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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터( 집으로 쓴 시 건축 본능을 일깨우는 손수 지은 집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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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셸터( 집으로 쓴 시 건축 본능을 일깨우는 손수 지은 집 개론)
정가 33,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로이드 칸 지음/이한중 옮김/시골생활
적립금 1,4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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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20
발행일 2009-08-17
상품간략설명 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1
ISBN 978897220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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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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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공업자를 불러! 자동차 수리공을 불러! 농부를 불러! 배관공을 불러! 전기기사를 불러!
그럴게 아니라 직접 하시라, 게으름뱅이들이여! 하면 된다!

건축을 대중들이 체험할 수 있는 건축서『셸터』. 이 책은 1973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절판되지 않고 25만 부 이상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동굴집, 오두막, 통나무집, 천막, 돔, 타워 등 1000개가 넘는 사진과 그림들은 전문가들의 영역에 있는 건축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인류 셀터의 시작인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의 동굴, 오두막, 천막, 티피 등에서 시작하여 중세의 목조주거, 미국의 다양한 주거와 문화를 언급한다. 간단하지만 기후와 목적에 부합하는 인류 초기의 셸터는 지금 내가 살 집에 대해 새로운 가르침과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또한 초기 인류 단순하고 이동생활에 적합한 목조 주거에서 다양한 형태의 건축이 가능해지기까지 목조구조의 역사적 변천을 이해하게 한다.

저자는 집을 짓는 것은 어렵고 비용의 부담도 크기 때문에 처음에는 현지 사람들의 조언에 를 기울여 작고 단순하게 짓기를 권한다. 작은 집은 값싼 중고 자재를 쓰기도 좋고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여러모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늘 주변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하라고도 한다. 덜 가공된 재료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 따르면 셸터란, 자연과의 소통과 땀 흘려 일하는 기쁨, 자급자족의 자유로움 같을 것들을 제공하는 단순히 비를 가리는 집의 기능을 넘어서는 것이다.

 

☞용어 뜻풀이: 셸터란?
셸터는 거주 유형 가운데 비바람과 볕을 막아주고 몸을 보호해주되 영구주거보다는 일시적 대피, 또는 임시 주거의 느낌이 강한 말이다. 역서의 제목으로 ‘집’이나 ‘주거’가 아니라 ‘셸터’라는 말을 그대로 쓴 것은 사람이 무언가를 짓고 사는 데 얽힌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셸터(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지은이 로이드 칸 Lloyd Kahn
집 짓는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건축 책 출판인. 올해로 75세인 로이드 칸은 두 세대에 걸친 문화적 충격을 모두 체험한 자급자족 장인이다. 10대에 이웃집 아저씨의 목공 솜씨에 반하여 집 짓는 일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20대에는 미 공군에 입대하여 신문 만드는 일을 했고 샌프란시스코 밀밸리에서 보험중개인 일도 했다. 차고를 전통 짜임 식 목구조 스튜디오로 개조하면서 집 짓는 과정, 나무 일,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에 눈을 떴다.
1967년 캘리포니아 빅서에 집을 지으면서 건축에 뛰어들었다. 돔하우스에 관심을 두고 1970년에『돔북 1』을 펴냈고 유용하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을 찾아다니면서 모은 자료로 1973년『셸터Shelter』를 펴
냈다. 건축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25만부나 팔린『셸터』는 손수 자기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힐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이후 출판 일과 목수 일을 겸하며 80년대와 90년대를 보내고 매킨토시로 세상과 연결된 전자식 시골집에서 직접 가꾸는 채소밭 한가운데에 재활용목재로 스튜디오를 지어놓고 출판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이 이한중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울지 않는 늑대』 『 인간 없는 세상』 『 글쓰기 생각쓰기』 『핸드메이드라이프』 『너무 더운 지구』,『지렁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신의 산으로 떠난 여행』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씨앗의희망』 『나무와 숲의 연대기』『행복한 집구경』 등이 있다.


목차
01 동굴, 오두막, 천막 Caves, Huts, Tents
셸터의 시작 ︳도곤족 ︳마사이족 ︳에티오피아 ︳카브레족 ︳철기시대의 오두막 ︳천막 ︳투아레그족 ︳베두인족 ︳북아프리카 ︳테크나족 ︳유르트

02 북아메리카 인디언 Native Americans
블랙엘크는 말한다 ︳티피 ︳만단족의 흙오두막 ︳미오크족의 조립 주거 ︳포모족의 댄스하우스 ︳나바호족 ︳호피족 ︳위치타족의 풀집 ︳피마족의 어도비집 ︳코요테와 은여우

03 유럽의 목조 주거 European Timber
초기 목조 주거 ︳영국의 시골집 ︳유고슬라비아 ︳일본 ︳동유럽 ︳노르웨이 ︳러시아 키지 섬

04 신세계 The New World
신세계 ︳통나무 오두막집 ︳소드하우스 ︳어도비하우스 ︳건초블록집 ︳스터드하우스

05 헛간 Barns
대형 목조헛간 ︳북아메리카의 헛간

06 작은 집 짓기 Building
집짓기는 작은 집부터 ︳셰드 지붕 ︳게이블 지붕 ︳힙 지붕 ︳원형 어도비 ︳헥사곤 ︳헛간 ︳셰드용 나무바닥 ︳콘크리트 튜브 방식 ︳흙바닥 ︳기둥 매설 기초 ︳콘크리트 바닥 ︳창과 문 ︳지붕과 채광창 ︳연장과 간단한 조언 ︳일본의 집과 그 환경

07 재료와 셸터 Materials
재료와 집 ︳재료, 그리고 동물의 에너지 ︳너와 이기 ︳나무의 성질 ︳장대로 만든 뼈대 ︳어린나무로 만든 뼈대 ︳장부맞춤 ︳흙 ︳신바램 ︳돌집 ︳건초블록집 ︳켄버스 천 ︳하와이식 매듭 ︳갈대 ︳대나무 ︳이엉
필요성의 장인들 ︳자연의 셸터

08 떠돌이 집 Nomad Living
자동차집 ︳집시 호아킨의 트럭집 ︳타원형 캠핑카 ︳집시 왜건 ︳배집

09 별난 거주 Dwelling
나무집 ︳타워 ︳카파도키아의 원뿔 ︳런던의 무단거주자들 ︳바리아다 ︳바니니 마을 ︳한 달에 40달러 ︳하루에 40달러 ︳카핀터 고딕 ︳리브레 공동체

10 돔 Domes
돔 ︳예나의 경이 ︳유령마을이 된 히피들의 드롭시티 ︳다시 가본 퍼시픽하이스쿨 ︳빌 우즈 ︳페로시멘트 ︳발포제 ︳개미집 ︳다변형집 ︳아난나 공동체 ︳좀 ︳레드락 공동체

11 빌더 Builders
전통식 유르트 - 애론 페이거 ︳나무 유르트 -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호건과 달팽이 껍질 티피 - 앤디 샤피로 & 덕 글레이저 ︳소드 이글루 - 올레 윅 ︳긴 머리, 석공 조직의 지부, 건축의 씨앗 ︳설계자이며 시공자 ︳밸 아그놀리

12 에너지, 물, 음식, 쓰레기 Energy, Water, Food, Waste
에너지 ︳무르시아의 풍차 ︳화장실 ︳난방과 단열 ︳지역사회와 물 ︳조그만 텃밭

셸터 참고목록 ︳이 책을 만들기까지 이모저모 ︳에필로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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