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알게 모르게 쌓여 만병을 부르는 습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알게 모르게 쌓여 만병을 부르는 습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
저자/출판사 쿵판시앙 지음/정주은 옮김/오수석 감수/비타북스
적립금 6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0
발행일 2016-03-25
ISBN 979115846073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알게 모르게 쌓여 만병을 부르는 습열) 수량증가 수량감소 (  6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25년 차 비만 전문 한의사가 알려주는 안 빠지는 살의 비밀)

    12,420원

책소개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는 습열이 인체에 일으키는 질병을 규명하고, 그 치료법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실린 자가진단 테스트로 습열이 들었다고 판단되면 약선 레시피, 운동법, 경락법을 실시할 차례다. 저자는 임상에서 크게 효과를 본 방법만을 선별했으며, 이 방법대로 잘 실천하면 누구나 앓던 병을 치유하고 큰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쿵판시앙(孔繁祥)은 중의학 내과 전문가이자 경성(지금의 베이징) 4대 명의 중 한 명인 스진모(施今墨)의 계승자 수오옌창(索延昌)의 제자이다. 30여 년간 뛰어난 의술과 고명한 인품으로 숱한 목숨을 살려내 대중의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당뇨병, 위장병, 간과 쓸개의 병 등 각종 내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실력을 자랑한다. 중의학 이론과 내과 임상 연구에도 매진해 다수의 중의학 기간지에 [여성 갱년기증후군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백합조인표탕], [당뇨병의 병기 특징 및 임상 치료 사례에 관하여], [고지혈증 임상 치료 경험], [뇌혈전을 치료하는 통전산(通栓散)의 임상 약리 작용]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상초열을 피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吃不上火)》가 있다.


역자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는 습열이 인체에 일으키는 질병을 규명하고, 그 치료법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실린 자가진단 테스트로 습열이 들었다고 판단되면 약선 레시피, 운동법, 경락법을 실시할 차례다. 저자는 임상에서 크게 효과를 본 방법만을 선별했으며, 이 방법대로 잘 실천하면 누구나 앓던 병을 치유하고 큰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쿵판시앙(孔繁祥)은 중의학 내과 전문가이자 경성(지금의 베이징) 4대 명의 중 한 명인 스진모(施今墨)의 계승자 수오옌창(索延昌)의 제자이다. 30여 년간 뛰어난 의술과 고명한 인품으로 숱한 목숨을 살려내 대중의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당뇨병, 위장병, 간과 쓸개의 병 등 각종 내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실력을 자랑한다. 중의학 이론과 내과 임상 연구에도 매진해 다수의 중의학 기간지에 [여성 갱년기증후군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백합조인표탕], [당뇨병의 병기 특징 및 임상 치료 사례에 관하여], [고지혈증 임상 치료 경험], [뇌혈전을 치료하는 통전산(通栓散)의 임상 약리 작용]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상초열을 피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吃不上火)》가 있다.


역자 정주은은 고려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철학, 문학, 사학, 육아, 자기계발,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번역하며 서적의 특성에 따라 번역하는 노하우를 쌓았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깊은데다가 인문서적 번역에 대한 열의가 높아 번역자로서의 자질을 다지기 위해 관련 지식을 풍부히 쌓아왔다.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식 속담, 격언, 사자성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며 중서 번역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직역과 한자어 남용을 피하고 순우리말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유대인 엄마의 힘》, 《하루 30분 베이징대학교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 《몸, 예술로 말하다》 외에 다수가 있다.

감수자 오수석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방부인과를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 한의대 외래교수, 대한형상의학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23년째 약산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부인과의 불임, 생리통, 생리불순, 산후조리 등 여성 질환 치료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저서로 《형상의학임상경험집》, 역서로 《부인대전양방》(공역), 감수로 《허허 동의
보감 1, 2》가 있다.


