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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젊게 사는 건강 습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10년 더젊게 사는 건강 습관
정가 13,500원
판매가 12,820원
저자/출판사 오쿠무라코우/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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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7
발행일 2016-09-26
ISBN 978899848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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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0년 더 젊게 사는 건강 습관』에서 저자는 스트레스가 덜 쌓이도록 가끔은 불성실하게 사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건강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면역력이 높아져 병에 쉽게 걸리지 않으며 의사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만큼 전부 옳지는 않다고 말하며 검진 결과의 ‘이상’ 진단에 대처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건강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쿠무라 코우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오쿠무라 코우(?村 康)는 준텐도 대학 의학부 면역학 특임교수이자 아토피질환연구센터장이다. 1942년에 태어나 지바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스탠퍼드 대학 연구원, 도쿄 대학 의학부 강사를 거쳐 1984년 준텐도 대학 의학부 면역학 강좌 교수에 취임했다. 1990년 일본면역학회 회장, 2000년부터 준텐도 대학 의학부장을 맡고 있다. 억제성T세포를 발견했으며, 벨츠상, 다카마쓰노미야상, 야스다 의학상, ISI인용 최고 영예상 등을 수상했다.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면역학의 권위자이다. 국내에는 《3일 만에 읽는 면역》, 《장을 클린하라》 등의 책이 소개되어 있다.

오쿠무라 코우님의 최근작                                                      

역자 : 전선영

역자 전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교양 물건》,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사람됨을 가르쳐라》, 《철학 비타민》, 《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 《내 집, 내 취향대로》, 《명품 가구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1장] 건강관리, 오히려 무심한 게 낫다

콜레스테롤, 제대로 알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더 위험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생기가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감염증의 상관관계
미국의 부유층은 왜 장수할까?
음식이 건강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영양소는 영양보조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얻어라
씹는 운동은 암 예방에 좋다
비만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라
‘이걸 먹으면 몸에 안 좋은데……’라는 생각이 독이다
건강관리에 무심한 사람이 건강하다

[2장] 즐겁게 사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순종적인 사람이 암에 잘 걸린다
나이를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게 정상이다
격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결심에 얽매이는 사람에게 결심은 독이 된다
즐거운 상상은 우울증의 특효약이다
암이 줄어든다고 상상하면 정말로 작아진다
실제 나이에서 15를 뺀 나이로 현재를 살아라
멀쩡한 사람도 병원에 다니면 아프다
일 중독자는 암에 걸리기 쉽다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의 두 배다
여성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토피에 비누는 독이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긴장감의 관계
건강을 원한다면 먼저 건강염려증에서 벗어나라

[3장] 술, 담배의 유혹을 꼭 물리칠 필요는 없다

흡연율과 폐암은 과연 인과관계일까?
금연 스트레스가 흡연보다 더 해롭다
멘톨 담배의 숨겨진 비밀
니코틴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건강검진의 기준값은 2, 30대의 것이다
술 한 잔의 여유가 금주 스트레스보다 몸에 좋다

[4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암세포와 내추럴킬러세포의 관계
몸속 면역세포의 70퍼센트는 ‘장’에 있다
장내세균의 균형은 면역력을 높인다
내추럴킬러세포도 평소 훈련이 필요하다
허약한 장이 대장암을 부른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구르트

[5장]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살아라

웃음은 내추럴킬러세포의 활성을 10배나 높인다
가짜 웃음도 면역력을 높인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도 면역의 균형이 무너진다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 병에 잘 걸린다
지나친 책임감은 몸에 해롭다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억지로 한다고 느끼면 피로도가 커진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면 수명이 연장된다
전투적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6장] 내 몸의 건강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연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기도의 치유력은 얼마나 될까?
나이가 들면 어딘가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책 속으로

LDL콜레스테롤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데, 140mg/dl 이상이면 정상 수치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며,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진단한다. 이렇게 좋다, 나쁘다 식의 이분법적인 이름을 붙여 놓으니 사람들은 수치가 높으면 나쁘고 수치가 낮으면 좋다고 오해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또한, 남성 4만 8,000명을 대상으로 1973년부터 1993년까지 20년에 걸쳐 이루어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조사에서는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쪽에서 폐렴과 독감으로 입원하는 사람의 수가 현저하게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1장 건강관리, 오히려 무심한 게 낫다’ 중에서

