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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 (처음 만나는 세계 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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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 (처음 만나는 세계 종교 이야기)
판매가 12,000원
저자/출판사 야네베어크라우제/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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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73
발행일 2016-10-14
ISBN 97889649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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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들이 종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을 엮어낸 책『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불교 등 각 종교에 대한 소소한 지식부터 모든 종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까지 들려준다. 아이들에게 죵교에 대한 지식들을 알려주는 독일 인터넷 사이트 religionen-entdecken.de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책은 신은 어떻게 생겼는지, 천사는 어떤 모습인지 등 조금은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종교를 처음 접하거나 어렵게 느껴 온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종교를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4학년 도덕 8. 다양한 문화, 조화로운 세상
- 6학년 2학기 사회 4.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상세이미지

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토토 생각날개 3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야네 베어 크라우제

저자 야네 베어 크라우제는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쓰는 기자예요. 통신사, 잡지사 등에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언론 매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며,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는 작가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실린 종교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역자 : 박종대

역자 박종대는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숨겨진 모습에 관심이 많은 번역가예요.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을 갖고,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지 끊임없이 생각해요. 때때로 강연을 통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답니다.《위대한 패배자》《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데미안》 등 수많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그림 : 얀 폰 홀레벤

그린이 얀 폰 홀레벤은 카메라를 통해 생활 속 일들을 아주 독특하고 개성 있게 표현하는 사진작가예요. 여러 신문과 잡지 회사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때때로 아이들과 같이 사진 작업을 하곤 해요. 그중 우리나라에는《사춘기 내 몸 사용 설명서》가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그런데요, 종교가 뭐예요?》도 아이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게 작업한 책이에요.

감수 : 윤원철

감수자 윤원철은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종교란 무엇인지, 종교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종교학자예요. 의사가 몸에 난 상처를 치료하는 것처럼 종교는 마음의 병을 낫게 하여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 거라 생각해요.《마음과 철학 : 불교 편》을 썼으며,《세계 종교 산책》《시간이란》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글

1.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가 있어
우리 주변에는 절이나 교회,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종교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을까?

2. 신은 행복과 평화를 바라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가 받드는 신을 믿어.
정말 신이 있는 걸까? 그렇다면 신은 어떤 분일까?

3. 종교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달라
우리 모두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듯이 종교도 마찬가지야.
종교마다 규칙과 규범이 서로 달라서 생활 방식이 달라.

4. 특별한 장소와 사람들이 있어
종교는 특별한 장소에서 출발했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어.
그래서 우리 삶에서 더욱더 특별해졌지.

5. 죽는다고 모든 게 끝나지 않아
우리는 죽고 나서 어떻게 되는 걸까?
종교는 죽음 뒤에 또 다른 세상이 열릴 거라고 말해.

이 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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