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베스트셀러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한 권으로 읽는 대승경전 (화엄경 법화경 유마경 열반경 금강경)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한 권으로 읽는 대승경전 (화엄경 법화경 유마경 열반경 금강경)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편집부 지음/김지견, 현해스님, 무비스님 외 /민족사
적립금 1,1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64
발행일 2016-07-30
ISBN 978899874267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 권으로 읽는 대승경전 (화엄경 법화경 유마경 열반경 금강경) 수량증가 수량감소 (  11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만해의 마지막 유마경 - 만해가 남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미완의 경전

    13,500원

  • 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 - 일아스님

    10,350원

  • 불교의 모든 것 - 한 권으로 읽는 불교 입문서

    19,800원

  • 한 권으로 읽는 불교고전 - 초기 경전부터 선사의 법어집까지

    16,200원

  • 한 권으로 읽는 불교 교리

    15,300원

  • 한 권으로 읽는 화엄경 이야기

    22,500원

  • 한 권으로 읽는 불교의 설화 (괴로움을 없애고, 즐거움을 얻는 것)

    15,000원

  • 화엄경 (2)

    13,500원

  • 화엄경 (1)

    13,500원

  • 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20,700원

책소개

『대승경전』은 '화엄경' · '법화경' · '유마경' · '열반경' · '금강경'을 한 권 속에 묶은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대승경전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불교에서는 대단히 중시하며, 사상적 바탕이 되고 있다. 특히 중국, 한국 불교도들에게 화엄경을 비롯한 대승경전은 반세기 전 아함경이 알려지기 전만 해도 유일한 경전이었다. 또 이 경전들은 한국불교도들에게는 일상적으로 독송하는 경전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역자 김지견 박사는 1931년 전남 영암 출생. 1963년 동국대 대학원 졸업.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과 도쿄대학(東京大學) 박사과정 졸업. 1973년 東京대학에서 ‘신라시대 화엄사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동국대, 강원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역임. 한국 화엄학 연구의 선구자. 

특히 1977년 10여 년의 노력 끝에 발간한 『균여대사 화엄학전서』는 한국화엄의 독자성을 밝히는 동시에 일본의 화엄종이 종래 일본학계의 주장처럼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 아니라 신라에서 전해졌음을 밝혀낸 역저이다. 이것은 일본학계에 큰 충격이었다. 1976년 대한전통불교연구원을 설립하고 『화엄경』 강좌를 개설. 『화엄경』을 축약하여 번역했다(민족사). 2001년 향년 71세로 작고.



역자 현해스님은 1935년 경남 울산 출생. 1958년 월정사에서 만화 희찬스님을 은사로 출가. 1966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 1968년 종비생 제1기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 1973년 동 대학원 석사. 일본 고마자와(駒澤) 대학 박사과정 수료. 일본 와세다(早稻田) 대학과 다이쇼(大正)대학에서 동양철학과 법화경, 천태학 연구. 중앙 승가대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오랫동안 법화경 강의. 월정사 주지, 동국대 이사장 역임, 원로의원. 저서로는 『법화경요품강의』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법화종요 연구? 등이 있다. 특히 2006년에 발간한 범본, 한역본, 영역본, 한글역본 등 4개국어 대조본 『묘법연화경』(3권)은 법화경 연구의 획기적인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자 무비스님은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 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 이후 탄허스님을 모시고 불교경전을 비롯하여 동양학 이수.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 현재 범어사에 주석하면서 많은 집필 활동과 경전을 번역하고 있다. 역저서로 『무비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한글화엄경』(12권), 『보현행원품 강의』, 『백운스님 어록』, 『나옹스님 어록』, 『금강경 오가해』, 『금강경 강의』 등 많은 경전을 역주(譯註)했다. 특히 무비스님은 많은 불자들에게 불음(佛音)을 전하기 위하여 불서(佛書)를 무상으로 보시, 간행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 염화실에 들어가면 시공을 초월하여 무비스님의 법음(法音)을 만날 수 있다.


