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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중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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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중부권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유홍준 지음/창비
적립금 1,1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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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880
발행일 2016-06-18
ISBN 978893647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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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소장용 특별판!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누적 판매부수 370만,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내편 여섯 권을 지역별 세 권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기존 판본의 ‘답사기’보다 작은 판형으로 구성해 손에 쥐는 맛과 읽는 맛을 보강했다. 각권에는 기존 판본에 실렸던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를 수록하여, 국내 여행의 충실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1권 중부권에서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가는 부여·논산·보령 기행,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2권 전라·제주권에는 ‘답사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남도답사 일번지’ 기행과 관광지이기만 했던 제주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 제주도 답사기 전문이 실려 있다. 3권 경상권에는 무수한 문화유산의 전시관인 경주 기행, 운문사와 부석사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사찰 기행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유홍준兪弘濬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 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 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 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 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 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8,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 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1~3) 『김광국의 석농화원』(공역)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 (2003) 등을 수상했다..


목차

〈1권 중부권[경기/강원/충청]〉 


회상의 백제행 

회상의 백제행 1ㅡ서울: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회상의 백제행 2ㅡ공주: 정지산 산마루에 누대를 세우고 

회상의 백제행 3ㅡ부여: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부여·논산·보령 1: 내 고향 부여 이야기 

부여·논산·보령 2: 그 많던 관아는 다 어디로 갔나 

부여·논산·보령 3: 백제의 여운은 그렇게 남아 있고 

부여·논산·보령 4: 바람도 돌도 나무도 산수문전 같단다 


예산 수덕사와 서산 마애불 

예산 수덕사: 내포땅의 사랑과 미움 

개심사와 가야산 주변: 불타는 가야사와 꽃피는 개심사 

서산마애불: 저 잔잔한 미소에 어린 뜻은 


양양 낙산사와 하늘아래 끝동네 

양양 낙산사: 동해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관동지방의 폐사지: 하늘 아래 끝동네 


아우라지강의 회상 

아우라지강의 회상ㅡ평창·정선 1: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아우라지강의 회상ㅡ평창·정선 2: 세 겹 하늘 밑을 돌아가는 길 


원주의 문화유산과 폐사지 

주천강 요선정: 주천강변의 마애불은 지금도 웃고 있는데 

법흥사에서 김삿갓 묘까지: 시시비비 시시비(是是非非是是非) 

청령포와 단종 장릉: 고운 님 여의옵고 울어 밤길 예놋다 

원주 거돈사터·법천사터와 충주 청룡사터: 마음이 울적하거든 폐사지로 떠나라 

원주 흥법사터와 여주 고달사터: 돌거북이 모습이 이렇게 달랐단 말인가 


남한강변의 명승 탐방 

청풍 한벽루: 누각 하나 있음에 청풍이 살아 있다 

단양8경: 단양의 명성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 

구단양에서 신단양까지: 시와 그림이 있어 단양은 더욱 아련하네 

영춘 온달산성과 죽령 옛길: 강마을 정취가 그리우면 영춘가도를 가시오 

제천 의림지에서 충주 목계나루까지: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충주 탄금대와 여주 신륵사 

여주 신륵사: 절집에 봄꽃 만발하니 강물도 붉어지고 

충주 가흥창에서 탄금대까지: 석양의 남한강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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