건강검진에서 정해놓은 기준값은 대부분 연령과 성별을 따지지 않고 2, 30대의 젊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따라서 그 수치를 고령자에게 적용하게 되면 무리수가 따른다. 5, 60대 치고는 충분히 건강한 편인데도 2, 30대의 건강 기준값에 비교하니, 당연히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연령별 건강기준이 마련되어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일 테지만 70대의 평균적인 건강 기준값을 내려고 해도 이 나이가 되면 한두 군데쯤 몸이 고장 나기 마련이어서 그것을 수치화해놓기가 어렵다. 그런 이유로 젊은 사람을 기준으로 삼은 건강검진 기준값을 고령자에게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 ‘3장 술, 담배의 유혹을 꼭 물리칠 필요는 없다’ 중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사람은 몸속에 독감 바이러스가 증식해서 고열이나 설사에 시달리게 된다.
면역력은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이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영양보조제를 섭취하더라도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에 걸리기 쉽다.
- ‘4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중에서

쥐는 자기 멋대로 달릴 때에는 하루에 8킬로미터도 거뜬히 달린다고 한다. 그런데 빙글빙글 도는 쳇바퀴에서 달리게 하면 2킬로미터쯤 달리다가 혈압이 상승해서 뻗어버린다. ‘?해야 한다’라고 단정짓고 살아가는 사람은 쳇바퀴 속을 달리는 쥐와 같다.
- ‘5장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살아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건강상식이라는 허울 좋은 말에 휘둘리지 마라!

1. 건강상식에 얽매여 살지 마라!

흔히 알려져 있는 건강상식은 절대 불변의 진실이 아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각종 영양제를 섭취해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도 면역력이 균형을 잃는다. 따라서《10년 더 젊게 사는 건강 습관》의 저자는 스트레스가 덜 쌓이도록 가끔은 불성실하게 사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건강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면역력이 높아져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2.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핀란드 정부가 국민의 건강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 연구 결과에서 놀라운 결과가 확인되었다.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A그룹,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B그룹으로 나누어 1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B그룹 사람들이 암 등의 질병에 의한 사망이나 자살, 심장혈관계질환, 고혈압 등 모든 면에서 결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저자는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조금만 ‘덜’ 성실하게 살라고 강조하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라고 알려준다.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건강상식과 건강정보를 맹신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해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 의사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만큼 전부 옳지는 않다!
건강상식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성실한 사람이 많다. 대충대충 사는 적당주의자들은 세상도 대충대충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것만 있으면 안전하다’거나 ‘이것만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말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면역학의 권위자로 명망 높은 저자는 의학적 치료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맹신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병에 대한 의학적 치료의 효과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밝히고 있다. 그에 의하면 의학적 치료를 받은 9퍼센트는 도리어 병이 악화되었고, 나머지 80퍼센트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 저자는 “지금 내가 의사의 말은 전부 틀렸으니 무시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라야 할 만큼 전부 옳지는 않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강조한다.

4. 건강검진 결과에 휘둘리지 마라!
건강검진을 받으면 그 결과 여부에 따라 ‘건강 이상’ 진단이 내려진다. 그런데 저자는 “건강검진 결과를 판정하는 기준 수치가 2, 30대의 것이기 때문에 30대 이상의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이상’ 진단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지적한다.
병원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 이상이면 약을 처방하고, 최고혈압이 140이면 혈압강하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보다 낮을 때가 더 위험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200 이상과 이하일 때의 수명을 비교했더니 높은 쪽이 더 장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혈관이 쉽게 파괴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암 사망자가 많은 것이 확인되었다.
이 책은 검진 결과의 ‘이상’ 진단에 대처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건강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되고, 건강검진 결과에서 최저혈압이 100 이하인 경우가 아니라면 건강검진 결과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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