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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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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저자/출판사 우쓰미사토루/이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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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5
발행일 2016-10-01
ISBN 979118711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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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 의사가 가르쳐주는 최강의 식사 교과서

    13,500원

책소개

'무엇을 먹을까'보다 더 중요해진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

일찍이 일상에서 무심코 오용하는 약물과 사회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높여온 인물이자 건강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일본의 내과의 우쓰미 사토루의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그동안 강연 등에서 많은 사람이 가장 빈번하게 해온 질문을 기초로 하여, 위협받고 있는 우리의 식문화와 실생활을 고려한 건강한 식사법 등을 총망라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에서 섭취하는 80여 가지의 첨가물, 칼로리는 과잉이면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아이러니, 비싼 건강검진은 꼬박꼬박 받으면서 매일 먹는 음식은 소홀한 풍조, 세계 농약 사용량 1, 2위를 달리는 일본과 한국의 실상과 같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우리 식품 안전의 문제점을 꼼꼼히 되짚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위험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의 식생활을 새로이 각성할 수 있도록 했다. 책 말미에는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일상에서 저자가 주로 먹는 본인의 식사 메뉴를 공개해 독자가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우쓰미 사토루

저자 우쓰미 사토루는 1974년 효고 현 출생. 쓰쿠바대학 의학부 졸업 후 내과의로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 동양의학연구소, 도쿄경찰병원 등에 근무했다. 우시쿠아이와종합병원 내과?한방과 근무를 거쳐 우시쿠동양의학클리닉을 개업했다. 2014년 약을 멀리하는 운동을 벌이는 Tokyo DD Clinic을 개원했으며 NPO 법인 약해藥害연구센터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때 정신병원 현장에서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병원이 병을 악화시킨다는 현실에 눈을 뜨는 한편 의원병醫原病의 문제를 파헤치는 등 그 전모를 밝힌 《정신병원은 오늘도 제멋대로》라는 저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크게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99%의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1일 3식을 끊어라!》 등의 저서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페이스북 팔로워가 약 10만에 이르며, 의학만이 아니라 음식, 원전, 정치,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역자 : 송수영

역자 송수영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였다. 《Friday》, 《The Traveller》, 《여행스케치》 등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 업무와 전문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어떻게든 될 거야, 오키나와에서는》이 있으며 《여행의 공간 1》, 《고운초 이야기》, 《온다 리쿠의 메갈로마니아》, 《한 그릇 카페 밥》, 《캠핑 가서 뭐 먹지?》, 《나를 닮은 사람》, 《집이 깨끗해졌어요!》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우선 ‘1일 3식’에서 탈피하자
·과식하는데 영양실조?
·‘1일 3식’이 문제의 근원
·영양가 저하와 당질 과다
·‘백설탕’만이 악마인가?
·‘우유’가 골절률·발암률·사망률을 높인다
·우리는 하루 80종의 첨가물을 먹고 있다
·커팅 채소는 영양까지 커팅한다
·제로 칼로리인데 살찌는 이유
·건강을 해치고 싶다면 ‘도쿠호’ 제품을 먹어라!
·일본의 농약 사용량은 세계 최고 수준
·식사 횟수를 줄이면 독 섭취량도 줄어든다
·우선은 아침 거르기부터 시작하자!
·‘좋은 식사’는 오래도록 든든하다
·아이들에게 ‘간식’은 필요 없다
·잘못된 ‘매크로바이오틱’은 충치와 혈행장애를 유발한다
·식사는 ‘계절·풍토·통째’를 기억하라
·전통 식단은 건강 만능 식단
·현미밥과 된장국으로 방사능 디톡스
·같은 당질이지만 ‘끈적한 당’은 추천!
·외식은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는가’가 중요

Part 2 진짜 식재료 구별하는 법
·우선은 양념을 바꾸자
·싼 기름은 절대 피하라
·코코넛 오일은 성호르몬을 교란시킨다
·대부분의 올리브 오일은 모조품
·밥은 현미 ‘사사니시키’ 품종을 권장
·채소는 ‘자연농’ ‘재래종’이 포인트
·영양가 없는 채소의 원인 ‘F1종’
·외국산 과일은 농약 범벅
·‘병든 고기’가 유통되고 있다
·미국산 소는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자란다
·‘브라질산 닭’은 현지인도 외면한다
·고기를 고를 때는 ‘혈통보다 환경’
·생선은 ‘자연산·작은 것·싼것’을
·‘미네랄워터 VS 수돗물’ 피장파장

Part 3 건강을 지키는 요리법
·양념은 ‘원재료’가 간단한 것으로
·채소보다 우선 ‘고기’를 바꿔라
·익히는 요리라면 ‘삶기’나 ‘찌기’로
·전자레인지는 영양소를 파괴한다
·질냄비가 전기밥솥보다 빠르고 맛있다
·냉장고에서 영양가가 감소한다
·좋은 채소는 썩지 않고 시든다
·위험한 데다 수명까지 짧은 불소 가공 제품

