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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의 힘 사랑의 비밀 (100세 시대의 삶을 위한 21세기 사랑의 뇌과학)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옥시토신의 힘 사랑의 비밀 (100세 시대의 삶을 위한 21세기 사랑의 뇌과학)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원
저자/출판사 이시형/이지북
적립금 4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34
발행일 2016-09-30
ISBN 978895443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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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과학과 마음의 정체

    19,000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옥시토신의 힘: 사랑의 비밀』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옥시토신적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전문 분야인 뇌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옥시토신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며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옥시토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삶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핵심 포인트만 요약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북으로 지금 바로 옥시토신적 삶을 실천하기에 충분하다. 옥시토신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당장 생활 속에서 세로토닌―옥시토신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실천 기법을 깔끔하게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형

저자 이시형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 왔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국민 건강, 자기계발, 자녀 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2007년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현재 ‘병원이 필요 없는 사람’을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P.D.F를 받았다.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이시형처럼 살아라』 『품격』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여든 소년 산이 되다』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세로토닌의 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세로토닌을 넘어, 사랑의 비밀
옥시토신이란
옥시토신과 성애
사회생활과 옥시토신
옥시토신 방해요인
스트레스와 옥시토신

건강과 옥시토신 

힐링과 옥시토신
옥시토신 활성 기법
세로토닌-옥시토신 생활 

 

책 속으로

ㆍ 세로토닌은 쾌적, 편안, 행복 물질이다. 힐링을 위해선 자신의 거친 마음을 잘 조절하고 과도한 물욕, 공격성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곧 맑고 조용하며 올바른 가치관, 나눔, 베풂, 절제와 품격을 갖춘 생활을 말한다. 세로토닌은 일차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뿐 아니라 가족, 이웃은 물론이고 공동체, 나아가 인류 사회를 위한 애정 어린 손길을 뻗쳐야 한다. 이게 사랑의 실천이요, 옥시토신의 중요한 기능이다. (17쪽)

ㆍ 옥시토신은 어른이 되었을 때 사교성, 사랑 등 인간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그 합성이나 전달에 관한 기능을 건전하게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태아기와 출산 후의 애정 어린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1쪽)

ㆍ 옥시토신이 넘쳐나면 세상 모든 걸 애정으로 바라보게 된다.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게 없다. 옥시토신이야말로 세계 평화의 메신저다. (50쪽)

ㆍ 공감, 관용, 감정이입, 동정 등 긍정적인 감정들은 좋은 인간관계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 모두가 옥시토신의 역할이며,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뢰도에서 비롯된다. 우정, 사랑, 가족, 어떤 조직의 어떤 인간관계도 신뢰 없이 이루어지진 않는다. (55쪽)

ㆍ 뇌과학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두 가지가 있다. 독신자는 어떤 일을 성취했을 때, 큰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하다. 이건 도파민의 쾌快 반응에 의한 보수 성격의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거기 반해 애정에서 오는 옥시토신적 행복은 타자와의 공감, 일체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도파민적 행복은 “잘 했어!” 칭찬을 들을 때 증폭된다. 그러나 공감 뇌에서 오는 일체감의 행복은 그런 보수가 필요치 않다. 엄마가 아이에게 헌신적 사랑을 베풀 때 무얼 바라고 하는 건가? 자기가 행복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83쪽)    

  
출판사 서평

행복 씨앗 세로토닌의 결실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21세기 사랑의 뇌과학
미래사회가 주목하는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하라”

★ 책 소개

진정한 ‘인간다움’에 대한 뇌과학적 고찰
미래사회가 주목하는 호르몬, 이제 옥시토신이다


정신의학계 최고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는 그동안 스트레스, 경쟁, 우울증, 충동적 성향 등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을 위해 자기조절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세로토닌적 삶을 실천하는 데에 꼭 필요한 핵심만 요약한 전작 『세로토닌의 힘』에서도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세로토닌을 촉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적 삶의 실천을 통해 충분한 양의 행복을 쌓아온 개개인의 행복은 어디로 흘러야 할까.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으로 ‘개인’의 행복이 충족되었다면 이제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추구할 시점이라고 말한다. 오직 성공만 바라보며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의 경쟁적, 이기적 시대를 살아온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사회는 행복의 세로토닌, 사랑의 옥시토신이 넘치는 사회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인공지능 시대를 앞둔 인류가 추구해야 할 길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외와 사랑의 회복이 아닐까. 동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와의 공존을 위한 애정의 호르몬, 개인의 행복 차원을 넘어 인류의 사랑을 이끄는 호르몬! 그 핵심에는 바로 옥시토신이 있다. 

행복한 교감 속 위대한 탄생,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하면 엄마가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장면이 떠오른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은 모성애의 핵심 요인으로 분만 시에 최고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에 여성에게만 있는 호르몬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옥시토신은 남녀 누구에게나 분비되며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한다. 또한 단독으로 기능하지 않고 다른 호르몬과 협조함으로써 그 기능이 발휘되는데, 혼자일 때보다 둘 이상이 교감할 때 더욱 촉진되는 특성과 닮아 있다. 아기와 엄마, 애정을 나누는 연인, 친구, 동료 사이의 교감은 물론, 심지어는 반려동물과의 관계에서도 유대감과 신뢰감이 형성돼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일컫는 ‘혼밥족’, ‘혼술러’ 등의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는 현대사회가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님을 지적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인 가구의 삶이 선택이 아닌 그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외로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쩌면 외로움은 유대감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인지도 모른다. 타인과의 교감, 연민과 공감 등의 감정만으로도 사랑의 호르몬이 탄생한다. 첨단기술 시대인 21세기에 원초적 본능, 사랑의 호르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21세기 사랑의 묘약, 지금 옥시토신하라!

저자는 행복을 넘어 사랑과 믿음, 친근감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옥시토신적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전문 분야인 뇌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옥시토신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며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옥시토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삶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핵심 포인트만 요약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북으로 지금 바로 옥시토신적 삶을 실천하기에 충분하다. 옥시토신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당장 생활 속에서 세로토닌―옥시토신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실천 기법을 깔끔하게 담았다는 것 또한 이 책이 갖는 장점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옥시토신적 삶의 실천 방법은 어렵지 않다. 오히려 심플하다. 가족, 친구, 동료, 연인은 물론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도 좋다. 사랑하는 대상과 눈을 맞추며 나누는 대화나 악수, 포옹, 마사지 등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옥시토신 분비가 활성화된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이 되는 옥시토신 활성 기법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함께 활성화하는 실천 방법도 담았다.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많아지는 것, 베풀고 나눌 때 오히려 더 풍성해지는 것이 바로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삶,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사랑을 나누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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