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나의 관상학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의 관상학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판매가 13,000원
저자/출판사 홍사중/이다미디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89
발행일 2016-10-20
ISBN 978899459770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의 관상학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관상학전서

    13,500원

  • 만화로 쉽게 보는 관상: 홍콩 관상학의 대가 이티앤성의 관상 입문서

    9,000원

  •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관상칼럼

    13,500원

  • 관상학총비전

    9,000원

  • 정본 관상과 손금(바로 알고 사람을 사귑시다)

    27,000원

  • 관상수업: 한국과 중국의 관상 역사 (오관 해석과 실전 사례)

    16,200원

  • [중고도서] 비전 한국관상학보감 1 (한국 동양 철학 총서 4)

    절판

  • 심상 관상학

    10,800원

책소개

저자는 관상을 비롯한 점술이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타고난 운명이라 해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얼마든지 변하고 바뀐다는 뜻이다. 즉 누구나 자기 운명의 설계자일 수는 없지만 자기 운명의 주인공이 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천명을 알고, 스스로 자기 길을 걸어가는 게 중요하다. 작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살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저자소개

홍사중

저자 홍사중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나의 반야심경》, 《나의 장자》, 《나의 논어》, 《나의 이솝우화》, 《나의 선어 99》 등 클래식 리라이팅 시리즈와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비를 격한다》, 《과거 보러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운명은 상을 만들고, 상은 운명을 만든다

1장·관상으로 운명을 읽는다
명은 정해진 것이고, 운은 움직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관상도 심상을 이기지 못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관상은 의와 심의 차이를 아는 것이다
재상은 군주의 스승이 될 인물이어야 한다
홍곡의 깊은 뜻을 연작이 어찌 알겠는가?
질투심이 강한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지 말라
천명을 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2장·영웅의 관상을 읽는다
공자 - 서면 봉과 같고, 앉으면 용과 같다
조조 - 태평성대에는 능신이요, 난세에는 간웅이라
유방 - 청년 시절 몸에서 용의 운기가 감돌았다
한신 - 유방을 도와 천하를 함께 도모한 참모
열자 - 스승 호자가 관상가 계함을 조롱하다
현종 - 간신 이임보가 ‘입 안의 혀’처럼 굴다

3장·이마는 관상의 중심이다
삼정의 조화가 좋은 인상의 기본이다
관운을 관장하는 이마는 지식과 지혜의 창고다
얼굴을 빛나게 하는 눈썹은 ‘무용의 용’이다
조상의 기운을 받는 미간은 ‘운명의 거울’이다

4장·얼굴의 오관을 읽는다
귀는 오관의 근본이자 생명의 뿌리다
눈은 안광과 화기의 조화가 중요하다
얼굴의 코를 보고 마음의 근본을 안다
큰 입은 부귀를 겸비할 길상이다
턱 끝이 길고 둥글면 노년운이 좋다
코가 자기 자신이라면 광대뼈는 세상이다

5장·자상으로 운명을 읽는다
사람의 몸은 음양오행의 순환을 따른다
자상은 나를 표현하는 ‘무언의 언어’다
앉은 자세인 좌상으로 사람의 성격을 읽는다
손의 수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읽는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