추가역자

역자 : 지안스님 

1947년 경남 하동군 출생. 1970년 통도사에서 벽안스님을 은사로 출가, 수계. 1974년 통도사 강원을 졸업하고, 같은 해부터 통도사 강원에서 중강으로 후학을 양성하기 시작. 1978년부터 1988년까지는 10년간 통도사 강원 강주를 역임했다. 2001년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 제3대 원장 역임. 조계종 교육원 고시위원장. 저역서로는 『우리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산사는 깊다』 『금강경 강의』 『신심명 강의』 『기초경전 해설』 『대반니원경』 『대승기신론강해』 등이 많은 역저서가 있다. 특히 스님은 반야불교학당과 반야경전교실을 개설하여 많은 불자를 위한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반야학술상을 제정하여 불교학자들의 학문연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역자 : 일감스님 

1963년 전남 고흥 출생. 1989년 해인사 원융 스님을 은사로 입산,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였다. 봉암사, 해인사, 백양사 등 제방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하였고, 해인사 포교국장, 금산사 템플스테이 수련원장, 총무원 재무부장, 기획실장, 불교신문 주간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문화재 연구소장, 100인대중공사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불교를 쉽게 전해야 한다는 원력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진행과 실무자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불교TV 열린법회 ?내비둬콘서트?를 2년간 진행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금강경을 읽는 즐거움』(민족사)이 있다.


목차

· 기획자의 말 4 

· 일러두기 6 


화엄경 

김지견 번역 


· 화엄경 해설 / 17 

제1장· 세간정안품(世間淨眼品) 23부처님의 깨달음 

제2장· 노사나품(盧舍那品) 30비로자나 법신불의 세계 

제3장· 보살명난품(菩薩明難品) 39연기의 가르침 

제4장· 정행품(淨行品) 50청정한 믿음의 실천 

제5장· 보살십주품(菩薩十住品) 57보살의 열 가지 수행 

제6장· 범행품(梵行品) 66청정한 행 

제7장·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72처음 깨달음을 일으킨 구도자의 공덕 

제8장· 명법품(明法品) 82구도자(보살)의 정진 덕목 

제9장· 십행품(十行品) 93보살의 10지(十地) 

제10장·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111보살이 갖추어야 할 열 가지 덕목 

제11장· 십회향품(十廻向品) 127보살의 공덕과 깨달음의 회향 

제12장· 십지품(十地品) 149보살이 수행해야 할 열 가지 실천 덕목 

제13장· 십명품(十明品) 166보살의 수행단계 

제14장· 십인품(十忍品) 173보살이 수행해야 할 열 가지 지혜 

제15장· 수명품(壽命品) 183자유자재한 여래의 수명 

제16장·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185보살이 머무는 곳은 사바세계 

제17장·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188부처님의 지혜작용은 불가사의 

제18장· 여래상해품(如來相海品) 193부처님의 공덕은 보살행의 결과 

제19장· 보현보살행품(普賢菩薩行品) 195보현보살의 열 가지 행원 

제20장· 여래성기품(如來性起品) 200중생과 부처는 차별이 없다 

제21장· 이세간품(離世間品) 210불도 완성을 위한 수행방편과 그 실천 

제22장· 입법계품(入法界品) 231선재동자의 구도여정 


묘법연화경 

현해 번역 


· 묘법연화경 해설 / 275 

제1장· 서품(序品) 279법화경을 설하게 된 인연 

제2장· 방편품(方便品) 282중생을 위한 좋은 방법 

제3장· 비유품(譬喩品) 296비유와 진실 

제4장· 신해품(信解品) 315믿음과 이해 

제5장·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326무량한 여래의 수명 

제6장·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333타인을 존중한다 

제7장·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338중생에게 주는 명약 

제8장·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350아름다운 음성, 절묘한 설법 

제9장· 관세음보살 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359중생의 고통소리를 듣다 


유마경 

무비 번역 


· 유마경 해설 / 373 

제1장· 불국품(佛國品) 379부처님의 나라 

제2장· 방편품(方便品) 393병을 방편삼아 대승법을 설하다 

제3장· 문수사리 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400문수보살의 병문안 

제4장· 부사의품(不思議品) 415헤아릴 수 없는 지혜 

제5장· 관중생품(觀衆生品) 424실존하지 않는 중생의 실상 

제6장· 불도품(佛道品) 436일체가 모두 불도(佛道) 

