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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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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정가 46,000원
판매가 41,400원
저자/출판사 고영섭/박문사
적립금 2,0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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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99
발행일 2015-09-21
ISBN 978899846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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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은 우리의 민족문화를 온전히 담고 있는 ‘한국고대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국유사》를 ‘인문학 가치’에 초점을 두고 연구한 학술서이다.      


저자소개

고영섭

저자 고영섭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 현 한국불교사학회 및 한국불교사연구소 소장
· 현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소장
· 시인. 월간 『문학과 창작』 2회 추천.
· 저서: 『원효, 한국사상의 새벽』, 『한국불학사』, 『한국불교사연구』, 『원효탐색』, 『한국의 사상가 10인 원효』, 『한국불교사탐구』 외 다수
· 시집: 『몸이라는 화두』, 『흐르는 물의 선정』, 『황금똥에 대한 삼매』, 『바람과 달빛 아래 흘러간 시』      


목차

《서문》
《일러두기》

《해제》
우리가 『삼국유사』를 읽는 까닭은?
『삼국유사』는 어떻게 편찬되었을까?
『삼국유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풍류도를 불교적으로 통섭한 『삼국유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왕력》
‘왕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기이 제1》
‘기이紀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단군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고조선’의 주체를 어떻게 비정할 것인가?
‘고조선’에서 종교와 사상의 지위는?
고조선에는 독자적인 ‘문자’가 있었을까?
마한은 어디에 있었고 주체는 누구였을까?
부여는 어디에 있었고 어떻게 이어졌을까?
고구려와 백제 및 가야와 대발해의 기술
해동성국 대발해는 어떤 나라였을까?
신라 천년은 어떻게 지속되어 왔는가?
통치자들의 이름과 연호는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
신라의 왕족과 왕비족은 어떤 관계를 유지했을까?
신화와 설화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나라의 ‘신물’ 혹은 ‘보물’을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
여왕이 신라에만 있었던 까닭은?
김유신이 흥무대왕으로 추존된 까닭은?
무열왕이 태종으로 불릴 수 있었던 까닭은?

《기이 제2》
문무왕이 대왕암에 묻히고자 한 까닭은?
『삼대목』 향가와 『삼국유사』 향가의 차이는?
득오실이 「모죽지랑가」를 지은 까닭은?
문아 원측이 일체개성설을 주장한 까닭은?
노옹이 「헌화가」를 지은 까닭은?
충담사가 「찬기파랑가」와 「안민가」를 지은 까닭은?
처용이 「처용가」를 지은 까닭은?
서동이 「서동요」를 지은 까닭은?
익산 미륵사 창건의 발원자는 누구일까?
의자왕은 과연 삼천궁녀를 두었을까?
사마왕 즉 무녕왕이 왜국에서 태어난 까닭은?
금관가야 본류가 왜나라로 건너간 까닭은?
대가야 태자 월광이 망국 이후 왕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흥법 제3》
‘흥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불교의 전래가 이 땅에 미친 영향은?
신라의 불교 공인이 늦어진 까닭은?
고구려 불교와 백제 불교의 지형도
신라 법흥왕 내외의 출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삼국 불교를 일으킨 주체는 누구였을까?
안함 즉 안홍이 불연국토설을 창안한 까닭은?
고구려의 보덕이 방장을 백제로 옮긴 까닭은?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시해한 까닭은?

《탑상 제4》
‘탑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사국에 불교 전적은 어떻게 유통되었을까?
가야의 불탑과 불상은 어디에 있을까?
미륵과 화랑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신라의 황룡사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신라인과 고려인이 사리를 가져 온 까닭은?
청년 미륵 즉 미륵반의사유상의 모델은?
한 국토에 두 부처가 공존할 수 있을까?
희명이 「도천수대비가」를 지은 까닭은?
신라의 관음보살이 조신을 교화한 까닭은?
만어산에 부처의 그림자가 비친 까닭은?
오대산에 오만 진신이 상주하는 까닭은?

《의해 제5》
‘의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원광의 ‘세속오계’와 ‘호국’관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보양이 작갑사 즉 운문선사를 세운 까닭은?
신라 백성들이 「풍요」를 부른 까닭은?
법사들이 천축으로 간 까닭은?
혜숙과 혜공이 세속과 함께 한 까닭은?
자장이 통도사 금강계단을 시설한 까닭은?
분황 원효가 일심의 철학을 전개한 까닭은?
부석 의상이 원교일승의 철학을 세운 까닭은?
진표가 간자簡子를 전한 까닭은?
심지가 진표의 점찰사상을 이은 까닭은?
태현이 삼류경설을 제시한 까닭은?

《신주 제6》
‘신주’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감통 제7》
‘감통’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인의 몸으로도 성불할 수 있었던 욱면
광덕이 「원왕생가」를 지은 까닭은?
경흥이 미륵신앙을 유식사상으로 푼 까닭은?
월명사가 「도솔가」와 「제망매가」를 지은 까닭은?
융천사가 「혜성가」를 지은 까닭은?

《피은 제8》
‘피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충이 「원가」를 지은 까닭은?
영재가 「우적가」를 지은 까닭은?

《효선 제9》
‘효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토함산 석불사 석굴’을 어떻게 볼 것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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