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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스푼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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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라진 스푼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정가 20,000원
판매가 19,000원
저자/출판사 샘킨,해나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97
발행일 2011-10-28
ISBN 97889560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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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열정, 모험, 배신, 집념이 뒤엉킨 흥미로운 원소 이야기!

『사라진 스푼』은 금, 규소, 텅스텐, 탄소를 비롯해 주기율표에 나오는 모든 원소들을 일일이 추적하면서, 이 원소들이 역사, 경제, 신화, 전쟁, 예술, 의학과 과학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침을 먹으면서 수은에 관한 옛날 일을 떠올리다가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는 각자 나름의 흥미롭고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원소에 관련된 발견과 발명, 과학 이론, 역사, 그리고 과학자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를 들려준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과서나 교과용 지도서에는 나오지 않는 방식으로 주기율표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누구나 주기율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샘 킨

저자 샘 킨은 어린 시절에 종종 깨진 온도계에서 수은을 모으곤 했다. 지금은 워싱턴 D. C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멘털 플로스〉, 〈슬레이트〉, 〈에어 & 스페이스 스미소니언〉, 〈뉴 사이언티스트〉에 글을 썼다. 2009년에는 미국과학작가협회에서 30세 이하의 최고 과학 작가에게 수여하는 에너크 클라크/세프 페인 상 부분에 후보로 올라 아깝게 2위에 그쳐 본상을 받지 못했지만 특별상을 받았다. 지금은 〈사이언스〉에 글을 쓰고 있으며, 2009~2010 미들버리 환경 저널리즘 펠로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이충호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문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 우수 과학 도서 번역상과 제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여행', '과학의 슈퍼스타 20'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 '신의 괴물', '이야기 파라독스', '와인 전쟁'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주기율표의 구조와 탄생
지리적 위치가 곧 운명
쌍둥이처럼 비슷한 원소들과 검은 양 : 원소들의 계보
주기율표의 갈라파고스 제도

2장 원자 창조와 원자 분해
원자는 어디서 왔을까 : “우리는 모두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
전쟁에 쓰인 원소들
폭발과 함께 완성된 주기율표
주기율표의 확대와 냉전의 확산

3장 주기율표를 둘러싼 혼란 : 복잡성의 출현
물리학에서 생물학으로
독성 원소들의 복도 : “아야, 아야”
기적의 의약품을 낳은 원소들
원소들의 속임수

4장 인간의 성격을 지닌 원소들
정치적 원소들
돈으로 쓰이는 원소들
예술적인 원소들
광기의 원소

5장 현재와 미래의 원소 과학
극저온에서 원소들이 나타내는 기묘한 행동
영광의 구 : 거품의 과학
터무니없을 정도로 정밀한 도구
주기율표를 넘어서

노트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원소 주기율표

출판사 서평

★ 2010년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 Books!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샘 킨은 빌 브라이슨처럼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_뉴 사이언티스트

“이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과서나 교과용 지도서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방식으로 주기율표를 이해하는 방법을 들려줄 것이다. 우리는 주기율표의 원소들을 먹고 숨 쉰다. 사람들은 주기율표의 원소들에 거액의 돈을 걸고 잃는다. 철학자들은 주기율표를 사용해 과학의 의미를 찾는다. 주기율표는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전쟁을 낳는다. 맨 위 왼쪽 끝에 있는 수소와 아래쪽에 있는 인공 원소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거품과 폭탄, 돈, 연금술, 정치, 역사, 독, 범죄, 사랑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약간의 과학도 접할 수 있다.” _머리말 중에서

주기율표와 정치, 역사, 돈, 연금술, 독, 범죄, 사랑, 과학
간디는 왜 요오드(아이오딘)를 싫어했을까? 일본인은 고질라를 죽일 때 왜 하필 카드뮴 미사일을 사용했을까? 텔루르(텔루륨)는 어떻게 역사상 가장 기묘한 골드러시를 일으켰을까?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는 각자 나름의 흥미롭고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를 지닌다. 샘 킨의 『사라진 스푼』(원제 : The Disappearing Spoon : And Other True Tales of Madness, Love, and the History of the World from the Periodic Table of the Elements)은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를 일일이 추적하면서 원소에 얽힌 이야기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2010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이야기꾼 샘 킨의 원소 이야기 속에는 원소 발견의 역사, 탐욕과 모험의 역사, 과학자들의 일화가 흥미진진하게 녹아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원소로 이루어졌듯, 이 책에는 역사, 경제, 신화, 전쟁, 예술, 의학, 과학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거품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원소 이야기 속에는 열정, 모험, 배신, 탐욕이 뒤엉켜 있다. 


