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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연안문명의 여명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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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발해연안문명의 여명을 밝히다)
정가 28,000원
판매가 26,600원
저자/출판사 이형구/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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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22
발행일 2012-12-27
ISBN 9788998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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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실증적인 연구로 반론을 제기한 역사서이다. 만주에 산재한 1만여 기의 고구려무덤, 빗살무늬토기, 갑골문자와 청동거울 등 중국과 북한에 분포한 유적과 유물을 조사ㆍ연구했다. 특히 발해연안의 역사 문화유적들을 현장 답사하면서 ‘발해연안문명’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돋보인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김영사)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형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형구(李亨求)는 1962년 홍익대학교에 입학하여 최순우(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문하에서 수학했다. 대만에 유학하여 국립대만대학교 고고인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발해연안 고대문화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만 고궁박물원과 중앙연구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1981년 귀국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역사연구소 교수ㆍ한국학대학원 교수, 중국 북경대학 고고학과 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고고연구소장ㆍ중앙도서관장과 대학원장도 맡았다. 한편,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재위원을 역임하고, 개성 영통사 복원추진위원회 남측 대표로 방북했고, 2002년 10월과 2003년 10월에는 평양에서 개최된 단군과 고조선 관계 남북학술회의를 주관하였다. ‘특별기획전 고구려!’ 준비기획위원장을 맡아 남북학술교류에 힘쓰기도 했다. 지금은 동양고고학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서울 풍납토성 백제 왕경(王京) 유적 발견과 풍납토성 보존에 힘쓴 공로로 국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았다. 우리나라 고대민족ㆍ문화의 ‘시베리아 기원설’을 반론 고증하여 현행 중ㆍ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서 삭제하게 되었다. 저서로 『광개토대왕릉비 신연구』(박노희 공저), 『한국 고대문화의 기원』, 『강화도 고인돌무덤[지석묘] 조사연구』, 『강화도』, 『고조선문화연구』(공저), 『단군과 고조선』(편저), 『고구려의 고고문물』(공저), 『서울 풍납토성[백제왕성] 실측조사연구』, 『백제의 토성』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발해연안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연구」, 「발해연안 석묘문화의 원류」, 「청동기문화의 비교 ⅠㆍⅡ」, 「갑골문화의 기원과 한국의 갑골문화」, 「한국민족문화의 시베리아 기원설에 대한 재고」 등 100여 편이 있다. 이밖에 『朝鮮古代文化の起源』등 일문ㆍ중문으로 수십 편의 저서와 논문이 간행되었으며 역서로『갑골학 60년』(동작빈 저)이 있다.

목차

화 보
서 문. 2012년 개정판 / 2004년판
서 설. 한국 고대문화의 형성과 발전

| 구석기 | 한민족의 원류
1. 구석기 유적의 발견 / 2. 고대 인류화석의 출현

| 신석기 | 발해연안문명의 여명
3. 빗살무늬토기 문화의 발생 / 4. 돌무덤의 시원과 홍산문화 / 5. 고인돌무덤 문화 / 6. 강화도의 고인돌무덤 / 7. 용 신앙의 탄생과 곡옥(曲玉) / 8. 지모신의 숭상 / 9. 부호문자 / 10. 갑골문화와 점복신앙 / 11. 동방의 예악

| 청동기 | 청동기 문화의 기원
12. 발해연안식 청동단검의 창조 / 13. 기하무늬 거울의 극세공 / 14. 우리나라 청동기문화의 동물문양 / 15. 진주 남강 옥방 유적

부여 문화의 발흥
16. 부여의 갑골 습속 / 17. 부여의 황금문화

고구려의 영광
18. 고구려 건국의 터전 / 19. 고구려의 산성 / 20. 길림성의 고구려 유적 / 21. 고구려 피라미드의 웅자(雄姿) / 22. 광개토대왕릉비의 웅혼 / 23. 안학궁의 장엄 / 24. 고구려의 장려한 건축예술

동방 회화의 금자탑
25. 고구려 고분 벽화의 극치 / 26. 불교회화의 완성 / 27. 씨름과 태권도 / 28. 마상무예 / 29. 사신도의 아름다움 / 30. 고구려의 유민과 성당(盛唐) 문화

