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국내도서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불교성전 (홍신문화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성전 (홍신문화사)
정가 26,000원
판매가 23,400원
저자/출판사 홍신문화사
적립금 1,17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ISBN 9788970553993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불교성전 (홍신문화사) 수량증가 수량감소 (  117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불교성전 (동국역경원/2021년 재개정판)

    32,400원

책소개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45년간에 걸친 일대 전기와 대소승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으로,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족의 신분으로 태어나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한 나라의 태자가 어떻게 인생의 문제에 눈뜨고 출가하여 고행을 쌓게 되는지, 불교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신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석존의 일대기와 시기별 깨달음을 통해 불교 사상의 배경과 불교 정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목차

제1편
제1장 구도(求道)/ 제2장 성도(成道)/ 제3장 전도(傳道)/ 제4장 고향에서의 석존
제2편
제1장 기원정사/ 제2장 라자가하성/ 제3장 팔식(八識)/ 제4장 교단의 발전과 외난(外 難)
제3편
제1장 이상(理想)의 신자/ 제2장 번뇌/ 제3장 보살의 행
제4편
제1장 부처님의 마음으로 마음을 삼는 자/ 제2장 반야(般若)/ 제3장 회향(廻向)/ 제4 장 각(覺)의 단계
제5편
제1장 교화(敎化)/ 제2장 교단의 통제/ 제3장 현우(賢愚)/ 제4장 사제(四諦)
제6편
제1장 법을 보는 자/ 제2장 여래의 본원(本願)과 구제(救濟)/ 제3장 여래의 의의/ 제4 장 구도(求道)의 마음가짐/
제7편
제1장 묘법(妙法)의 개현(開顯)/ 제2장 라자가하성의 비극/ 제3장 순도(殉道)/ 제4장 법탑(法塔)
제8편
제1장 열반의 예언/ 제2장 여래장(如來藏)/ 제3장 멸도(滅度)


출판사 리뷰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45년간에 걸친 일대 전기와 대소승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으로,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편
왕족의 신분으로 태어나서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한 나라의 태자가 인생문제에 한번 눈을 뜬 이후로는 생로병사의 사고(四苦)의 모습에 그대로 있을 수 없어서 부(富), 지위, 백성, 집과 처자까지도 버리고 출가하여, 인간으로서는 감내할 수 없을 듯한 고행을 6년의 긴 세월 동안 닦았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불교의 근본원리인 인연의 도리를 깨달을 수가 없게 되자, 마지막으로 보리수 아래 정좌하여 군집하는 악마를 항복시키고, 이에 비로소 부처가 되어 인천(人天)의 스승으로 세상에 나오시기까지의 기록이다. 인생문제에 부딪힌 불타의 초인적 구도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제2편
이 편에서는 석존전도 초기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모제(異母弟)인 난다(難陀)를, 그것도 결혼하는 밤을 앞두고 출가시키는가 하면, 7살인 외아들 나후라까지도 출가시킨다. 한편 불교가 성해지자 외도(外道)의 질투는 격렬해져 미인계 등으로 석존을 함몰시키려 한다. 그밖에도 비구니의 시발점에서부터 그 이상생활 등을 언급, 기재하고 있다.

제3편
불교의 이상적인 신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다음은 마음을 해부하여 때 없는 깨끗한 구슬이 어찌하여 번뇌 때문에 더렵혀지는가 하는 그 번뇌의 내용을 탁 터놓고 자기 반성의 거울로 삼아, 한번 반성의 등불이 켜지면 악에도 강하고 선에도 강한 도리임을 나타냈다. 유명한 육방례(六方禮)에 있어서는 설사 톱으로 잘리는 한이 있더라도 입으로 욕이 새어나와서는 안 된다는 석존의 가르침을 전하고, 구도자(求道者)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선재동자(善財童子)의 구도심에서 유감없이 설파했다.

제4편
재가 생활자의 종교와 도덕을 설하고, 다음은 인간 종족을 가르치고 왕도(王道)를 설하여 왕도가 바르게 빛날 때 이상사회가 나타남을 설했으며, 불도로서는 보현보살(普賢菩薩)의 행원(行願)에 따를 것을 가르치고, 종교에 있어서는 나타난 행위보다도 숨은 마음의 생각에 중점을 둘 것을 설했다. 다음은 대승불교의 골자인 반야개공(般若皆空)의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공(空)이란 무가 아니라 물(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말로써는 나타낼 수 없는 것임을 설파했다.

제5편
석존의 교화는 이제야 전(全)인도에 퍼지게 되어, 쉴 틈도 없이 사방에 유화(遊化)하여 때로는 인연에 응해 제자들은 물론 가르침을 달리하는 외도 사람들을 가르친 일을 자상히 기재하고 있다. 비구의 1일 1식주의가 강조되었으며, 가계(家系)를 자랑하여 일신의 교양을 게을리하는 자를 위해, 성(姓)이나 태어난 곳이 존귀한 것이 아니라 교양에 의해 인간의 존엄이 나타남을 가르쳤다.

제6편
이 편은 업(業)에 우는 자, 죄를 두려워하는 자, 재화를 한탄하고 불행을 원망하고 가정의 불화에 고뇌하고 죽음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자, 그밖의 일체의 인생문제에 당면하여 그 해결에 괴로워하는 자는 귀를 기울여 신앙생활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일으키게 한다. 성전은 나아가 다시 여래의 의의를 설하여 가장생활에 미치고 있다. 스리말라 부인(勝 喜人)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정부인으로서 불심을 그 마음으로 할 때, 이상의 빛에 비추어져 참된 화락의 가정을 창조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제7편
드디어 석존의 만년이 다가와 그 연세도 80에 달하려 한다. 석존의 만년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오히려 비참한 일의 연속이었다. 종형제간인 데바(提婆)의 역심(逆心), 샤카족의 나라인 카필라성의 멸망 등이 그것이다. 데바!그는 자기 무덤을 자기 손으로 팠다. 데바의 제자로 부왕인 빔비사리왕을 죽음에 이르게 한 아자타사투왕은 끝내 개전하여 석존에 의해 불교 보호의 대왕이 된다. 또 카필라성의 멸망에 즈음하여 샤카족을 살육하는 비루다카왕의 잔학상을 맞이하는 석존의 고요한 태도, 마하나마를 비롯한 수많은 불교 순교자, 샤카족은 능히 비루다카왕을 격멸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불살생의 교리를 지켜 자신의 죽음을 택한 숭고한 불교정신은 오늘날에 있어서도 우리들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제8편
석존 80세는 입멸의 해이다. 국가가 국가로서 번영하는 길이 이 편의 가르침 속에 담겨 있다. 마가다국과 밧지국간의 전쟁을 중지시킨 것도 이때의 일이다. 석존의 죽음은 참으로 위대했다. 죽음의 순간까지도 자비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다. 의문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하라며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의문에 답한 뒤, 조용히 대해에 유입하는 양 밤의 정적에 싸인 채 열반의 구름에 숨으셨다. 인천(人天)의 비읍(悲泣) 속에서도 불타를 따르는 사람들은 분기했다. 고제들은 세존의 육신을 장송하자 즉시 교리 정리에 착수했다. 이것이 곧 본편의 모체인 것이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