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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 (새로 쓰는 장자 2: 장자 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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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 (새로 쓰는 장자 2: 장자 외편)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차경남 지음/미다스북스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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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9
발행일 2012-07-27
ISBN 97889663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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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정관념을 깨부순 장자의 사상을 만나다!


「새로 쓰는 장자」시리즈 제 2권 ‘외편’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는 ≪장자, 영혼의 치유자≫의 후속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함축적인 우화들을 통해 장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삶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현직 변호사이자 도가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장자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장자의 내편, 외편, 잡편을 모두 아우르는 철학 에세이로, 시대 깊숙이 뿌리박힌 통념과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부수고 인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새롭게 정의내린 장자의 사상을 보여준다. 심오하나 결코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장자의 철학 방식은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님을 일깨우는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차경남은 목포에서 태어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의 길에 들어섰다. 미력하나마 사회의 어두운 곳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하남시 소재의 장애인 단체와 외국인 센터 등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동서양 고전, 특히 노자, 장자의 도에 주목하여 오늘에 맞는 동양인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자』 내·외·잡편을 풀어쓴 철학우화집 『장자, 영혼의 치유자』,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 『초월하라, 자유에 이를 때까지』 등이 있다. 현 하남시 고문변호사이며, 하남평생교육원에서 ‘장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책은 옛사람의 찌꺼기 

1. 수레바퀴 깎는 윤편 

2. 논리와 진리 


오리 다리를 길게 늘이지 마라 

1. 문명 대 자연 

2. 칸트와 여러 격룰들 

3. 지네와 뱀 


본래의 너 자신이 되라 

1. 감각의 과잉 

2. 사상의 과잉 

3. 본래의 모습 


나는 천지와 더불어 영원하리 

1. 무궁의 문 

2. 마음을 길러라 


커다란 하나됨에 합체된 사람 

1. 뇌동과 부동 사이 

2. 대인이 살아가는 법 

3. 대인과 성령의 사람 


좌망 이야기 

1. 유위와 무위 

2. 좌망, 인식주관의 소거 


모를 일이다. 상망이 그것을 찾다니 

1. 인간이 원하는 방식 

2.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3. 검은 진주 


모든 것을 잊고 모든 것을 갖춘다 

1. 여러 종류의 사람들 

2. 현재적 의식과 반성적 의식 

3. 고통과 고뇌의 차이점 

4. 의식. 무의식. 초의식 

5. 자아를 넘어서라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 

1. 장자와 소크라테스 

2. 지상낙원인 우물 

3. 생명 대 질서 

4. 원리주의자- 새로운 우물 안 개구리들 


장자의 자연, 루소의 자연 

1. 자연 대 인위 

2. 헤엄치는 사람 


이것이 물고기들의 즐거움 아니겠나 

1. 괜히 거품내지 마라 

2. 물고기는 물에 

3. 물고기의 즐거움 


발을 잊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 

1. 정신의 손상을 피하라 

2. 활쏘기 

3. 신발과 허리띠 

4. 동야직의 말 

5. 안과 밖 

6. 싸움닭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 

1. 무용의 대용 

2. 거위의 경우 

3. 소로와 하이데거 


이익과 손해는 서로를 불러들인다 

1. 장자라는 사람 

2. 조릉의 일화 

3. 미녀와 추녀 


빈 배 

1. 송아지처럼 

2. 빈 배 


세 번을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1. 무위위와 광굴 

2. 비트겐슈타인과 혜가 


큰 지혜는 한가하고 너그럽다 

1. 호지지과 

2. 전체와 부분 

3. 장자와 그리스 철학 


그대 몸도 그대 것이 아니다 

1. 보아도 보이지 않나니 

2. 순 임금과 그의 스승 


과라유리 

1. 소동파 

2. 장횡거 

3.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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