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손과 뇌 손은 외부의 뇌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손과 뇌 손은 외부의 뇌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구보타 기소우 지음/고선윤 옮김/바다출판사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08
발행일 2014-01-25
ISBN 9788955616873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손과 뇌 손은 외부의 뇌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58,000원

  •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말랑말랑 뇌과학

    13,500원

  •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14,400원

책소개

일본 뇌과학계의 좌장 구보타 박사의 실전 뇌과학 『손과 뇌』. 일본 뇌과학계의 좌장인 구보타 박사는 손은 인간의 두뇌 진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손을 사용함으로써 두뇌를 자극해 머리가 좋아진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지능과 운동중추는 전두엽이 관장하는데, 전두엽은 두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등 미세한 운동을 통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 발달을 위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구보타 기소우久保田競는 ‘구보타식 교육법’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뇌과학자. 동경대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영장류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는 교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일본 뇌과학계의 원로이자 뇌과학의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의학자다. 수십 년간 연구한 뇌과학 이론과 사례를 실제 육아에 도입해 일본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뇌과학에 기반한 ‘구보타 식 교육법’으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구보타 박사는 수십 년간 연구한 뇌와 손의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한다. 손은 인간의 두뇌 진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손을 사용함으로써 두뇌를 자극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구보타 박사가 제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칼로 연필을 깎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나무 쌓기 놀이를 하는 등 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능과 운동중추는 전두엽이 관장하는데, 전두엽은 두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등 미세한 운동을 통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의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녀교육서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뇌를 탐험하다》《‘뇌’를 알고‘뇌’를 키우자》《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천재 뇌를 다듬는 1세 교육》 등 수십 권의 책을 썼다.


역자 고선윤은 백석예술대학 외국어학부 겸임교수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수학 시크릿》《해마》《수면장애 뛰어넘기》《3일 만에 읽는 수학원리》《초등 인도수학》 등이 있다.


목차

01 또 다른 뇌, 손 

칸트는 ‘손은 바깥으로 드러난 또 하나의 두뇌’라고 표현했다. 손은 뇌의 명령을 받는 운동기관일 뿐 아니라 뇌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감각기관이기도 하다. 개인의 삶의 역사와 인류 진화의 역사가 담겨 있는 손과 뇌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살펴보자. 


02 손과 전두엽의 은밀한 관계 

손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바깥의 변화를 받아들이면 뇌는 활성화된다. 손을 움직일 때는 먼저 대뇌 신피질의 전두엽전영역이 작동해서 의지가 발생하고 운동영역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03 손은 감각기관이다 

헬렌 켈러는 대화할 때 상대의 입술과 성대에 손가락을 대고 음성을 ‘느끼며’ 대화했다. 우리는 손을 통해 세상의 변화와 사물의 성질을 파악한다. 특히 유아기에 다양한 손 감각 자극을 받는 것은 인지능력의 발달에 무척 중요하다. 


04 손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운동에는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수의운동과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신경계의 반응에 따라 움직여지는 불수의운동이 있다. 손을 원활히 움직이려면 수의운동 신경이 잘 발달해야 한다. 여기서는 반사와 손 운동의 메커니즘을 살핀다. 


05 지능과 기억력의 원리 

전두엽전영역의 기능은 고등동물 중에서도 인간에게 특별히 중요하다. 손을 이용해 도구를 만들거나 손동작으로 생각을 전하는 일은 전두엽전영역이 있기에 가능하다. 뇌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전두엽전영역은 인간의 지능과 기억력의 중추이다. 


06 손재주와 지능의 상관관계 

손을 자주 쓰면 손재주는 늘어난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운동의 시간적·공간적 패턴이 학습되고, 운동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요령이 생긴다. 이때 전두엽전영역이 쓰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사용하는 것은 최고 차원의 정신 기능에도 자극을 준다. 


07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뇌 

한쪽 손만을 주로 쓰는 것은 모든 동물뿐 아니라 원숭이류에게도 없는, 사람에게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기능이다. 손의 분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된다.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는 어떻게 나뉘며, 각각 어떤 차이가 있을까? 


08 손과 뇌의 공진화 

손을 사용함으로써 뇌가 진화한 걸까, 뇌가 진화함으로써 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걸까?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손과 뇌는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해왔다. 손은 머리의 창의력을 실현하는 도구지만, 동시에 손을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생각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09 창의성은 손에서 나온다 

지금처럼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늘어나면, 손과 관계된 신경계는 움직일 필요가 없어져 손과 뇌의 진화는 멈추게 된다. 뇌와 손가락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과 몸 전체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끊임없이 손을 사용해야 비로소 진정한 창조적 두뇌를 얻을 수 있다. 


인용 문헌 

옮긴이의 글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