동북아시아의 철과 무기
31. 대장장이 신과 제륜신 / 32. 동북아시아 최고의 마구

한강 유역의 백제
33. 서울 백제왕궁의 발견 / 34. 몽촌산성의 고구려식 백제토기

신라의 황금예술
35. 세계 최고의 왕관 / 36. 황금 귀고리의 영화 / 37. 신라문화의 ‘북방기원설’ 재론

발해의 건국
38. 발해-고구려의 계승 / 39. 발해의 향당

고려의 통일
40. 왕건릉의 발굴 / 41. 고려 통일의 터전-만월대

부 록
참고문헌 / 도판 수록 문헌 / 자료수집 및 출판에 협조해 주신 분과 기관 / 동양삼국 연표

책 속으로

최근[2010]에 카자흐스탄에서 출토된 청동단검을 발해연안에서 흔히 출토되고 있는 비파형청동단검[혹칭 발해연안식 청동단검]의 조형(祖型)으로 보는 ‘북방전래설[시베리아기원설]’을 다시 들고 나왔는데[김정배 ; 「비파형동검과 훼도롭문화」], 저자는 의견이 다르다. 발해연안식 청동단검은 양날에 돌기처럼 생긴 곡인부(曲刃部)가 칼날(刃部)의 중앙에 있는데 반해 카자흐스탄의 청동단검은 곡인부가 자루부분(柄部) 쪽에 있다. 즉 인부를 장식한 것이 아니라 병부를 장식하고 있기 때문에 발해연안식 청동단검의 형태와는 같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청동단검의 연대 문제인데, 이를 소개한 김정배 교수는 기원전 15~14세기의 ‘훼도롭(Fyodorov) 문화’의 소산이라고 했다. 그러나 저자가 확인한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발행한 도록 “The Ancient of The Kazakh Altai”[2009, p.30, p.192]의 해설문에는 훼도롭 문화를 기원전 1000년기(紀) 전반기[B.C 999~500]에 존속한 문화라 하였다. 또한 김 교수가 기원전 15~14세기라고 주장한 청동
단검과 동일한 유형의 청동단검의 연대를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의 도록에서는 기원전 9~8세기로 편년하였다. 청동단검이 출토된 석곽묘나 석관묘를 훼도롭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일찍이 발해연안 대능하유역의 홍산문화에서 시작했던 동이족의 고유한 묘제이다.
-본문 38p

우리나라 고인돌무덤은 그 수량과 특유의 무덤 구조, 형태의 다양성으로 인해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우리나라 고인돌무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무덤은 무려 2만 기가 넘게 전국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그 숫자 면에서 세계 제일일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역사상 초기 국가 형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역사 유적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북아시아 일대 청동기시대의 수장(首長)급들의 무덤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본문 110p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 가운데 가장 훌륭한 인물을 꼽으라면 누구나 서슴없이 광개토대왕을 꼽을 것이다. 대왕은 18세의 나이로 고구려 제19대 왕에 등극하여 39세에 기국(棄國)할 때까지 22년 동안 재위하면서 고조선의 강역인 만주 일대를 회복하고 고구려가 200~300년 가까이 동북아에서 가장 강성하고 안정된 국가가 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 그래서 아들인 장수왕(長壽王)이 즉위 2년[414]에 선왕의 큰 공덕을 기리기 위해 왕릉을 만들고 높이 6.39m의 거대한 비를 세워[414] 4면에 1,802자에 달하는 비문을 새겼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광개토대왕과 광개토대왕릉비에 대한 연구를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 아래 재원의 확보와 연구 인력을 배양할 수 있는 연구센터 설립, 그리고 탁본의 구입 및 전시관 건립 등 연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역사의 진리에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다.
저자는 자하(子夏)의 말처럼 일[역사연구]과 봉사[문화재보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일은 올해[2012]가 고구려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이 붕어(崩御)한지 1,6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정부와 국가 박물관이나 관계 기관 등에 ‘광개토대왕 붕어 1,600주년 기념 특별전 및 심포지움’을 개최하자고 요청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한 일이다. 2014년에 광개토대왕릉비 건립 1,600주년[414년 9월 29일]을 기념하는 일은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
-본문 240, 245p

저자는 1996년 여름방학부터 선문대학교(鮮文大學校) 역사학과[현 고고연구소] 학술조사단을 이끌고 풍납토성의 실측조사를 해왔다. 1997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도 진눈깨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지런히 풍납토성의 성벽을 측량하고 성곽의 보존실태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풍납토성 안의 풍납 1동 231-1번지에서 신우연립 재건축조합 외 5개 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현대아파트 건축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5m 이상이나 되는 철판 담장을 두르고 그 안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는 것을 담장 틈새로 목격했다. 그 이튿날에도 수차 진입을 시도하다가 1월 3일 간신히 현장에 진입하여 마침내 지하 4, 5m 아래의 검은 토층에서 목탄과 백제토기 파편들이 수없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른바 풍납동식 무문토기(風納洞式無紋土器) 파편과 백제토기(百濟土器) 파편이 수없이 나왔다. 이때가 바로 백제왕궁 유적이 발견된 역사적 순간이다. 이를 두고 어떤 이는 우리나라 고고학 최대의 발견이라고 한다.
-본문 324~325p

우리의 역사는 예전처럼 중국사의 입장에서 쓰이는 것도 아니고, 일본의 점령시대에서와 같이 일본사의 일부 
   

출판사 서평

베일에 싸인 한국 고대사를 구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총체적으로 복원한 최초의 저서