Part 4 나의 식탁
·식사에 영양만 따지는 것은 무의미
·고기와 생선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채소로 디톡스 한다
·우선 구할 수 있는 식재료부터 교체해보자
·완벽하기보다 오래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만일의 사태를 위해 일주일 정도 식재료 여유분 저장
·외식은 대형 체인점을 피한다
·아이의 아침은 ‘MEC 식단’으로
·‘몸에 나쁘니까 안 먹을래’ 하고 말하는 아이로 키우기
·춘하추동의 맛 : 봄 키워드 ‘쓴맛’
·춘하추동의 맛 : 여름 키워드 ‘몸을 식힌다’
·춘하추동의 맛 : 가을 키워드 ‘야생 고기’
·춘하추동의 맛 : 겨울 키워드 ‘전골’
◎ 나의 평소 식사 메뉴를 공개합니다

Part 5 우선 나부터 바꿔보자
·‘최악을 배제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식생활을 되돌아보는 것은 ‘삶’을 되돌아보는 것
·식생활을 바꿈으로써 지구를 구한다

마치며
주요 식품 판단 기준 일람표

책 속으로

◎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질병에 걸리는 원인의 대다수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식’이 원인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건강해질 수도 있고 병에 걸릴 수도 있다. (15p)

◎ “중국산 채소는 무서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말이 무색하게 농약 사용량 1위를 다투는 곳은 바로 일본과 한국이다. (44p)

◎ 살충이 목적이라 해도 농약의 작용을 알고 나면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다. 꼼꼼히 잘 씻는다 해도 세포까지 침투한 농약은 완전히 세정되지 않으므로 농약을 살포한 작물을 섭취하는 일은 두려움이 따른다. (45p)

◎ 건강한 식탁을 만들고 싶다면 우선 양념을 바꿔라. 양념은 요리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리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매일의 식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79p)

◎ 병든 고기가 유통되고 있다. 머리나 내장을 발라낸 지육 상태에서 지방과 광택을 보고 등급을 판단하므로 소가 병에 걸렸는지 여부는 일절 상관없다. 이런 상태를 모르고 오로지 지방의 유무에만 흥분하는 사람이나 등급만 따지는 사람은 병든 소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좋아라 먹는 셈이다.(103p)   

출판사 서평

식품첨가물·농약·화학비료·호르몬제·방사능… 
외면하는 사이 위험 수준을 넘어선 ‘사회독’
‘무엇을 먹을까’보다 더 중요해진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

출판사 리뷰

※다음에 2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 충치가 있다
□ 고기는 등급이 높은 것을 찾는다
□ 냉동 · 냉장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
□ 체중 증가를 염려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마신다
□ 흑설탕은 정제되었으므로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 간편한 편의점 음식을 즐긴다
□ 무제한 리필하는 참치·연어를 즐긴다
□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 빵·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으로 하루의 끼니를 때울 때가 있다
□ 케이크나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를 정기적으로 먹어야 한다

지금 당신과 가족의 식탁은 문제없습니까?
“대기업 5년간 유전자 변형 농산물 1000만 톤 수입. CJ, 대상 등 5개 대기업이 전체의 99.9%. 수입량 점차 늘어 해마다 200만 톤 이상. 수입해온 GMO 어디 사용됐는지 알 수 없어.”(「한겨레」 2016. 9. 21.)
“살충제에 지방 덩어리 사료, 실태 알면 계란 못 먹어. 인공 환기 · 축사 · 철제 케이지 · 진드기… 닭 스트레스에 잠 못 자고 면역력 저하”(「노컷뉴스」 2016. 8. 19.)
“썩은 떡갈비, 왁스 메로구이, 양잿물 해삼… 해도 해도 너무하다. 발암 물질 명란젓도 버젓이 유통. 범정부 단속 4년째 헛심. 식품 안전 신뢰도 고작 15%”(「연합뉴스」 2016. 9. 10.)

- 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 게 뭐 있어? 그냥 대충 살겠다.
- GMO, 농약 친 채소, 즉석식품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은 절대 피한다. 무슨 재료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외식도 안 한다.
정보 격차 이상으로 개개인이 꾸리는 식생활의 갭도 커지고 있다. 과연 어떤 태도가 맞을까? 그리고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외면하고 살자니 하루가 멀다고 유해 식품 뉴스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그렇다고 일일이 따지며 살자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 그렇다면 과연 일선 의사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제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이처럼 갈팡질팡 위태로운 오늘날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해 낱낱이 꼬집으며 경종을 울리는 한편, 먹을거리가 곧 우리의 생명, 삶과 직결됨을 새삼 일깨운다.

먹는 것이 곧 생명이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본능적이고 근원적인 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먹어야 살 수 있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질병을 유발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이 된다. 특히 농약, GMO, 식품첨가물 등으로 식품 전반이 오염된 오늘날은 날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 우쓰미 사토루 씨는 지금 당신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매일 ‘영양’을 먹고 있습니까, 아니면 ‘독’을 먹고 있습니까?”
저자는 기본적으로 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으나, 이 세상을 살면서 유해한 물질과 완전히 무관하게 사는 것 자체가 무리한 지경에 왔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은 사회독에 관해 ‘최선을 다한다’가 아니라 ‘최악을 배제한다’는 실천적 자세이다.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바로 ‘최악’의 식생활을 배제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식품 안전의 문제를 총망라한다.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사회독의 다양한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이를 대비한 실질적인 대책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듯 전문적 내용을 쉽게 풀어주어 누구나 술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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