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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전을 폐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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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왜 원전을 폐기해야 하는가
판매가 12,000원
저자/출판사 게르트로젠크란츠/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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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9
발행일 2016-08-10
ISBN 97889923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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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자력 신화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반핵운동가의 에세이 『왜 원전을 폐기해야 하는가』. 스리마일 섬과 체르노빌, 2006년 스웨덴 포스막 원전사고 등을 겪은 후에도 원자력의 신화로 군림하던 '기후보호 효과, 값싼 전력, 안전한 에너지'라는 원전 추진자들의 홍보 이면의 허구와 그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독일에서 다시 주목을 받은 이 책의 한국어판에는 과학자인 번역자가 전망하는 <포스트 후쿠시마 시대의 핵발전>, <한국 반핵운동의 약사> 등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 : 게르트 로젠크란츠

저자 게르트 로젠크란츠는 대학에서 금속학을 전공한 뒤 70년대 말에 스투트가르트에 있는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서 금속을 연구했고, 1979년에 스투트가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 스투트가르트에 있는 호엔하임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신문학을 공부했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타케스차이퉁(=매일신문)에서 편집장으로 일했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잡지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이후에 남독신문,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디 보헤(=더 위크지), 디 차이트에서 프리랜스 기자로 일했다. 2004년부터 베를린에 있는 ‘독일 환경단체(Deutschen Umwelthilfe)’에서 정치&언론 부서를 이끌어가고 있다.


역자 : 박진희

역자 박진희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국대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환경, 에너지 기술 분야의 역사와 관련 정책에 대한 과학기술사적 연구와 기술과 여성의 연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근현대 과학기술과 삶의 변화》(공저),《초록눈으로 세상 읽기》(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생태적 경제 기적》,《환경의 세기》등이 있다.      


역자 : 정계화

 저자 정계화는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정치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빛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공역),《신화를 쓰는 마라토너 요슈카 피셔》가 있다.


목차

추천의말_ 원자력의 드라마를 언제까지 바라만 볼 것인가?

프롤로그_공포와 두려움의 22분-포스막 원전사고

신화 1 원자력은 정말로 안전하다?
신화 2 핵무기화와 원전 테러는 불가능하다?
신화 3 핵폐기물 걱정은 쓸데없다?
신화 4 핵원료 우라늄은 얼마든지 있다?
신화 5 원자력은 기후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신화 6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은 늘어나야 한다?
신화 7 부흥기를 맞이하는 원자력?
신화 8 아시아에서 원자력 신화가 부활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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