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노자 지음/정창영 옮김/물병자리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59
발행일 2014-03-20
ISBN 9788994803241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도덕경의 철학

    18,000원

  •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사유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14,220원

  • 도덕경: 노자는 최고의 수련가이고 도덕경은 최고의 수련서이다

    34,200원

  • 도인이 풀이하는 도덕경 강론

    20,700원

  • 처음 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 한 중 일 노자 번역의 최종 완결판

    16,200원

  • 노자 도덕경과 왕필의 주 (슬기바다 13)

    18,000원

책소개


『도덕경: 오천 자로 세상 모든 비밀을 풀다』는 헤겔과 하이데거, 톨스토이 등 동서고금 최고의 지성인들을 매료시킨 고전 중의 고전 노자의 《도덕경》을 친밀한 언어로 번역한 책이다. 각 장마다 원문을 짝수 페이지에, 번역문을 홀수 페이지에 실었다. 시구처럼 행을 나누어, 행간을 넘어가는 사이사이에서 독자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읽을 때마다 울림의 폭이 커지는 《도덕경》의 메시지는 변화무쌍한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노자는 중국 고대의 철학자, 도가(道家)의 창시자. 老子가 살던 시대는 춘추시대 끝 무렵(기원전 5~6세기경)이다. 사마천이 쓴 《사기》에 따르면 성이 이(李)씨이고, 이름은 이(耳), 자(字)는 백양(伯陽), 시호(諡號)는 담(聃)이다. 주(周)나라 왕실도서관 관장으로, 당대 최고의 석학이자 지위가 높은 정치가였다. 노자는 대표작 《도덕경》을 통해 道를 기운을 머금고 있는 구름처럼 혼돈한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손도 없고 발도 없으며, 머리도 없고 어떻게 하려는 꾸밈도 없다. 다만 스스로의 변화에 따라 하늘과 땅을 낳고 만물을 기른다. 이것이 道의 본성이라고 한다. 道의 이런 본성을, 스스로 그러하니 ‘자연(自然)’이라고 하고, 하고자 함이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하니 ‘무위(無爲)’라고 한다. 이 둘을 합쳐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 하였다. 老子는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좇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다.

역자 정창영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30년 넘게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하다가 어스트랄러지(Astrology, 天文)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는 탁월한 도구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 후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설었던 천문 정보를 쉬운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옮기고 엮은 책으로는 《티벳 사자의 서》, 《바가바드 기타》, 《요가 수트라》,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의 결혼》, 《탈무드》, 《있는 그대로》, 《라마 크리슈나》,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내면의 불꽃》, 《열자》, 《창세기의 비밀》,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별들에게 물어봐》, 《나의 출생차트를 해석한다》, 《선심초심》, 《켄 윌버의 통합비전》, 《예언자》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上篇
1장 어쩔 수 없이 道라고 해보지만
2장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여기지만
3장 학벌과 재능 있는 사람을 높이면
4장 道는 우물과 같다
5장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6장 골짜기 신은 죽지 않는다
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9장 가득 채우면 흘러넘친다
10장 이리저리 방황하는 마음을 다스려
11장 바퀴통에 서른 개의 바퀴살이 꽂혀 있다
12장 보기 좋은 것을 구하는 사람은 점점 더 화려한 것을 찾게 되고
13장 사람들은 칭찬이나 비판에 대해 과잉반응을 한다
14장 그것은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므로
15장 道를 체득한 사람은 부드럽고 유연하다
16장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17장 으뜸가는 훌륭한 지도자는
18장 인간이 자연스러운 道에서 떠나면
19장 성스럽다느니 지혜롭다느니 하는 분별심을 버려라
20장 이것저것 따지는 세속적인 분별을 포기하면
21장 크고 온전한 힘은
22장 이지러진 것은 온전해지고
23장 道가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24장 발꿈치를 들고 까치발로 서 있는 사람은
25장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26장 마음 중심을 굳게 잡음으로
27장 잘 달리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28장 자신에게 수컷의 강함이 있음을 알면서도
29장 자연을 정복하여
30장 道를 따라 임금을 보좌하는 사람은
31장 사람을 해치는 날카로운 무기는
32장 道는 뭐라고 이름을 붙일 수 없다
33장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고
34장 우주의 근원인 道는
35장 道를 꽉 잡고
36장 움츠리려면 반드시 먼저 활짝 펴야 한다
37장 道는 늘

下篇
38장 자연스럽게 道를 따르는 사람은
39장 옛부터 자신의 본성에 머물음으로써
40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41장 지혜로운 사람은
42장 道가 하나를 낳고
43장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44장 명예와 생명 중에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
45장 온전하게 이루어진 것은
46장 세상 사람들이 道에 따라 살 때는
47장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48장 학문적인 지식은 배우면 배울수록
49장 道를 체득해 환해진 사람은
50장 사람의 육체적인 생명은
51장 道는 만물을 낳고
52장 온 세상 만물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고
53장 나에게 만약 약간이라도 지혜가 있어
54장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않고
55장 道의 힘인 德이 두터운 사람은
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57장 나라는 바른 법으로 다스리고
58장 정부가 간섭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59장 백성을 다스리는 일에서나
60장 큰 나라를 다스릴 때는
61장 큰 나라는 강 하류와 같아야 한다
62장 道는 만물을 보호하며 양육하는 어머니다
63장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지 말고
64장 안정되어 있는 것은 유지하기가 쉽고
65장 옛날부터 道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들은
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시내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67장 세상 사람들은
68장 훌륭한 장수는 무력을 쓰지 않고
69장 병가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70장 내 말은 이해하기도 쉽고
71장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72장 단순하고 소박한
73장 뱃심 좋게 아무것에나 달려드는 사람은
74장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75장 백성들 삶이 고달픈 것은
76장 사람의 몸은
77장 하늘이 하는 일은
78장 세상에서 물보다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없다
79장 크게 싸운 다음에는
80장 나라는 작고 인구는 적은 것이 좋다
81장 진실이 담겨 있는 말은 꾸밈이 없고

해제 첫째 마당,《道德經》은 어떤 책인가?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