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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생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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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것이 생물학이다
정가 19,800원
판매가 18,810원
저자/출판사 에른스트 마이어 지음/최재천 외 옮김/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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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32
발행일 2016-04-10
ISBN 978895561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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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것이 생물학이다』는 생물학 대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생물학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그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분석을 담고 있다. ‘진화생물학은 무엇을 다루는가?’, ‘발생생물학은 어떤 학문인가?’, ‘생태학이 묻는 물음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와 같은 생물학 주요 분야의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다룬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이것이 생물학이다》(몸과마음)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에른스트 마이어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른스트 마이어는 20여 년간 하버드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현대 진화론의 성립에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의 다윈’이라고 불 릴 정도로 현대 진화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는 200건이 넘은 논문 과 14권의 책을 저술하며 왕성한 활동으로 진화생물학계를 이끌었다. 에드워드 윌슨은 이런 그를 ‘생물학의 그랜드 마스터’라고 부른다. 과학 지식의 발전을 기리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 과학상(National Medal of Science)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계통분류학과 종의 기원(Systematics and the Origin of Species)》, 《진화론 논쟁(One Long Argument)》, 《진화론이란 무엇인가(What Evolution Is)》, 《생물학의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What Makes Biology Unique)》, 《새로운 생물철학을 향하여(Toward a New Philosophy of Biology)》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이 있고, 《무지개를 풀며》, 《통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3년부터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의 서문과 12장을 번역했다.


역자 고인석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과학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방문학자를 거쳐 현 인하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며 한국과학철학회 간행 <과학철학> 편집인이다. 이 책의 5장과 10장을 번역했다.


역자 김은수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유전자 개념의 철학적 논쟁에 대한 학위 논문 준비 중이다. 이 책의 7장과 8장을 번역했다.


역자 박은진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트리어대학 철학과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칼 포퍼 과학철학의 이해》, 《현대 과학철학의 문제들》(공저), 《비판적 사고를 위한 논리》(공저), 《비판적 사고》(공저), 《미학의 문제와 방법》(공저), 《미학으로 읽는 미술》(공저) 등이 있다. 이 책의 2장과 6장을 번역했다. 


역자 이영돈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재직하고 있다. 《분자의학의 약속과 희망》(공역)이 있으며, 이 책의 11장을 번역했다. 


역자 황수영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인문한국 교수, 프랑스 뚤루즈 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 베르그손학회 회원이다.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를 우리말로 옮겼고,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를 썼다. 이 책의 4장과 9장을 번역했다. 


역자 황희숙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역사 ?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여성과 철학》(공저), 《인간과 철학》(공저), 《인간 본성의 이해》(공저),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공저)이 있으며,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젊은 과학의 전선》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의 1장과 3장을 번역했다.


목차

개정판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물리주의자들 | 생기론자들 | 유기체주의자들 | 생명의 현저한 특성들 


2. 과학이란 무엇인가? 

근대 과학의 기원 | 생물학은 자율적 학문인가? | 과학의 관심사 | 과학탐구의 목표 


3. 과학은 자연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간략한 과학철학사 | 발견과 정당화 | 현장 생물학자 | 사실, 이론, 법칙, 개념의 정의 


4. 생물학은 생명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생물학의 인관관계 | 인지적 진화인식론 | 확실성의 탐구 


5. 과학은 진보하는가? 

세포생물학의 과학적 진보 | 과학은 과학혁명을 통해 진보하는가? | 과학의 진보는 다윈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 과학의 한계 

6. 생명과학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생물학에서 비교의 방법과 실험적 방법 | 생물학을 구축하려는 새로운 시도들 | 생물학 내부의 권력이동 | 다양화된 과학, 생물학


7. ‘무엇’의 문제: 생물다양성에 대한 연구 

생물학에서의 분류 | 미시분류학: 종의 구분 | 거시분류학: 종의 분류 | 정보의 저장과 검색 | 유기체의 체계 


8. ‘어떻게’의 문제: 새로운 개체의 탄생 

발생생물학의 시작 | 세포이론의 영향 | 발생유전학 | 발생생물학과 진화생물학 


9. ‘왜’의 문제: 유기체들의 진화 

‘진화’의 다양한 의미들 | 다윈의 진화론 | 다윈의 공통조상이론 | 다윈의 종증가 이론 | 다윈의 점진주의이론 | 다윈의 자연선택론 | 진화적 종합과 그 이후 | 진화는 진보인가? | 최근의 논쟁들 


10. 생태학이 묻는 물음은 어떤 것들인가? 

생태학의 간략한 역사 | 개체생태학 | 종생태학 | 군집생태학 | 고생태학 | 생태학의 논란들 


11. 진화에서 인류의 자리 

인간과 원숭이의 관계 | 인간으로 | 문화의 진화 | 인종과 인류의 미래 


12. 진화가 윤리를 설명할 수 있는가? 

인간 윤리의 기원 | 문화집단이 어떻게 그들 나름의 독특한 윤리 규범들을 얻는가? | 개인은 어떻게 도덕성을 습득하는가? |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윤리체계는 어떤 것인가? 


초판 역자 후기 

주 

참고문헌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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