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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떠남과 행복을 충동하는 여행 에세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떠남과 행복을 충동하는 여행 에세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박영숙,박재희 외/디스커버리미디어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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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9
발행일 2016-12-31
ISBN 979119583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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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는 떠남과 행복을 충동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일상 탈출의 흥분감과 혼자가 되는 것의 통쾌한 자유, 온전히 ‘나’를 ‘대면’하는 행복감과 여행을 통해 다시 찾은 자존감 등 33편의 금쪽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나무와 앤티크 소품을 좋아하고 섬진강변에서 살기를 꿈꾸는 여행 작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공무원, 의료 법인 행정 원장으로 일하다 아이들과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이방인의 나라에서 살았다. 여행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틈만 나면 여행 가방을 쌌다. 멕시코, 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틈틈이 여행 에세이를 썼다. 결핍이 열정을 잉태하듯,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은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나 요즘 글쓰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글쓰기를 통해 소통과 표현, 이해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언어로 채우고자 하는 꿈을 차근차근 현실로 옮겨놓고 있다.

저자 : 박재희

저자 박재희는 달과 고양이, 밥 말리를 좋아하는 에세이시트.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훗날 대통령이 된 재벌 회장의 비서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일찌감치 아수라를 경험했다. 국내 기업보다 민주적일 거라는 오해를 품고 외국계 기업 마케터가 됐다. 민주는 개뿔! 하지만 ‘백만마일러’가 될 만큼 출장이 많아 출장 여행의 달인이 되었다. 글로벌 B2B 마케터, 옴니콤 산하 기업 대표, 보스톤 벤처의 아시아태평양 마케팅을 총괄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던 무렵 생의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며 인생 리셋을 결정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들어 내겠다는 소망을 품고 여행에 몰두하고 있다. 조직 생활의 소셜 센서빌리티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인생 리셋을 위한 트레킹 여행기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의 저자이다.

저자 : 서정희

저자 서정희는 숲, 걷기, 바람, 미선나무를 좋아하는 여행 작가.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 직장을 따라 광주와 전북 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살 이후부터는 줄곧 서울에서 인생을 살아내며 예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 동안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네팔, 미국, 러시아 등을 두루 여행했으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독일 숲 여행이다. 특히, 세계의 숲 애호가들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어 한다는 독일 흑림(black forest) 여행을 잊을 수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기도하며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풀과 꽃과 나무, 바람을 벗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자연과 위로, 심리에 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을 준비 중이다.

저자 : 정은주

저자 정은주는 미켈란젤로, 로마, 아프리카 아이들을 편애하는 여행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방학 때면 답답했던 작업실을 탈출하여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곤 했다. 그곳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장엄한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스모드(ESMOD PARIS)를 졸업하고, 베르사유 미술학교를 수료했다. 파리에 살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감각했다. 여행의 기억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자양분임을 확신하며, 딸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더 행복한, 이 여정이 계속되길 소망하며 또 떠나기를 꿈꾼다.

저자 : 최석구

저자 최석구는 영화, 술, 신해철을 좋아하는 방송 PD이자 여행 작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긍정하는 여행 쾌락주의자이다. 15년째 케이블TV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해피투어, 여행이 좋다’, ‘골목에서 서울을 만나다’ 등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 연출했다. “삼겹살보다 역마살이 맛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여행을 다녔다. 답답해서 미치겠다는 군 생활도 전투 경찰 복무를 하며 전국을 떠돌았다. 방송 제작을 하면서 전국을 두 눈에 담고, 가슴에 새겼다. 여행은 가능하면 혼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여행 결핍을 캠핑으로 수혈하고 있다. 직장은 쫓겨날 때까지 다녀야 하고, 여행은 눈치껏 가야하고, 글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이자 글쟁이다.


목차

#나는 나를 위해 떠난다
혼자서 로마_나의 미켈란젤로
피렌체, 두오모에 서다
다시 바르셀로나, 문득 그가 그립다
길에 대한 명상_ 아피아 가도
리셋, 마이 라이프
비로소 여행은 시작되었다
헤밍웨이, 체 게바라 그리고 나
남자의 여행
해발 4,194m, 여기는 멕시코의 명산 이스따!
가을, 구룡령의 위로
빈 황금홀에서 숙제를 풀다

#내가 여행에서 얻은 것들
그랜드캐니언, 달밤의 격렬한 조우
바람 아래에서 노을과 놀다
바다를 잃은 슬픔, 망해사
밀월, 제주 자전거 여행
천상의 화원, 곰배령
소리쳐라, 한번도 감탄한 적 없는 것처럼!
히말라야 환상 트레킹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산토리니
‘모스타르 다리’에서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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