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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 법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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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 법문집)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
저자/출판사 태공월주/민족사
적립금 7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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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99
발행일 2016-09-27
ISBN 978899874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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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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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월주 큰스님의 법문집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책은 수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 법회와 행사 등에서 하신 법문과 축사, 권두언, 언론 인터뷰 기사 중에서 정수(精髓)를 가려 뽑아 편집한 것이다. 태공 월주 큰스님의 사상과 원력과 실천행이 오롯이 담겨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 주는 행복의 나침반이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의 일상을 담은 김묘광 작가의 사진들이 삽입되어 이 책에 깊이 배어 있는 큰스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환기시키고, 법문하실 때 즐겨 인용하신 경전 구절들이 편편마다 맨 앞에 실려 있어 이 책의 깊이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송월주

저자 송월주는 태공 월주 큰스님. 1954년 속리산 법주사에서 금오 대선사를 계사로 사미계 수지하고, 지리산 화엄사에서 금오 대선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지하였다.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와 영화사 주지,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통합종단 이전, 제2,3,4,5,6,7대), 제5대 중앙종회의장, 총무원장(17대, 28대)을 역임하며 종단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한국불교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협의회 공동의장,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공동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ㆍ불교인권위원회ㆍ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공명선거실천시민연합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ㆍ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 공동대표 겸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금산사ㆍ영화사 조실로서 (사)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재)함께 일하는 재단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월주 스님은 불교계 시민운동의 선구자로서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왔다. 한평생 중생의 아픔을 보듬고 자비보살행을 실천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ㆍ무궁화장, 조계종 포교대상, 사회포교분야 종정상, 민세상, 만해대상, 대원상 포교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보살사상(화갑논문집)』, 『보살정로』, 『인도성지순례기』, 『보살사상경구선집(편저)』, 『도심집(道心集)』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004

제 1장 영원히 사는 길은 무엇인가?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길 017
출가는 곧 크게 돌아오는 것이다 023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고 부처의 마음으로 나누라 028
인연작복이 최고의 복이다 036
귀일심원(歸一心源) 요익중생(饒益衆生) 042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을 어찌 갚으리 050
우란분절(盂蘭盆節)에 새기는 진정한 효도 057
중생의 소리를 다 듣고 구제해 주시는 어머니 관세음보살 070
무불(無佛)시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살라 077
믿는 만큼 이루어지는 아미타 신앙 088
한 걸음 한 걸음 미륵 부처님의 꽃길이 되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길이 되길… 098

제 2장 보현행이 곧 깨달음이다

새의 양 날개처럼 지혜와 자비가 원만해야 한다 113
신군부의 희생양이었던 10 · 27 법난 120
3차 산업혁명시대를 생각한다 130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을 통해 남북통일을 앞당기길… 140
부처와 진리를 바로 보자 147
출가승려와 재가불자의 역할 154
중생을 알면 곧 부처를 볼 수 있다 164
널리 전법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혜를 갚기를… 170
자비 실천으로 진리를 깨친 분들 181
존재의 관계를 바로 보면 저절로 자비행이 나온다 188

제 3장 나눔이 희망이다

'나 '와 세상은 하나 195
아름다운 삶, 이타행(利他行) 200
설움 받는 이웃의 탄식 속에도 깨달음이 있다 204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 불사 214
세상을 품는 지혜의 안목으로 자비를 실천하자 219
불교정신에 입각한 자원봉사활동 226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236
연기법(緣起法)을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241
자비가 부처님이며 사랑이 곧 하나님이다 248
나누면 절반이 아니라 배가 된다 256
지구촌,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 261
함께 꾼 꿈, 함께 이룬 행복! 새로운 희망! 266

제 4장 불법은 세간에 있다

한강이 거슬러 거꾸로 흐르게 하지 말라 275
공동체를 살리는 생명 살림의 열린 불사 281
희양산에 봄이 오는데 봄 같지 않다 292
‘화해와 상생’, 국운 도약의 주춧돌이 되리라 298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310
형제간의 사랑을 전하자는 일념으로 시작하다 312
평화통일과 불자의 사명 323
일자리 나눔으로 희망을 꽃피우자 330
‘나눔의 집’, 세계 최초의 인권·평화·역사의 장 338
과거사를 청산해야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351

인터뷰. 편.

_ 이웃의 고통은 덜고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아가야… [ KBS 대담 ‘일요일에 만난 사람’] 362
_ 한국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피차 다름을 인정해야 [평택시사신문 ‘특별인터뷰’] 371
_ ‘잘 살아보세’ 대신 ‘올바르게 살아보세’ 운동 일어나야 [조선일보 ‘릴레이 인터뷰’] 377
_ 평화는 이해에서 시작된다 [불교신문 ‘인터뷰’] 383
_ 자비심 있으면 대화 못할 상대나 껴안지 못할 상대 없어 [연합뉴스 ‘송년 인터뷰’]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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