고구려를 자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수십 년에 걸친 실증적인 연구로 반론을 제기한 획기적인 역사서로, 2004년 유네스코 지정 확정된 고구려 유적 자료를 대폭 수록한 사료의 보고(寶庫)인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이 재출간되었다.
2004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던 이 책은 한국 고대사, 특히 중국과 북한 지역과 관련된 사료 연구에 독보적인 업적을 이룩해온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이형구 교수가 수십 년간 연구해온 자료와 연구결과가 수록되어 한국 고대사의 갖가지 의문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저자는 대만 유학 후 온갖 어려움과 오해, 심지어는 수사당국의 조사를 불사하면서까지 중국과 북한의 역사연구 성과를 입수하여 고대사 연구에 매진했으며 1990년부터는 중국을, 그리고 2000년부터는 북한을 오가며 실제 유적ㆍ유물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 고대사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선구적인 업적을 이룩해 왔다. 그는 ‘동북공정’ 이후 다른 학자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축적한 중국의 인맥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유적탐사를 계속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학계가 주장하는 우리 민족 문화의 ‘시베리아기원설’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새로운 고고학적 성과와 문헌연구, 과학적 방법을 근거로 하여 우리 민족 문화의 ‘발해연안기원설’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다. 이로써 동북아시아의 민족 문화는 발해연안에서 발생하여 신석기시대로부터 청동기시대로 중단이나 교체되는 일이 없이 계속 성장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문화가 곧, ‘발해연안문명(渤海沿岸文明)’이다. 이 발해연안문명을 창출하는데 우리 민족의 역할이 많았고,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민족이다.
이 책은 2004년 출간된 『발해연안에서 찾은 한국고대문화의 비밀』을 일부 수정하여 다시 엮은 책이다. 이 책의 원제목에서 말해주듯 발해연안의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들을 찾아 현장을 답사하면서 조사 연구하는, 말 그대로 실사구시(實事求是) 방법으로 ‘발해연안문명’을 밝혀내려고 노력하는 과정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을 풀어 가고 있다.

한민족 문화는 시베리아가 아닌 발해연안에서 시작되었다!

만주 지방과 한반도, 즉 발해연안의 유적ㆍ유물들은 구석기로부터 철기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문화의 동질성을 보여주어 만주 지방이 원래 우리 민족의 영역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에 걸친 유적ㆍ유물들을 낱낱이 조사하여 구석기인의 두개골 화석에서부터 빗살무늬토기, 적석총, 청동기ㆍ황금장식까지 발해연안에서 발생한 고대문화가 고조선, 부여, 고구려를 거쳐 백제, 신라, 발해, 고려로 면면히 이어져 왔음을 밝혀냈다. 우리 민족문화는 시베리아나 북방의 외래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발해연안에서 자체적으로 발생ㆍ성장하여 고구려 시기 동북아시아 문화의 황금기를 구가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반도에 국한했던 기존 역사해석의 틀에서 벗어나 동북아시아의 중심문화였던 한민족 문화의 원형을 총체적으로 복원한다.

중국과 북한 유적ㆍ유물에 대한 실증적 연구로 한ㆍ중 역사논쟁에 마침표를 찍은 화제의 역사서!

2003년 6월 중국 광명일보에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임을 주장하는 기사가 실려 파문이 인 직후부터 고구려와 발해를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역사논쟁은 감정적인 대립까지 불사하는 ‘역사전쟁’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사실 중국이 고조선사, 고구려사, 발해사를 포함한 중국 동북 지방 역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 것은 1990년대.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국사회과학원이 동북공정 계획을 중점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1996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2002년 2월 중국은 ‘동북변강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이라는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하여 동북 지방 역사 연구에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유적을 대폭 정비하고 있다. 동북공정은 단순히 역사 연구의 차원을 넘어 한반도 통일 후 간도 영유권 분쟁이나 동북 지방 소수민족의 독립 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중국의 공세에 맞선 국내의 대응은 감정적 차원을 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정치적인 문제로 고대사 연구 영역이 한반도, 그 중에서도 남한에 한정되어 있어 축적된 연구 사료가 부족하여 한국 고대사의 많은 부분이 아직도 의문에 싸여 있어서 학문적인 대응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 책에는 만주 전역에 흩어진 한민족의 유적과 유물은 물론 북한과 남한의 각종 고대사 관련 유적ㆍ유물의 사진이 300여 컷 수록되어 독자를 생생한 유적답사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각 유적과 유물에 대한 조사결과를 수록하여 실증적으로 고대사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특히 2004년 6월~7월 중국에서 열린 제2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과 북한의 고구려 유적 대부분에 대해 총 천연색 사진과 연구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고구려 유적에 대한 높아진 일반의 관심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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