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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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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과 인간에 대하여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저자/출판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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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1
발행일 160730
ISBN 978897297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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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에서 만나는 신과 인간 - 생명윤리의 문제를 둘러싼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

    11,400원

책소개

『신과 인간에 대하여』는 폴란드의 사회학자이자 신학자 지그문트 바우만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강의하는 스타니슬라우 오비렉이 서로 다른 종교 간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궁구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희망에 대해 고민한 대담집이다. 노익장의 면모를 과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우만은 30여 년 전 오비렉과의 인연으로 이 대담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당시 예수교 사제이자 학제 간 영역을 넘나드는 총망 받는 젊은 학자였던 오비렉이 편집자로 활약한 ‘신앙 없는 사람들’ 시리즈에 바우만이 글을 기고하며 세계적 지성들의 인연은 시작되는데,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불가지론’이라는 사상적 지향의 동일함을 목격하고 신과 세계에 관한 대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저자소개

지그문트 바우만

저자 지그문트 바우만 Zygmunt Bauman은 근대성에 대한 오랜 천착으로 잘 알려진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다. 1925년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소련으로 도피했다가 소련군이 지휘하는 폴란드 의용군에 가담해 바르샤바로 귀환했다. 폴란드사회과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후에 바르샤바 대학교에 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1954년에 바르샤바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철학자 레셰크 코와코프스키 등과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활동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한 채 조국을 떠났다. 이스라엘로 건너갔지만, 시온주의의 공격성과 팔레스타인의 참상에 절망을 느낀다. 1971년 리즈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영국에 정착했다. 1990년 정년퇴직 후 리즈 대학교와 바르샤바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활발한 학문 활동을 하고 있다.
1992년에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 유럽 아말피 상을, 1998년 아도르노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프랑스 사회학자 알랭 투렌과 함께 “지금 유럽의 사상을 대표하는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스투리아스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사회학의 쓸모》, 《새로운 빈곤》, 《액체 근대》, 《유동하는 공포》, 《쓰레기가 되는 삶들》, 《지구화, 야누스의 두 얼굴》 등이 번역되어 있다.      


목차

서문_실천적 대화를 향해
1장 왜 다신론인가?
2장 이 종교는 어떻습니까? 종교에 그치지 않는 근본주의의 위협에 대해
3장 지식인들
4장 희망의 원천들
5장 지평들의 융합
6장 새로운 전통 창조하기
7장 신인가 신들인가? 다신론의 부드러운 얼굴
결론_결론 없는 결론
주 /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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