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내 마음속 조용히 살어리랏다 : 윤재근 선생께 배우는 삼가의 말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내 마음속 조용히 살어리랏다 : 윤재근 선생께 배우는 삼가의 말씀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윤재근 지음/나들목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63
발행일 2007-02-10
ISBN 9788990517494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내 마음속 조용히 살어리랏다 : 윤재근 선생께 배우는 삼가의 말씀 수량증가 수량감소 (  4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16,650원

책소개

유가(儒家)ㆍ불가(佛家)ㆍ도가(道家) 삼가의 성현들이 남긴 말씀을 쉽게 풀어낸 책. 지난 1999년에 출간된「맛있게 삶을 요리하라」를 제목을 바꿔 새롭게 펴낸 것이다. 무욕의 편안함을 유가(儒家)ㆍ불가(佛家)ㆍ도가(道家) 삼가의 말씀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한 페이지마다 간략하게 풀어내었다. 삼가의 어록에서 날마다 새롭게 삶을 마주하고 마음의 등불이 되는 지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윤재근(尹在根) 

경남 함양 출생. 

마산(馬山) 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동성고등학교 영어 교사, 계간 《문화비평》, 월간 《현대문학》의 편집인 겸 주간을 지냈으며,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한국미래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 《文藝美學》《詩論》《문화전쟁》《萬海詩와 주제적 詩論》《萬海詩 ‘님의 침묵’ 연구》 《동양의 본래 미학》《莊子 철학 우화》(전3권) 《論語 愛人과 知人의 길》(전3권) 《孟子 바른 삶에 이르는 길》(전3권) 《老子 오묘한 삶의 길》(전3권) 《古典語錄選》(전2권) 《생활 속의 禪》《살아가는 지혜는 가정에서 배운다》《인물로 읽는 장자》《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자벌레는 왜 몸을 움츠리는가》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나를 닦는다 

나는 자유롭다 

내가 건너간다 

남을 편하게 하라 

함께 껴안아라 

5분 성찰 - 맛있게 삶을 요리하라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즐거움은 어디서 오나 

