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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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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무야 나무야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저자/출판사 신영복 지음/돌베개
적립금 36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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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58
발행일 2010-09-01
ISBN 97889719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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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20년을 복역 후 가석방된 저자가 전국의 사연있는 곳을 두루 답사 하면서 느낀 점들과 국토와 역사에 대해 사색한 24편의 글에 그림, 사진을 곁들여 엮었다.


저자소개

저자 신영복 

1941년 경남 밀양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1965년부터 숙명여대·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강의.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20년 20일 복역. 

1988년 8·15특별가석방으로 출소.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한국사상사 강의. 

1998년 3월 13일 사면 복권. 

2007년 이후 현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엽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역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 『중국역대시가선집』 (공역)


목차

ㆍ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얼음골 스승과 허준 

  

ㆍ우리가 헐어야 할 피라미드 

-반구정과 압구정 

  

ㆍ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소광리 소나무숲 

  

ㆍ비극은 그 아픔을 정직한 진실로 이끌어줍니다 

-허난설헌의 무덤 

  

ㆍ진리는 간 데 없고 '색'만 어지러이 

-백담사의 만해와 일해 

  

ㆍ미완은 반성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모악산의 미륵 

  

ㆍ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봅니다 

-하일리의 저녁노을 

  

ㆍ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드러냅니다 

-이어도의 아침해 

  

ㆍ한아름 벅찬 서울 껴안고 아파합니다 

-북한산의 사랑 

  

ㆍ눈이 달린 손은 생각하는 손입니다 

-천수관음보살의 손 

  

ㆍ꽃잎 흩날리며 돌아올 날 기다립니다 

-잡초에 묻힌 초등학교 

  

ㆍ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온달산성의 평강공주 

  

ㆍ'역사를' 배우기보다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ㆍ드높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합격자가 되십시오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 

  

ㆍ광화문의 동상 속에는 충무공이 없습니다 

-한산섬의 충무공 

  

ㆍ헛된 시비 등지고 새 시대 예비한 고뇌 

-가야산의 최치원 

  

ㆍ빼어남보다 장중함 사랑한 우리 정신사의 '지리산' 

-남명 조식을 찾아서 

  

ㆍ목표의 올바름을 선(善)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미(美)라 합니다 

-섬진강 나루에서 

  

ㆍ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리고 있는 부처를 아십니까 

-백흥암의 비구니 스님 

  

ㆍ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석야의 북한강에서 

  

ㆍ사람과 산천 융화하는 우리 삶의 원형 

-강릉 단오제에서 

  

ㆍ평등은 자유의 최고치입니다 

-평등의 무등산 

  

ㆍ우리의 삶을 훌륭한 예술품으로 훈도해줄 가마는 없는가 

-이천의 도자기 가마 

  

ㆍ역사는 과거로 떠나는 여정이 아니라 현재의 과제로 돌아오는 귀환입니다 

-꿈꾸는 백마강 

  

ㆍ강물의 끝과 바다의 시작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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