해외 언론에서 쏟아진 찬사!

“샘 킨은 빌 브라이슨처럼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 화학원소와 그 발견 과정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생한 역사를 다룬 책이다.” -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주기율표가 샘 킨의 책 덕분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정제되지 않은 나트륨이 물속으로 떨어질 때 터지는 광채와 함께…우리를 사로잡는 원소 여행 책” -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시원한 진토닉을 마시는 더운 여름날, 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논픽션. 주기율표 뒤에 숨어있는 인류 역사에 관한 책이다.”- 타임(Time)

“생물학에서는 작가가 과학의 매력이나 재미를 포착하는 눈과 기교를 함께 갖춘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화학에서는 아주 드물게 한 번 정도만 있었던 것 같다. 샘 킨의 책은 재미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화학 수업을 받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소금』의 저자 마크 쿨란스키(Mark Kurlansky)

“샘 킨의 글은 불꽃이 튀기는 작은 전기 충격처럼 다가온다. … 페이지마다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참지 못하고 넘겨서 읽을 만큼 샘 킨은 과학에 더할 수 없는 활기를 불어넣는다.” -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

“납처럼 무거운 물질이 금으로 바뀌는 일처럼 주기율표의 속임수들을 태연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 올리버 색스의 풍부한 일화와 말콤 글래드웰의 대중성을 갖췄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끊임없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사실과 함께 샘 킨은 첫 작품을 재치 있고 솜씨 있게 펼치기 때문에 독자를 즐겁게 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만약 샘 킨이 화학 과목의 교과과정을 맡아서 계획하고 있다면 종종 짜릿하면서 때로는 충격적인 양성자와 전자의 상호작용에 우리 모두가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 미니어폴리스 스타 트리뷴(Minneapolis Star-Tribune)

“도발적인 책…영리하게 기획됐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 - 가디언(The Guardian)

“지금껏 발표된 과학 관련 책 가운데 가장 가독성이 뛰어나고 오락성이 풍부한 책 가운데 한 권.”- 익스프레스(U. K. Express)

“과학이 지겨운 것이라는 생각에 영원히 마침표를 찍기 위해 나온 책.” - 케미컬 앤 엔지니어링 뉴스(Chemical & Engineering News)

“때때로 익살스러우면서도 비극적이고 흥미를 자아내면서도 풍자적이다. 샘 킨은 대개의 경우 완전히 실용적인 것으로만 생각되는 구조를 기발하면서도 지겹지 않은 인간적 시선으로 포착해내고 있다.” - 시드(Seed)

“(샘 킨)은 주목할 만한 일을 해냈다. 그는 매우 전문적인 과학적 내용을 접근하기 쉬운 것으로 만들었고 잘 알려진 발견과 덜 알려진 발견을 역사적 맥락 속에 재배치했으며 실험복을 입은 남녀 과학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옮겼다.”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Austin American-Statesman)

“만약 고교 시절 화학실험실 벽에 걸린 주기율표를 다소 무기력하게 응시해야 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화학원소의 기호와 숫자에 담긴 의미와 영광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신속하게 전해 준다.” - 빌 맥기번(Bill McKibben), 『지구(Earth)』의 저자

“저자는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갖고 있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다.…사실 샘 킨은 거의 150년에 이르는 광범위한 과학 역사를 모두 흥미로운 것으로 만들어 낸다. 재미있고 계몽적이다.” - 커커스 리뷰스(Kirkus Reviews)

“2010년 여름 꼭 읽어야 될 책.” - LA 타임즈(L. A Times)

“이 책은 주기율표의 아름다움을 반기면서 그것에 환한 빛을 비춘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쉽게 알려주는 샘 킨을 따라 화학원소의 복잡한 지형 속으로 들어가서 천문학, 생물학, 역사 속을 헤매다가, 네온 비와 가스전에 관해서 배우거나 냉혹한 과학자와 사심 없는 과학자를 모두 만나 본 다음 책이 끝나기 전에 불가해한 것을 제외한 모든 화학적 주제에 푹 빠져보라.” - 빌 스트리버(Bill Streever), 『추위(Cold)』의 저자

“샘 킨은 기발하면서도 읽기 편한 문체로 글을 쓴다.…정보와 오락이 모두 필요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라이버러리 저널(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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