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중고도서] 가을 풀잎에서 메뚜기가 떨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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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7,500원 |
저자/출판사 | 조정육 / 고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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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44 |
발행일 |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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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연담 김명국, 설탄 한시각 등 조선 전 시대의 화가들의 회화사를 담은 조선시대 회화사 두번째. 처음 회화를 접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많은 사진과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 썼다. 쉽고 편하게 읽으면서 당시 회화와 작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4
이 책을 읽기 전에 ...8
첫번째 연담 김명국 - 어느 통신사 수행화원의 일기 ...13
두번째 설탄 한시각 - 현란한 낙조는 붓끝에서 잠든다 ...49
세번째 공재 윤두서 - 슬픈 자화상 ...81
네번째 남리 김두량 - 자연으로 돌아간 사람 ...117
다섯번째 겸재 정선 - 금강산에 피어난 힘찬 필치 ...145
여섯번째 관아재 조영석 - 모두 떠나갔는데 그림만 남았군요 ...191
일곱번째 능호관 이인상 - 겨울 소나무에 찬바람은 불고 ...233
여덞번째 현재 심사정 - 가을 풀잎에서 메뚜기가 떨고 있구나 ...265
아홉번째 표암 강세황 -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305
작가약력 ...341