목차
머리말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다

제1장 습열이 침입하면 몸에 신호가 울린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의 느낌을 살펴라
변의 상태를 확인하라
이를 닦을 때 혓바닥을 살펴라
입김을 불어 입냄새를 맡아보라
거울에 눈을 비춰보라
피부의 변화를 살펴라
몸이 보내는 질병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제2장 습열은 비장과 위장에서 시작된다
비장과 위장이 튼튼하면 습열도 무섭지 않다
비장과 위장에 특효약인 팥율무죽
비장과 위장을 보양하는 곽향박하차
귤껍질을 양념처럼 쓰면 속이 편안해진다
[기공법] 속 기운을 지키는 ‘후’자공
[경락법] 비경, 위경을 눌러 습열을 없애라
습열증으로 여드름이 생겼을 때
습열성 비만으로 살이 쪘을 때

제3장 습열이 침범하면 삼초부터 상한다
삼초는 인체의 에너지가 운송되는 길
삼초의 습열을 떨어뜨리는 복령죽
삼초의 기가 원활해지는 행인차
[기공법] 기를 소통시키는 ‘시’자공
[경락법] 삼초경을 눌러 삼초를 보호하라
습열증으로 가슴이 답답할 때
습열로 인한 피로가 쌓였을 때

제4장 폐를 다스리면 습열이 절로 사라진다
고기는 담을 만드니 채식으로 폐를 보호한다
폐가 윤택해지는 감술 만들기
일부러 기침을 하면 폐가 청소된다
[기공법] 호흡 기능을 좋게 하는 ‘쓰’자공
[경락법] 폐경을 눌러 습열을 다스려라

제5장 습열이 심장을 가리면 오장육부를 해한다
마음을 다스리면 심장의 기운이 실해진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최고의 처방은 ‘이것’
심장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양심탕
[운동법] 마음의 눈으로 병을 치료하는 내시법
[기공법] 오장육부가 편안해지는 ‘커’자공
[경락법] 심경, 심포경을 눌러 심장을 튼튼히 하라
심장병을 막거나 호전시키고 싶을 때

제6장 간의 기운이 소통하면 습열이 덤비지 못한다
녹색 식품은 간에 좋은 영약
간과 쓸개의 습열을 막는 보혈 식품
‘오래 보는 것’은 간을 상하게 한다
족욕은 습열을 내보내 피부를 곱게 한다
[기공법] 시력이 점점 좋아지는 ‘쉬’자공
[경락법] 간경, 담경을 눌러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라

제7장 습열로부터 장의 건강을 사수하라
오곡콩물은 최고의 장 건강식
장내 습열을 제거하는 팥탕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장에 보호막을 친다
습열이 장을 괴롭히지 못하는 5가지 배변 습관
[운동법] 장을 깨끗하게 하는 ‘항문 조이기 운동’
[운동법]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기’
[경락법] 소장경, 대장경을 눌러 장 건강을 사수하라

제8장 신장의 힘을 길러야 습열에 상하지 않는다
감수 식품으로 신장의 기운을 높인다
[운동법] 오장을 보호해 습열을 막는 고치인진
[기공법]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취’자공
[경락법] 신경을 눌러 신장의 힘을 길러라
습열 요통으로 통증에 시달릴 때
습열성 발기부전으로 고통받을 때

제9장 방광을 소통시켜 습열의 침범을 막는다
소변을 참으면 방광의 기가 허해진다
방광에 습열이 모이지 않게 하는 화초차
[경락법] 방광경을 눌러 전신의 습열을 내몰아라

제10장 습열에서 멀어지는 사계절 관리법
봄에는 바람과 습기를 막는다
여름에는 찬 것을 주의한다
가을에는 건조함을 물리친다
겨울에는 지나친 보온과 보신을 피한다
술과 담배는 습열이 타는 급행열차
은 고려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철학, 문학, 사학, 육아, 자기계발,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번역하며 서적의 특성에 따라 번역하는 노하우를 쌓았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깊은데다가 인문서적 번역에 대한 열의가 높아 번역자로서의 자질을 다지기 위해 관련 지식을 풍부히 쌓아왔다.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식 속담, 격언, 사자성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며 중서 번역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직역과 한자어 남용을 피하고 순우리말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유대인 엄마의 힘》, 《하루 30분 베이징대학교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 《몸, 예술로 말하다》 외에 다수가 있다.

