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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풍수 :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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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국운풍수 :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정가 19,800원
판매가 17,820원
저자/출판사 김두규 지음/해냄출판사
적립금 8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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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76
발행일 2016-02-25
ISBN 97889657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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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운풍수』는 김두규 교수가 리더의 내면을 통해 비추어 본 동서양의 국가와 기업이 믿고 실행하는 풍수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풍수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들이 운명을 바꾸려 한 노력과 실제 기업의 풍수 사례로 재물의 이동이 땅과 물의 형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공간 배치에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현대의 인테리어 풍수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김두규는 1959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공식적으로 독문학에서 풍수지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대한민국 풍수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의형(義兄)인 최창조 선생과 더불어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1천 년 동안 이어온 풍수를 21세기에 되살린 풍수학인(風水學人)으로 손꼽힌다. 귀국 후 최창조 선생의 지기(知己)인 김기현(전북대·퇴계학) 교수로부터 동양학의 학적 방법론을 다시 배웠다.
2000년에는 전라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2004년에는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07년 경상북도 도청이전 자문위원, 2007년부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공식적인 풍수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권력과 풍수의 관계를 다룬『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13마리 용의 비밀』『권력과 풍수』, 풍수의 현장성을 강조한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풍수 용어와 개념을 정리한『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풍수학사전』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1장 풍수는 철학이다
리더는 땅을 꿰뚫어본다 | 백두산은 주산이 될 수 없다 | 풍수의 안목으로 사람을 얻는다 | 한반도를 지배하는 자의 미래 | 형국론에서 시대를 읽는다

2장 땅과 물의 흐름으로 운명을 바꾼다
훌륭한 인재가 성장하는 땅이 되려면 | 작은 땅을 극복하는 풍수 | 비보풍수의 핵심 | 풍수싸움과 진압풍수 | 산수화 속 네 마리 새가 상징하는 것

3장 재물의 이동은 형세로 나타난다
명당 주인의 요건 | 비우면 더 좋은 것이 들어온다 | 동서양의 문화가 다른 것처럼 풍수도 다르다 | 개발되지 않은 영토는 나의 영토가 아니다 | 통합을 위한 풍수적 대안 | 세계적인 갑부의 절묘한 풍수

4장 권력은 언제나 풍수를 이용한다
좋은 땅도 피할 수 없는 운명 | 용호상박의 한양론은 봉건사회의 관념일 뿐이다 |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좋은 바위 하나는 산 하나의 가치가 있다

5장 풍수로 땅을 치료한다
‘쇠말뚝 단맥설’의 진실 |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다 | 복을 부르는 건물이 있다

6장 리더의 통찰력이 국운을 좌우한다
가까이서 세 번, 멀리서 일곱 번 보라 | 북한, 땅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만 못하다 | 풍수로 보는 아베 총리의 정치철학 근원

7장 국가 흥망의 핵심적 요인
산을 택한 조선, 물을 택한 일본의 운명 | 중국이 풍수를 되살리는 이유 | 지명에 숨겨진 땅의 내력 | 굴 속의 늙은 용이 물을 만났을 때 | 지나침과 부족함을 고쳐서 중(中)을 이뤄야 한다

8장 풍수를 꿰뚫어 세상을 가진 자들
풍수를 틀어쥔 아들, 뱀을 핑계 댄 아버지 | 이성계와 정도전의 풍수 논쟁 | 잡학의 효용을 간파

국운풍수
한 세조 | 역풍수로 왕위에 오른 세조

9장 발전과 쇠퇴의 풍수 논쟁
광해군은 풍수로 망했다 | 조부모의 묘마저 떼어놓을 수밖에 없는 사정 | 당파싸움과 묏자리의 상관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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