제7장·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452불이법(不二法)의 문(門)으로 들어가다 


대반열반경 

지안 번역 


· 대반열반경 해설 / 463 

제1장· 서품(序品) 467입멸의 예고 

제2장· 애탄품(哀歎品) 469제자들의 슬픔과 탄식 

제3장· 장수품(長壽品) 471무량한 여래의 수명 

제4장· 금강신품(金剛身品) 476금강처럼 무너지지 않는 여래의 몸 

제5장· 명자공덕품(名字功德品) 479열반경의 이름과 그 공덕 

제6장· 여래성품(如來性品) 481여래의 본질, 여래장 

제7장· 보살품(菩薩品) 484여성도 변신하지 않고 성불할 수 있다 

제8장· 고귀덕왕보살품(高貴德王菩薩品) 486열반의 4가지 고귀한 덕, 상락아정 

제9장· 사자후보살품(獅子吼菩薩品) 493사자후보살의 질문 

제10장· 가섭보살품(迦葉菩薩品) 497가섭보살의 질문 


금강경 

일감 번역 


· 금강경 해설 / 503 

제1·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506금강경 법회가 열리게 된 까닭 

제2·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507설법을 청하는 수보리 

제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509나를 바로 아는 것, 대승의 바른 종지(宗旨) 

제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511치우쳐 머무르지 않는 미묘한 실천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513이치에 따라 참답게 보라 

제6·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514바른 믿음은 귀한 일이다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516얻음도 얻음이 아니고, 설함도 설함이 아니네 

제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517바른 법에 의지해 부처가 태어난다 

제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518하나의 모양은 하나의 모양이 아니다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521바른 견해가 정토를 장엄한다 

제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523머무는 바 없이 법을 전하라, 수승한 복이다 

제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525존중 받을 바른 가르침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526이치에 맞게 법을 받들어 지니라 

제14·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529하나의 상(相)을 놓고 완전함에 들다 

제15·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533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제16·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535전법은 능히 업장을 소멸하리 

제17·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537하나로 정해진 나도 없고, 하나로 정해진 법도 없다 

제18·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540한 마음에 과거·현재·미래가 있음을 꿰뚫어 보라 

제19·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542전법의 복덕, 온 법계에 두루 미치나니 

제20·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543색(色)은 색이 아니요, 상(相)은 상이 아니다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545고정된 중생이 없으니 고정된 설법도 없다 

제22·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546정해진 모양이 아니라서 없다고 한다 

제23· 정심선행분(淨心行善分) 547온 천지가 나다, 맑은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라 

제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548지혜가 담긴 경전 말씀, 복덕보다 앞선다 

제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549법이라는 생각도 내려놓고, 중생을 제도함도 따로 없다 

제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550법신은 정해진 모습이 없다 

제27·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552넘겨주지도 말고, 넘겨받지도 말라. 법은 본래 그 자리다 

제28·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553탐착 없이 복덕을 지으니, 복을 받아도 받음이 없다 

제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555가고 옴이 없으니, 고요하고 고요하여라 

제30· 일합이상분(一合離相分) 556하나라는 생각도 내려놓아라 

제31·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558사물의 이치와 모양을 알아도 그것만이라고 고정하지 않는다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560번개 같고, 이슬 같은 인생이니, 더욱 귀하게 살아라 


· 역자 약력 / 562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3 만족 HIT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1-08-14 142 5점
2 만족 HIT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0-11-09 251 5점
1 만족 HIT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0-06-11 243 5점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