되돌아와 살펴라 

칼날을 세우지 마라 

괴로움을 어이하리 

5분 성찰 - 더불어 사는 삶 

어질게 산다 

추구(芻狗)를 아는가 

가서 차나 마셔라 

예(禮)는 낡지 않는다 

나를 위대하게 한다 

5분 성찰 - 욕심의 덫을 부숴라 

명지(明智)라는 것이 있다 

노여워하지 않는다 

열반(涅槃)은 무슨 말인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날마다 세 번 반성한다 

5분 성찰 - 여물어 가는 삶을 위하여 

선지식(善知識)은 몇이나 있는가 

공자의 도(道)는 어떤가 

세 갈래 부정(否定)이 있다 

노자의 도(道)는 어떤가 

맹자의 도(道)는 어떤가 

5분 성찰 - 시비(是非)가 빚어내는 것들 

당신은 어떤 형(型)인가 

밥을 얻어먹겠는가 

덕(德)이 아니면 어지럽다 

무(無)는 허(虛)로 통한다 

너도나도 다 소중하다 

5분 성찰 -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 

패거리 짓지 마라 

바른 말일수록 거슬린다 

슬기로운 사람은 이것을 안다 

그대는 낙(樂)을 아는가 

공치사는 치사스럽다 

5분성찰 어떻게 살고 있는가 

행복만큼 강한 것은 없다 

내가 나를 속이지 않는다 

자물쇠든 열쇠든 필요 없다 

큰 것 네 가지가 같다 

모략꾼이 되지 마라 

5분 성찰 - 마음이 하는 말 

말은 적을수록 좋다 

어떤 것을 악마라고 합니까 

부자(夫子)의 말씀을 들어라 

사람 되는 방법이 있다 

중도(中道)는 극단을 버린다 

5분 성찰 - 맛있게 사는 일 

이(利)라는 것이 무섭다 

무기(無己)는 참으로 어렵다 

여래소설(如來所說) 네 가지 

자연(自然)은 무엇인가 

내가 나를 제압한다 

5분 성찰 - 내가 나를 이겨내기 

천명(天命)을 몰라서야 

노자가 삼보(三寶)를 자랑했다 

왜 우리는 괴로운가 

예(禮)란 무엇인가 

덕(德)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내 몫 줄이기 

지(知)는 어떤 것인가 

자신을 살펴보라 

무위(無爲)는 어떠한가 

구사(九思)라는 것이 있다 

본래의 자기를 찾아라 

5분 성찰 - 낙원으로 이민 갈 것 없다 

거짓말하는 것을 안다 

기왓장을 포개 둔 꼴이다 

선정(禪定)은 해탈이다 

삼변(三變)이라는 것이 있다 

곡신(谷神)을 두려워하라 

5분 성찰 - 돈이 신(神)은 아니지 

삼외(三畏)라는 것이 있다 

선(善)은 물을 닮는다 

관심(觀心)은 남이 할 수 없다 

자신을 엄하게 하라 

느긋하고 알맞게 한다 

5분 성찰 - 어질게 사는 것 

어느 쪽이 주인인가 

항상 명암(明暗)이 있다 

공자의 명(明)은 무엇인가 

노자의 명(明)은 무엇인가 

불심(佛心)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행복은 조촐하다 

큰사람은 고뇌한다 

원한을 갚는 방법이 있다 

무념(無念)은 곧 자유이다 

대인(大人)은 어떤 사람인가 

진정한 부자가 있다 

5분 성찰 - 천명(天命)을 잊지 마라 

인간은 본래 선하다 

침묵하면 뒤탈이 없다 

변덕스러운 마음이 탈이다 

허공에 도장을 찍는다 

편 가를 생각이 없다 

5분 성찰 - 노공(老孔)이 밟은 같은 길 

도(道)는 어렵지 않다 

오행(五行)이란 무엇인가 

오사(五事)란 무엇인가 

복명(復命)하라 

진실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노공(老孔)의 도(道) 

중간을 잡고 나아가라 

지식 따위로 뽐내지 마라 

그놈의 목을 잘라 버려라 

참으로 어려운 것이 있다 

단주(丹朱)처럼 되지 마라 

5분 성찰 - 짓밟히는 예(禮) 

무(無)는 칼날 같다 

금줄을 넘지 마라 

천방(天放)이라는 말이 있다 

없다 함은 무엇이 없다 함인가 

말은 아낄수록 좋다 

5분 성찰 - 잃어버린 낙(樂) 

길흉(吉凶)은 왜 생기는가 

사선행(四禪行)은 법이다 

왜 무사(無私)하다 하는가 

무구득(毋苟得)이라는 말이 있다 

도(道)는 통하고 흐른다 

5분 성찰 -『논어(論語)』에 있는 군자 

이르되 이르지 않고 

스스로 제 자랑하는가 

불가식(不家食)하라 

혼륜(渾淪)은 탄생이다 

가까이하지 말 것이 있다 

5분 성찰 - 작을수록 커지는 것 

왕(王)과 패(覇)는 다르다 

삼거(三去)를 행하면 그만이다 

번뇌의 공장을 파괴하라 

다투어 이겨서 뭘 하겠나 

머리 위에 머리를 얹지 마라 

5분 성찰 - 잃은 것과 얻은 것 

실(實)하면 그만이다 

상(相)에서 벗어나라 

망령스러운 웃음은 탈이다 

무기(無己)는 어림없다 

열반(涅槃)은 바깥에 없다 

5분 성찰 -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서 

혜시(惠施)의 혓바닥이 탈이다 

마음을 불법승(佛法僧)이라 한다 

왜 우리는 무례(無禮)한가 

자연(自然)은 상덕(常德)이다 

어리석은 부처가 중생이다 

5분 성찰 - 철든 사람들 

현덕(玄德)이 있다 

일 분만 입정(入定)해 보라 

드러나지 않는 길이 있다 

열어구(列禦寇)를 닮지 마라 

날마다 관심(觀心)하라 

5분 성찰 - 만족할 줄 아는가 

용(勇)이라는 것이 무섭다 

내 앞에 있는 당신은 누구요 

누가 무서운 사람인가 

마음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알묘(?苗)라는 말이 있다 

5분 성찰 - 미래를 만드는 힘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다 

공손한 사람은 누구인가 

약자(弱者)가 이긴다 

제 마음을 볼 줄 아는가 

급(給)은 참으로 무섭다 

5분 성찰 - 하늘 같은 사람들 

이것이 곧 적멸(寂滅)이다 

달팽이 뿔 위에서 싸워서야 

충(忠)은 중(中)이다 

범천(梵天)과 파순(波旬)이 혼이 났다 

뽐낼 것 없다 

5분 성찰 - 우리 모두 어질어지려면 

남의 허물을 잡지 마라 

상덕(上德)과 하덕(下德)이 있다 

달마(達磨)는 네 가지를 부탁했다 

그런 일은 참으로 어렵다 

무위(無爲)는 박(樸)이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