감수자 오수석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방부인과를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 한의대 외래교수, 대한형상의학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23년째 약산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부인과의 불임, 생리통, 생리불순, 산후조리 등 여성 질환 치료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저서로 《형상의학임상경험집》, 역서로 《부인대전양방》(공역), 감수로 《허허 동의
보감 1, 2》가 있다.

목차
머리말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다

제1장 습열이 침입하면 몸에 신호가 울린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의 느낌을 살펴라
변의 상태를 확인하라
이를 닦을 때 혓바닥을 살펴라
입김을 불어 입냄새를 맡아보라
거울에 눈을 비춰보라
피부의 변화를 살펴라
몸이 보내는 질병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제2장 습열은 비장과 위장에서 시작된다
비장과 위장이 튼튼하면 습열도 무섭지 않다
비장과 위장에 특효약인 팥율무죽
비장과 위장을 보양하는 곽향박하차
귤껍질을 양념처럼 쓰면 속이 편안해진다
[기공법] 속 기운을 지키는 ‘후’자공
[경락법] 비경, 위경을 눌러 습열을 없애라
습열증으로 여드름이 생겼을 때
습열성 비만으로 살이 쪘을 때

제3장 습열이 침범하면 삼초부터 상한다
삼초는 인체의 에너지가 운송되는 길
삼초의 습열을 떨어뜨리는 복령죽
삼초의 기가 원활해지는 행인차
[기공법] 기를 소통시키는 ‘시’자공
[경락법] 삼초경을 눌러 삼초를 보호하라
습열증으로 가슴이 답답할 때
습열로 인한 피로가 쌓였을 때

제4장 폐를 다스리면 습열이 절로 사라진다
고기는 담을 만드니 채식으로 폐를 보호한다
폐가 윤택해지는 감술 만들기
일부러 기침을 하면 폐가 청소된다
[기공법] 호흡 기능을 좋게 하는 ‘쓰’자공
[경락법] 폐경을 눌러 습열을 다스려라

제5장 습열이 심장을 가리면 오장육부를 해한다
마음을 다스리면 심장의 기운이 실해진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최고의 처방은 ‘이것’
심장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양심탕
[운동법] 마음의 눈으로 병을 치료하는 내시법
[기공법] 오장육부가 편안해지는 ‘커’자공
[경락법] 심경, 심포경을 눌러 심장을 튼튼히 하라
심장병을 막거나 호전시키고 싶을 때

제6장 간의 기운이 소통하면 습열이 덤비지 못한다
녹색 식품은 간에 좋은 영약
간과 쓸개의 습열을 막는 보혈 식품
‘오래 보는 것’은 간을 상하게 한다
족욕은 습열을 내보내 피부를 곱게 한다
[기공법] 시력이 점점 좋아지는 ‘쉬’자공
[경락법] 간경, 담경을 눌러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라

제7장 습열로부터 장의 건강을 사수하라
오곡콩물은 최고의 장 건강식
장내 습열을 제거하는 팥탕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장에 보호막을 친다
습열이 장을 괴롭히지 못하는 5가지 배변 습관
[운동법] 장을 깨끗하게 하는 ‘항문 조이기 운동’
[운동법]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기’
[경락법] 소장경, 대장경을 눌러 장 건강을 사수하라

제8장 신장의 힘을 길러야 습열에 상하지 않는다
감수 식품으로 신장의 기운을 높인다
[운동법] 오장을 보호해 습열을 막는 고치인진
[기공법]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취’자공
[경락법] 신경을 눌러 신장의 힘을 길러라
습열 요통으로 통증에 시달릴 때
습열성 발기부전으로 고통받을 때

제9장 방광을 소통시켜 습열의 침범을 막는다
소변을 참으면 방광의 기가 허해진다
방광에 습열이 모이지 않게 하는 화초차
[경락법] 방광경을 눌러 전신의 습열을 내몰아라

제10장 습열에서 멀어지는 사계절 관리법
봄에는 바람과 습기를 막는다
여름에는 찬 것을 주의한다
가을에는 건조함을 물리친다
겨울에는 지나친 보온과 보신을 피한다
술과 담배는 습열이 타는 급행열차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