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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5 (三十,아승지품/三十一,여래수량품/三十二,보살주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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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5 (三十,아승지품/三十一,여래수량품/三十二,보살주처품)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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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68
발행일 2016-08-31
ISBN 97911873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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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저자 여천 무비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5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5

三十. 아승지품阿僧祇品
1. 심왕보살이 부처님께 아승지를 묻다
2. 부처님께서 찬탄하고 설할 것을 허락하다
3. 능히 헤아리는 숫자의 넓고 많음을 밝히다
4. 헤아릴 바의 공덕이 다함이 없다
1) 보현의 공덕은 광대하다
2) 부처님의 덕이 광대함을 보현이 궁구하다
(1) 의보가 자재하다
(2) 의보 가운데서 정보를 나타내다
(3) 정보 가운데서 의보를 나타내다
1> 연꽃의 광명을 보이다
2> 정토의 작용을 보이다
(4) 의보 중에서 정보가 설법함을 나타내다
(5) 겁이 항상 있음을 나타내다
(6) 중생을 조복함이 자재하다
(7) 한량없는 몸과 국토가 보현행의 장소다
(8) 삼업의 부지런한 행
(9) 그릇에 따라 중생을 섭수하다
(10) 곳을 따라 부처님께 공양하다
(11) 십바라밀을 널리 닦다
(12) 세계마다 자재함을 밝히다
(13) 중생들을 조복하다
(14) 삼업이 깊고 청정함을 밝히다
(15) 원력과 지혜가 자재함을 밝히다
(16) 덕이 다할 수 없음을 밝히다
(17) 부처님의 덕을 찬탄하다
(18) 의보를 따로 밝히다
(19) 정보를 따로 밝히다
(20) 수행의 인을 밝히다
(21) 더 나아가는 행

三十一.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1. 열 세계를 비교하여 시간을 나타내다
2. 최후 세계의 하루의 시간을 나타내다

三十二.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1. 팔방과 산과 바다의 열 곳을 밝히다
2. 성과 읍의 열두 곳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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