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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터 -미지의 세계로부터의 부름 베스트 CD (1972-1986) DEUTER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도이터 -미지의 세계로부터의 부름 베스트 CD (1972-1986) DEUTER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도이터 / CONTENT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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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13
ISBN 88094893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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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영적 에너지가 충만한 도이터의 초기시절 베스트 컬렉션 [미지의 세계로부터의 부름]! 2016년 신규 한국 발매반으로 1972년부터 1986년까지 15년 동안 발매된 도이터의 초기앨범 가운데서 좋은 작품만 골라 집대성한 베스트 모음집으로 신곡도 2곡 포함되어 있다.


'명상음악'의 시조인 도이터는 45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이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명상음악의 대명사이자 최고 마스터로 추앙받고 있다. 도이터의 초기시절 음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인도 푸나의 오쇼 아시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도이터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의 명상음악 길잡이로 매우 좋다. 


도이터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하던 시기인 인도 푸나의 오쇼 아시람에서 활동하던 때 작품으로 앨범의 타이틀곡 "Call of the Unknown", 구름의 교향악적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한 "Sky Beyond Clouds", 선(禪)의 화두를 음악적 언어로 풀어내고 있는 "From here to here", 도이터가 명상음악의 연금술사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Alchemy", 티베트 불교음악의 영향이 느껴지는 곡으로 사운드(음향)를 통해 '궁극은 침묵'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는 "Silence is the Answer(Part 4 & Part 5)", '촛불응시 명상'을 연상시키듯 몸을 감싸는 신비한 기운에 의해 끝없는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Haleakala Mystery", 내면 에너지가 춤을 추며 강렬한 생명력으로 다가오는 "Aum", 명상음악의 완숙미가 돋보이며 구제프의 음악과 무용음악의 영향이 느껴지는 "Echo of the East", 파이프 오르간의 장엄한 종교적 무게감에 신비함과 감미로움을 더해주는 "Back to a Planet", 오래 전에 만들어졌지만 발표되지 않았던 곡 "Starchild"포함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1972년부터 1986년까지 15년 동안 발매된 앨범들로 독일 뮌헨에서 레코딩한 [Aum](1972년)과 [Celebration](1976년), 인도의 푸나에서 레코딩한 [Haleakala](1978년), [Ecstasy](1979년)과 [Silence Is The Answer](1981년), 프랑스의 Thorenc에서 레코딩한 [Cicada](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어팩스에서 레코딩한 [Nirvana Road](1984년)에서 15곡이 선곡되었으며, '86년에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 페에서 레코딩한 신곡 2곡이 포함되어 있다. 도이터는 자신의 결과물이 삶에 지치고 생존에 지친 우리 현대인들에게 내면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과 일상에서 벗어나 세속의 시름을 덜어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참다운 삶의 힐링과 평화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그리고 도이터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다. 


20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사람들은 명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요가가 일반화되고 불교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역사적 질곡을 겪은 때문일까. 안정된 사회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정신적 빈곤을 느꼈다. 명상은 서구인들에게 세상을 살아나가는 새로운 관점으로서의 질문이었다. 삶이 무겁고 힘든 것은 사회구조에만 기인하는 것은 아니다. 미망에 빠지거나 욕망의 덫에 사로잡히는 것 역시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서구인들에게 선 혹은 명상은 스스로를 바라보고 자연과의 일체를 통해 삶의 안정을 찾는 방편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도이터의 음악이 그 본격적인 시발점이 되었다.



♥ 명상음악 평론가 [김진묵] 앨범리뷰 


"나는 도이터의 작품 가운데 초기작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영적 에너지가 충만한 것도 그렇지만 뉴에이지 음악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그의 예지와 번뜩이는 통찰이 예사스러운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의 이러한 영적 에너지가 본 앨범에 집약되어 있다. 도이터의 눈길이 가는 곳을 향해 나도 고개를 돌려본다.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그의 눈길을 따라..."


* All music composed, arranged, performed and produced by Deuter


Chaitanya Hari Deuter(flute, synthesizer, bells) / Adi Pieper(tabla) / Deva Renu(harp) / Sebastiano(tabla)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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