어머니의 다지는 말씀-오빠 보내는 밤에 

歸鄕小曲 

歲暮의 江山 

波羅密贊-得度十年에 

동무에게 

別曲三章 

漢陽別曲-나를 보내주신동무네께 

그리는 밤 

昌慶苑에서-啓東형의게 

변하오리? 

호풍 이역-조란 동포를 생각하며 

이 땅의 형제여 

東方의 光明-동광에게 

老母의 설움 

주인은 어데로 

왜 그 말을 하였던가 

時調日記 

우리뜻 살려지다-「佛敎」의 백호의 낳음에 보냄 

祭壇 앞에서-壽英氏의一週忌 

전원에 드는 가을-가을볕 아래서 

애기의 편지-玉潤에게 

바람결에 붙이는 노래 

쓰고 적고 

사슴이 우는 밤 

흰 털을 뽑으며-一碧에게 

비닭이 

동무의 말 

동지를 잃고 

慈母初忌 

오! 陽震의 靈은 

朴鍾雲君의 靈에게 

雪山으로 들어가 

잃은 靑春 

귀향 소곡 

가을볕 아래서 

피란 가는 길 1 

피란 가는 길 2 

피란 1 

피란 2 

설날 아침 

친산 성묘 

소낙비 

救族의 깃발 

오목대 

早春旅程 

담양장 

암소 

가을 하늘 아래서 

고향에 돌아오며 

자정의 지구 

파고다의 열원 

천애의 고아 

두견 

가로 누운 시체 

꽃 한 포기 

모란꽃 

그리 멀지 않습데다-金岡石님을 찾아서 

코스모쓰-徐銅牛님에게 

평화 공양-조개 껍질의 세계 

조국의 하늘 

나는 죽어야 한다 

사냥길 

싸리꽃 

가을 나그네 

봄하늘 아래 

내 살을 내가 꼬집으며 

鄕村의 가을 

울분 

허수아비 

외나무다리 

어머니 관세음보살 

얼어붙은 밤 

휑 뚫린 길이언만 

頌詩-普成 60週年을 맞으며 

어떻게 갔을까-어느 무덤 곁에서 

아 그날이여 오늘이여 

趙芝薰 靈前에 

頌祝 

곡천 나들이 

공동묘지 

원평도중 

떠나는 길 

동동주 한 잔-가람님에게 

장성 갈재 

임피를 지내며 

남관 관촌 

연화동 다리 

영하 18도 

영수정에서-金岡石님을 찾아서 

나그네 길 

가슴 

가는 가을 

어머니 무덤가에 

목련화 

얼어붙은 강 

넋이 우는 낙동강 

바라보는 월남땅 

나도 푯말되어 살고싶다-국군 묘지에서 

산새 

그리움 

비원 뒷 산골 

산도 가람도 자라는구나-광복절을 맞는 아침 

구름 

아, 가람님의 가심이여 

보시소 돌부처님-내가 좋아하는 사투리로 

보이지 않은 창 

노을타는 冠岳山 

落葉 

나그네 

꾀꼬리·귀촉도 

東海點描 

雪岳山 단풍 Ⅰ 

雪岳山 단풍 Ⅱ 

가을하늘 이파리 

雪嶽山에서 

雪岳公 

도토리 

가을비, 가을바람 

하늘아 

한줄·한마디 

푸른 目標 

歲月이 

떠나는 아침 

寒露무렵 

山에 오르면 

登山人口 

연습 

울고만 싶다 

지나가며 

卍海는…? 

참새 새끼 

코스모스 1 

거 누가, 날 찾아 

마음의 날개 

江南 春三月 

韓龍雲碑 

南大門 문턱 

오늘의 삶 

저렇게 살고 싶다 

그림자 

歲月이 꽃가루로 

立春 뒷날 

春分의 가리마 

푸르름의 계절 

계곡의 어느 하루 

산뜻한 가을 

가을 저녁 

포근한 순간 

강남터미널에서 

눈 내리는 대관령 

季節風 

시냇소리 

맑은 소리 

나팔꽃 

水落山 

綠陰이 출렁거리면 

은행나무 아래서 

코스모스 2 

제비 한 쌍 

雉岳山어귀 

驪州들을 지나며 

눈발 날리는 들판 

물은 흘러도 

山불 

東海가에서 

아카시아 향기 

그대의 꿈 

그의 눈망울 

獻花 

섣달 나그네 

버스에서 

포장마차 

嶺松賦 

꿈의 氣象圖 

東海岸 바라보며 

겨울 빗소리에 부침 

月河詩集-“소리 소리 소리”에 卽興一篇 

나그네 길 1 

나그네 길 2 

나그네 길 3 

나그네 길 4 

나그네 길 5 

나그네 길 6 

나그네 길 7 

나그네 길 8 

나그네 길 9 

나그네 길 10 

나그네 길 11 

나그네 길 12 

나그네 길 13 

나그네 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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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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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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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28 

나그네 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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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37 

나그네 길 38 

나그네 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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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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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51 

나그네 길 52 

나그네 길 53 

나그네 길 54 

나그네 길 55 

나그네 길 56 

나그네 길 57 

나그네 길 58 

나그네 길 59 

나그네 길 60 

나그네 길 61 

나그네 길 62 

나그네 길 63 

나그네 길 64 

나그네 길 65 

나그네 길 66 

나그네 길 67 

나그네 길 68 

나그네 길 69 

나그네 길 70 

나그네 길 71 

나그네 길 72 

나그네 길 73 

나그네 길 74 

나그네 길 75 

나그네 길 76 

나그네 길 77 

나그네 길 78 

나그네 길 79 

나그네 길 80 

나그네 길 81 

나그네 길 82 

나그네 길 83 

江邊三章-爲堂님을 그리며 

못 갚으리 

念珠를 돌리며 

울음꽃 술잔에 띄워 

찾는 길 

백묵가루에 

새깃발 

길목에 서서 

밤의 정밀(精謐) 

달맞이꽃 

6·25는 우리 가슴의 산 역사 

碧爐 

만가(挽歌) 

무등산곡(曲) 

아버지 묘표명(墓表銘) 

첫 눈 내리는 밤 

산새 (2) 

다방 풍경 

여수 오동도에서 

그건 더욱 몰라 

북망산천 

남이섬 

설악산 접어들며 

꿈꾸는 가로수 

수주(樹州)님 영전에 

광릉 나들이 

담배를 끊으며-정든 파이프에게 

백팔공덕가 


번역시 

拜新羅厭觸聖廟詩(譯) 

新羅瑞巖和尙의 三段法語(一譯) 

書懷(譯詩三首) 

譯詩三篇 


해제 

작가 연보 

작품 연보-아동문학 연보시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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